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걸어본다」 제12권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땅고'에 대한 책이다. 땅고의 기원에서부터 땅고 기술, 땅고 역사, 땅고 음악, 땅고 축제 등 실로 땅고라 할 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기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땅고는 걷는 것이다. 걷기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 그리고 혼자 걷기가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걷는다는 것.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음악과 함께 걷는 것. 두 사람이 만나 서로 충돌하지 않고 함께 걷기 위해서 필요한 상대에 대한 집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것. 이처럼 땅고는 ‘걸어본다’라는 태도의 확장성이 아닐까.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