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자발적 기억’을 통해 과거를 현재화하는 사람이다. 시인이란 가장 개인적인 기억의 현존을 추구하는 존재이지만 또한 누구보다도 언어 공동체의 공적 기억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존재이다. 기억과 이야기를 결부시킨 피에르 자네(Pierre Janet)에 따르면 ‘상기적 기억’은 과거의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재구성한다.
풍등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