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

$20.00
Description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는 나무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인문학을 사랑하는 이에게 ‘여물어 가는 지식’을 전해준다. 929년 시성 ‘타고르’는 동아일보 기자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했다. 저자 방식은 시성 ’타고르‘가 말한 ’동방의 등불‘이라는 말을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의 동해는 세계의 해 뜨는 출발점이다. 세계의 해바라기는 동해를 향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는 바다를 본다는 논증은 저자의 해박한 이론이다. ‘괴테’가 동양에서 들고 갔다는 ‘은행나무’. 저자는 ‘괴테’가 사랑하고 유럽이 환호하는 ‘은행나무’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외출한 나무라고 주장한다. 그 같은 증거를 《마음이 꽃이 되어 산다》에서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자

방식

저자방식은목포에서출생(1945)하였다.첫꽃꽂이전시회를목포갓바위에서(1967)가진것을매우중요하게생각한다.모두가서울에서꽃꽂이를하는것이중앙무대를중심하는것으로생각한다.저자는자신을키워낸갓바위가출발점이라고생각한다.독일본플로리스트마이스터학교를졸업,독일의수상관저(슈미트수상)에서꽃장식을하였다.이미남다른예술성을보이며슈미트부인의추천으로정치인들과대사관관계자들의꽃장식을지도하였다.유럽에시작된싸롱문화를다시연격이었다.저자는독일쌍덴플로리트마이스트를졸업,다시독일의그린베르크플로리스트마이스터학교를졸업한다.독일에유학을하면서줄곧고국에돌아와농어촌화훼발전을위하여꿈꾼다.많은유학생들은독일에서영주권을취득,취업을원하였으나저자는반대의생각을한다.스승칼라이부부는독일에머물기를원하였으나저자는만류하고고국에돌아오기만을손꼽아기다렸다.칼라이부인은저자가다시돌아올것이라는기대도하였다.그것은그들만의생각이었다.유학중한국에나오는길에는한국에없는식물들을가방에담아오는열정의모습이었다.쉽게말하면문익점이목화씨를붓통에담아오듯한국에없는식물의종들을가져와조국에퍼트렸다.요즘같으면턱도없는일이지만당시는그러한식물반입이허락되는시절이었다.
저자는한국에생소한드라이플라워를처음보급하기도하였다.정작저자는드라이플라워를즐겨하는장식은아니었지만당시의꽃꽂이계에는선풍적인관심을일으켰다.독일에서이미GartnerMeister(테크닉)독일명장면허증을취득하였다.칼라이스승집에서작품을하면주변의플로리스트들은담넘어구경을하는등관심을보였다.당시로서는동양인의꽃꽂이유학생을보기도힘들었지만작품의우월성에관심을보였으며배우기를원했다.지금은독일인들이저자에게배우기를원하고독일길에는강의를하고있다.저자는MBC성공시대‘꽃예술의명인방식’편방송을출연하였다.i-TV‘방식인생관’방영하였다.아리랑TV전세계영문방영이되었다.MBC의‘내꿈을펼쳐라-플로리스트‘가방영되었다.저자는국내방송사의년말시상식꽃장식,올림픽무대꽃장식,국가정상들회담장꽃장식을하였다.저자는꽃예술분야뿐아니라KBS의명사음식만들기프로를최초로출연하기도했다.오늘의음식방송,쉐프전성시대를연장본인이다.저자는독일유학시절에불고기요리를선보여스승칼라이정원에서불고기파티를주관,독일정치인과원예인들의찬사를받았다.귀국전에는이웃의주민들이불고기요리를전수받기위하여통을들고줄을서서기다리는진풍경을보이기도하였다.저자는꽃장식뿐아니라손으로하는예술의장인정신을타고난재능을겸비하였다.저자는농장의꽃을만지는시간에는장갑을사용하지않고식물과의교감을나누는천상의식물학자다.수많은대학교대학원에서강의가들어오지만선별하여강의하기로도유명하다.최근에는성북동에방식방물관의개관을앞두고있다.

목차

Ⅰ.꿈에도그릴그리움이여!

1.절벽위에는행복이산다네
2.꽃,마음을전하는선물
3.태양보다뜨거운올림픽,그리고꽃
4.신은지혜의길목에스승을세워놓았다
5.장미의가시가상처입히는것을허락하지않으셨다
6.자연,스스로길을찾다
7.문화적소명의식과파도가소리치는이유
8.내마음에바람이불어오는곳
9.환경은창작의시작
10.절약은나의벗처럼
11.갈대를위하여
12.듣는다는것의행복
13.부케를깊이생각해본다
14.청춘에게들려주는성공습관
15.어머니의손금
16.아름다운것은모두거울을보지않는다
17.사람의향기에홀리다

Ⅱ.꽃과사람
1.색은일생을거쳐나누는인연이다
2.자연에서배우는삶
3.저눈밭에구근(球根)이
4.꽃에도순위가있을까?
5.삶을그리는꽃이어야한다
6.칭찬도조심하라
7.기억과사랑
8.무서운인습(因習)을털어버려라
9.나만의발광체(發光體)
10.마이스터,철학자,시인을읽다
11.꽃과나무심고기르며터득하는삶
12.꽃무늬몸뻬바지
13.나만의정원
14.나무의뿌리는인간과너무닮았다
15.무소유(無所有)
16.오래된정원
17.내가만나는사람이나를만든다

Ⅲ.바다건너온파랑새
1.칼라이스승의어머니의시선
2.카랴얀,비즈니스감각을들여다보다
3.내마음의풍경크레타
4.유학시절에만난가톨릭농민회
5.왜‘장미의이름’인가?
6.플로리스트의손,농부(農夫)의손
7.꽃은왜아름다운가?
8.가슴으로일하고손끝으로들어라
9.내가문화적이상을버리지않는이유
10.시간은점령하고지휘하는자의것이다
11.전시회는인간에게무엇일까?
12.즐거운음식으로위장을지킬수있다
13.여행,그자체로충분하다
14.냉철한머리는따뜻한가슴을이길수없다
15.천고순응(天高順應)
16.우정은나라를만들고세계를이끈다
17.신들의꽃장미와찔레의역사

Ⅳ.현실에서핀꽃무리

1.움직이는계절을가진미학의나라
2.자유를추구한장자와이애주교수
3.아마데우스가과천으로간까닭은
4.한국의꽃꽂이는고전의역사다
5.꽃은미병(未病)의세상을위하여혁명을꿈꾼다
6.꽃의춘투(春鬪)
7.동묘의움직이는박물관
8.성북동이야기
9.예술은경쟁이아니다
10.깨달았으므로나는성공하였네
11.고맙다,잠들지않는가로수여!
12.결국자연이다
13.잡초로피는꽃이더아름답다
14.아름다움이이마에닿을때
15.단체문화,희망을연주하다
16.신과대립하지않는것은자연을그대로사랑하는것
17.자연은변해서아름답고사람은변치않아아름답다
18.은행나무,노란우산깃,그리고꿈의정원


Ⅴ.정원이하늘로날다
1.보는것만으로행복하다
2.단풍은그저붉어지는가?
3.오늘의한국교회크리스마스트리읽기
4.친절한금자씨와친절한정부
5.장미도경제를안다
6.선(線)으로흐르는한국의토착문화
7.박물관이주는의미
8.몸무게7kg,70억인류응원의보답
9.꽃문화로저격한정상(頂上)의취향음식으로바꿔?
10.일본을넘어서
11.K팝의역동은어디에서왔을까?
12.성난년대(年代)의눈동자
13.고양꽃박람회를문화적유산을키울수없을까?
14.세빛둥둥섬,그리고이상한나라의엘리스
15.나를살리는것들,지구를살리는것들
16.일과시간
17.우리는어디로가고있는가?
18.망각도축복이다

출판사 서평

자연이가르쳐준풍성한삶의방향
꽃과나무를통한자연과학,인문학의오래된지혜

꽃과나무를통하여동서고금을넘나드는저자의해박한지식,놀라운직관력,상상은물빛환영(幻影)으로일렁인다.방식의《마음이꽃이되어산다》는나무와꽃을사랑하는사람은물론인문학을사랑하는이에게‘여물어가는지식’을전해주기에충분하다.
분명,우리몸과마찬가지로영혼에도,걸어가는삶에도지혜와양식이필요하다.방식의《마음이꽃이되어산다》을받아들고각박한세상,한줄기빛을보게된다.화려하지않고산해진미가아닌소박하고따뜻한어머니밥상을받는느낌의책이다.
흙은꽃의카페트다.그러기에저자방식은흙을만지며장갑사용을거부한다.행동하는간디를본듯하다.손톱에낀새까만흙마저도자연스럽게사랑한다.실사구시(實事求是)의생활을보인다.
‘서울은언덕위에세워진도시’라는저자의통찰력은독립투사와같은민족사관이다.10년유학의독일.수많은선진국가의생태학을터득한다.저자는배우면배울수록조국관이두꺼워저만간다.내가태어난조국의서울이세계어느나라에도볼수없는언덕위의도시라는것을내세운다.언덕은창작의원천이며세상을보는정상(情想)이라고역설한다.
어떤인문학에서이렇게깊은열린사고와지혜를읽을수있을까?
1929년시성‘타고르’는동아일보기자와인터뷰에서한국은‘동방의등불‘이라는말을했다.저자방식은시성’타고르‘가말한’동방의등불‘이라는말을현실로증명하고있다.한국의동해는세계의해뜨는출발점이다.세계의해바라기는동해를향하고있다.해바라기는해를보는것이아니라해가뜨는바다를본다는논증은저자의해박한이론이다.
‘괴테’가동양에서들고갔다는‘은행나무’.저자는‘괴테’가사랑하고유럽이환호하는‘은행나무’는한국에서유럽으로외출한나무라고주장한다.그같은증거를《마음이꽃이되어산다》에서생생하게기록하고있다.
장미의어머니라는찔레,저자는한국에서세계로여행을나선찔레라고당당하게주장한다.방식의《마음이꽃이되어산다》는경험에서우러나오는꽃과나무의통찰보고서다.그의문장은읽는이의가슴으로한발들어가는음유시인이다.
꽃들이사는세상은내가걸어가는길이다.저자는꽃과나무는인간이며우리의삶이라고말한다.독일유학에서짐을풀면서저자는조국에돌아오는미래를꿈꾼다.스승‘칼라이’나여러나라의연구실과대학강단에서초빙을하였으나눈하나깜박하지않고거절한다.
오로지한국의농민을위하여내가배운지식을풀것이라고다짐한다.
저자는실제농장에서꽃과나무를돌보며거기에서나온재료로국내에서개최된올림픽,세계정상들의행사,방송사의대형프로에등장하는작품에그의손길을거치게된다.
꽃은지는것이아니다.땅의기억속에서영영이끝이아니다.거듭피어나는봄꽃이되듯내가가진지식과지혜는오로지조국에풀어놓는것이생의기쁨이다.
한국의꽃장식에한획을그은방식의이번저서는지식은물론열린마음으로자연을바라보게한다.
지금까지장식작품에만열중이던방식의《마음이꽃이되어산다》는삶의원초적환희로다가오고있다.책의중간중간저자가틈틈이그린그림으로내면을울리는데도움이된다.
최창일《시인,한국현대시인협회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