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일본으로

내멋대로 일본으로

$15.59
Description
『내멋대로 일본으로』는 일본 교환유학 다음은 일본 취준생으로, 자신만의 삶을 찾은 저자의 여행 에세이다. 오사카, 교토, 도쿄, 후쿠오카, 히로시마. 2016년,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일본의 여러 도시로 떠나다. 취업준비보다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과 장난감&책 쇼핑, 여행에 더 정신이 팔렸지만 '이 순간을 만끽'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솔직한 일본 여정이 펼쳐진다.
저자

이스안

저자이스안은1992년12월18일경북영천에서태어나선화예중,고를졸업하고국민대학교에서입체미술과일본학을함께공부중이다.만화가,소설가,조각가등꿈이많았지만결국책을만드는사람이되기로마음먹었다.장난감을셀수없을만큼수집한장난감수집가이기도하다.
언젠가장난감박물관을꼭만들겠다는계획을세웠다.좋아하는것은장난감,책,일본여행,호러영화,불상등.먹을수있는음식보다못먹는음식이더많은지구최강편식쟁이.그래서일본에서도매일같은메뉴만먹었다.이러다보니O형이지만항상AB형으로오해받는다.
2016년8월에첫책으로1년간의일본교환유학시절의기록을담은<나의알록달록한일본>을자비출판했다.유학을마친이후에도일본여행을계속했고,일본에서취준생이기도했다.하고싶은말은여전히넘친다.학교를다니며글을쓰고책을만드는일을계속하고있다.물론장난감도끊임없이수집중이다.
인스타그램/sumomolisa

목차

:글을시작하며

:첫번째여정-2월오사카,교토(3박4일)
부모님의가이드가되어함께떠난오사카&교토여행

:두번째여정-3월도쿄(4박5일)
일본으로의취업준비를위해도쿄로취업설명회를들으러떠나다

:세번째여정-4월도쿄(4박5일)
갈이유가없어졌지만그래도꿋꿋이다시찾은도쿄

:네번째여정-5월도쿄(4박5일)
정말즐거웠던그룹면접경험

:다섯번째여정-10월후쿠오카,히로시마(7박8일)
친구들과후쿠오카가그리워다시일본으로떠나다

:글을마치며

:부록

출판사 서평

오사카,교토,도쿄,후쿠오카,히로시마.
2016년,다양한목적을가지고일본의여러도시로떠나다.
공감하지못해도좋아!우리는저마다조금씩다른오타쿠잖아!
100%솔직하게풀어내는일본여정일기.

일본교환유학다음은일본취준생으로.
스물다섯살의장난감&책오타쿠미대생의일본취업도전기!
하지만취업준비보다는친구들을만나는것과장난감&책쇼핑,여행에더정신이팔린느낌이다.
일본에사는친구들의집을전전하며숙박을해결하고,취업준비에힘쓰라며부모님이주신용돈을쇼핑하는데쓰는,철없는반오십.
또,가져온평상복보다정장이더편해서취업준비일정이없는날에도정장을입고일본을돌아다니고친구들을만나는괴짜취준생!
‘취업준비결과가어떻게되든지나는몰라!나는일본에서의이순간을만끽하면서내멋대로일본을돌아다닐거거든!'

사실이서평을쓰고있는나는이책의저자이며이책을출간한출판사의대표이기도하다.
그래서내가쓴책의서평을내스스로쓴다는게조금민망하긴하다.
이책은키덜트/취미분야전문출판사인토이필북스(TOYPHILBOOKS)의두번째책이며세상에공식적으로선보이는것은처음인책이다.
2016년8월출간된<나의알록달록한일본>의후속작이기도하다(하지만독립적으로썼기때문에꼭전편을먼저읽지않아도무방하다).
일반적인여행에세이들처럼모범적인여행을하거나점잖은행동을하거나,맛집을찾아다니지는않았다.
나는호텔에서자지않고조금이라도여행경비를아껴서장난감과책을사겠다고친구들의집에서묵으며민폐란민폐는다부리기도했다.
공감하기힘든부분이많은에세이일지도모른다.나는정말일본을내멋대로돌아다녔다.하지만그런만큼분명결코지루하지는않을것이다.
이런저런크고작은에피소드가많았다.그래도나름여행에세이라고,중간중간짤막하게라도여행팁을넣어두었다.
혼자서책을준비했다보니(이건변명이라면변명이다)부족한점은많이있겠지만정말열심히쓰고,고치고고치며준비한책이다.
이책이내가아닌다른사람의손에들려서읽혀졌으면좋겠다.그런사람이단한명이라도좋다.
나를이해하고공감하기힘들지몰라도나는그한명의당신과교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