와부, 100년의 역사를 넘어서 (내고향 100년 와부의 오늘과 내일)

와부, 100년의 역사를 넘어서 (내고향 100년 와부의 오늘과 내일)

$21.78
Description
한수 이북 서울의 동쪽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살기좋은 고을로 유명한 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와공면의 ‘와’, 초부면의 ‘부’를 한자씩 따와 만들어진 와부는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역사의 질고를 견뎌내며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와부는 풍수적 명당의 지역으로 과거 왕의 사패지가 많았던 곳으로 유명하며, 청음 김상헌의 석실서원과 중종반정의 개국공신 박원종, 청백리 도곡 이의현, 근재 이맹현의 유택이 자리 잡고 있어 그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는 서양화가 장욱진의 예술적 마음의 고향으로, 소설 ‘우묵배미의 사랑’으로 유명한 박영한의 소설 속 마을로도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국민가곡 비목의 작사가 한명희가 이미시문화서원을 운영하며 와부의 예술혼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와부의 심겨진 이야기, 와부의 앞으로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 와부’를 만날 수 있다.
저자

들로화

동막골에작업실을마련하면서와부와인연을시작한저자는동국대학교및同대학원미술학과에서조소를전공하고현재(사)한국조각가협회남양주지부장을역임하고있다.와부읍을제2의고향으로여기며왕성한작품활동을하고있는저자는와부에대한깊은애정으로와부읍곳곳에재능기부형식의작품을전시하는등와부를가꾸고알리는데열정을다하고있다.

목차

우리동네이야기
산신제와보호수
역사적인물과묘역
살아숨쉬는산하
길따라마음따라
잊혀져가는추억
근현대사이야기
와부의예술혼
신아의뿌리를찾아서
와부의오늘
와부의지난이야기

출판사 서평

지방자치단체를소개한책자중가장심층적이고밀도있게지역의다양한이야기를다룬‘와부,100년의역사를넘어서’는기존의도서들과는확연한차별성을느끼게하는방대한자료와편집으로그우수성을증명하고있다.특히기존의자료에서잘못된부분을수정?보안하고산재되어있던역사적사실과구전으로내려오던지역의이야기를고증?정리하며재미있는와부의사람사는이야기를그려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