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큰돈을 벌고 싶다면 10년 내 다가올 세상의 큰 흐름을 읽고 미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라!
30년간 106개 도시에서 보고 배운 유통9단 김영호 대표의 글로벌 리테일 마켓 관찰기
10년 내 일어날 마켓&소비의 변화를 미리 알아보자!
30년, 유통9단 김영호 대표의 글로벌 리테일 마켓 관찰기 시리즈의 종결판
대한민국 최초 비즈니스 여행을 통한 선진국 도시 마켓 현장의 생생 정보 리포트
제1탄 2012년, 〈머니 트렌드 인 도쿄〉, 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제2탄 2014년,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22개 ‘핫시티’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제3탄 2024년, 〈마켓워칭〉, 전 세계 42개국, 106개 도시 마켓 관찰기
30년 글로벌 마켓 관찰기록을 바탕으로 10년 내 닥칠 미래의 부를 잡아라!
저자는 1984년, 삼성그룹 신세계백화점부터 시작된 유통과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 온 글로벌 유통의 고수다. 선진국 선진도시 위주의 세계여행을 수 차례 하면서 알게 된 선진 유통과 선진 마케팅을, 2012년에는 일본 도쿄의 앞서가는 트렌드를 먼저 알면 돈이 보인다는 콘셉트를 시작으로 하여 2014년, 선진 도시 22개 ’핫 시티’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책을 저술한 바 있다. 이제 30년간 진행된 저자의 비즈니스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30년이 넘도록 해외 선진국, 선진도시의 큰 변화를 몸으로, 가슴으로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콘텐츠를 이 책에 녹여냈다. 저자에게 인생과 비즈니스를 진정 가르치고 성장시킨 주역은 100여 개 도시의 다양한 길과 장소인 현장이었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었다.
10년, 앞으로 진행될 유통의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 라인이다. 책에는 미래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와 변화될 소비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 등 큰 부(富)를 만들 수 있는 마켓 기회 5가지를 통해 당신의 기업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30여 년간 글로벌 세계여행 결과, 앞으로 10년 내 다가올 변화의 핵심만 정리하여 알려 주는 이 친절한 책을 활용한다면 미래의 부를 잡을 기회와 만나리라 예상해 본다.
세상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가?
언뜻 세상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듯 보인다. 그래서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세상을 관찰하고 그 변화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적 사고만이 문제를 제대로 해석하고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당연히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은 미시경제’의 일환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컨대, ‘유통은 절대 미시경제가 아닌 거시경제’라고 말한다. 만약 유통을 단기적이고 미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치기 전문가거나 내공 없이 입만 살아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유통을 미시경제로 알고 접근한 거의 모든 신사업들이 내리막길을 걸었던 사례를 상기하기 바란다. 유통은 마켓의 큰 흐름을 모르면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할 수 없을뿐더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해 낼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거시경제의 일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일반 여행이 일상 탈출이라면 비즈니스 여행은 세상과의 소통이다.”
이 책은 간략히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앞으로 10년간 지속될 5가지 마켓 기회를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향후 10년간은 AI와 로봇의 도움을 통해 유통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의 패턴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겨날 것이 자명하다. 지금까지 형성되어 온 의식주 프레임은 바뀔 것이고 향후 품격커머스와 공유경제로의 발전이 예상된다.특히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에서는 선진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는 앞선 리테일 현장 중에서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대륙별(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커다란 마켓의 변화를 나라별, 도시별로 유통9단만의 남다른 접근방식에서 배운 점을 서술했다. 선진 도시에서 전개되는 신사업의 형태와 대륙별 차이점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잘 사는 나라, 선진 도시는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도시, 벤치마킹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지. 나아가 왜 살고 싶은 도시라는 높은 명성을 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독자와 함께 분석한다. 이로써 앞으로 변화할 일상의 전개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 보고자 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독자들의 숨겨져 있었던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의 가장 큰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짧은 시간 내 글로벌 메가트렌드 및 마이크로 트렌드 변화의 핵심을 습득하게 되리라 자신한다. 저자는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로 일류기업에게는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개인에게는 소비의 미래를 제시하여 향후 찾아올 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미래 10년의 변화를 알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제 〈마켓워칭〉을 통해 세계 비즈니스의 빈틈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자.
10년 내 일어날 마켓&소비의 변화를 미리 알아보자!
30년, 유통9단 김영호 대표의 글로벌 리테일 마켓 관찰기 시리즈의 종결판
대한민국 최초 비즈니스 여행을 통한 선진국 도시 마켓 현장의 생생 정보 리포트
제1탄 2012년, 〈머니 트렌드 인 도쿄〉, 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제2탄 2014년,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22개 ‘핫시티’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제3탄 2024년, 〈마켓워칭〉, 전 세계 42개국, 106개 도시 마켓 관찰기
30년 글로벌 마켓 관찰기록을 바탕으로 10년 내 닥칠 미래의 부를 잡아라!
저자는 1984년, 삼성그룹 신세계백화점부터 시작된 유통과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 온 글로벌 유통의 고수다. 선진국 선진도시 위주의 세계여행을 수 차례 하면서 알게 된 선진 유통과 선진 마케팅을, 2012년에는 일본 도쿄의 앞서가는 트렌드를 먼저 알면 돈이 보인다는 콘셉트를 시작으로 하여 2014년, 선진 도시 22개 ’핫 시티’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책을 저술한 바 있다. 이제 30년간 진행된 저자의 비즈니스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30년이 넘도록 해외 선진국, 선진도시의 큰 변화를 몸으로, 가슴으로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콘텐츠를 이 책에 녹여냈다. 저자에게 인생과 비즈니스를 진정 가르치고 성장시킨 주역은 100여 개 도시의 다양한 길과 장소인 현장이었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었다.
10년, 앞으로 진행될 유통의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미래에 대한 일종의 가이드 라인이다. 책에는 미래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와 변화될 소비자의 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 등 큰 부(富)를 만들 수 있는 마켓 기회 5가지를 통해 당신의 기업은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30여 년간 글로벌 세계여행 결과, 앞으로 10년 내 다가올 변화의 핵심만 정리하여 알려 주는 이 친절한 책을 활용한다면 미래의 부를 잡을 기회와 만나리라 예상해 본다.
세상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고 느끼는가?
언뜻 세상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듯 보인다. 그래서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세상을 관찰하고 그 변화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적 사고만이 문제를 제대로 해석하고 새로운 기획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당연히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은 미시경제’의 일환이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컨대, ‘유통은 절대 미시경제가 아닌 거시경제’라고 말한다. 만약 유통을 단기적이고 미시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치기 전문가거나 내공 없이 입만 살아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유통을 미시경제로 알고 접근한 거의 모든 신사업들이 내리막길을 걸었던 사례를 상기하기 바란다. 유통은 마켓의 큰 흐름을 모르면 제대로 된 전략을 수립할 수 없을뿐더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조해 낼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거시경제의 일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일반 여행이 일상 탈출이라면 비즈니스 여행은 세상과의 소통이다.”
이 책은 간략히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앞으로 10년간 지속될 5가지 마켓 기회를 사례 위주로 설명했다. 향후 10년간은 AI와 로봇의 도움을 통해 유통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의 패턴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겨날 것이 자명하다. 지금까지 형성되어 온 의식주 프레임은 바뀔 것이고 향후 품격커머스와 공유경제로의 발전이 예상된다.특히 사라지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11가지 솔루션에서는 선진도시에서 전개되고 있는 앞선 리테일 현장 중에서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대륙별(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커다란 마켓의 변화를 나라별, 도시별로 유통9단만의 남다른 접근방식에서 배운 점을 서술했다. 선진 도시에서 전개되는 신사업의 형태와 대륙별 차이점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잘 사는 나라, 선진 도시는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도시, 벤치마킹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지. 나아가 왜 살고 싶은 도시라는 높은 명성을 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독자와 함께 분석한다. 이로써 앞으로 변화할 일상의 전개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 보고자 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독자들의 숨겨져 있었던 글로벌 라이프 트렌드의 가장 큰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짧은 시간 내 글로벌 메가트렌드 및 마이크로 트렌드 변화의 핵심을 습득하게 되리라 자신한다. 저자는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로 일류기업에게는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개인에게는 소비의 미래를 제시하여 향후 찾아올 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미래 10년의 변화를 알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제 〈마켓워칭〉을 통해 세계 비즈니스의 빈틈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자.
마켓 워칭 Market Watching : 30년 경력 대한민국 유통9단 김영호의 글로벌 마켓 관찰기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