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품안

물의 품안

$8.14
Type: 현대시
SKU: 9791195982936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따로 또 같이”에 공감하며 읽고 쓰고 서로를 연찬해 온 봄시 동인이 올해로 만 일곱 해가 되었다. 발달적 측면에서 바야흐로 학령기에 든 것이다. 이는 자기중심성에서 상호성으로의 넓이와 깊이 확장이다. 즉 금번의 『봄시』 7호는 자기연찬 결과물에서 나아가 독자와의 소통에도 방점을 두었다.
이번 시집은 심수향, 김감우, 도순태, 송은숙, 안성길, 한영채 동인이 각각 8편의 작품과 송은숙 시인의 시평으로 구성원들의 성정처럼 단단하지만 소박하게 꾸몄다. 특히 시평 “‘봄시’를 말하다”에는 봄시의 발자취와 각자의 작품세계를 꼼꼼하고 정성스레 짚어놓아 무게를 더해주었다.
봄시 동인은 이름 그대로 몸과 마음의 ‘봄’을 통해 생은 더욱 풍성하게, 작품 생산에는 가열한 주마가편에 게을리 하지 않겠다.
저자

김감우

본명김정숙.2016년《열린시학》여름호신인상으로등단

목차

■여는글
8…새로움은고통을먹고자란다

■동인시

심수향
12…잠깐
14…깊다
16…꽃이뭐길래
18…꽃의완성
20…수레국
22…벼랑
24…영주무섬
26…참이라말하고싶은것

김감우
28…백신
30…길
32…PRESTO,
34…봄을멈추다
36…품에관하여
38…주홍,고백
39…급한볼일
40…봄

도순태
42…아버지그강아래서능금을만드셨다
44…가설극장
47…석류
48…송전역에서
50…보리고래
51…구월
52…목련꽃,진다
53…해어화

송은숙
56…눈을뜬다는것
58…궁굴리다
60…녹색광선
62…입김
64…밤은아프다
66…나무의일
67…화암주상절리
68…흰독말풀
안성길
70…솔거미술관가서
72…정구지꽃
74…민달팽이먼길가네
76…달천동코스모스
78…대추
79…다시메밀꽃필무렵을읽으며
81…지구별을사랑한고양이
83…승호분식

한영채
86…꽃
88…거풍
90…신화마을
92…송현이
94…그녀가해독하는시간
96…앙코르왓광장에서
98…고래마을
100…고로쇠

봄시1-6호리뷰
102…‘봄시’를말하다/송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