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이 늘고 있다. 심지어 엄마와 아이 단둘이 떠나는 여행도 드물지 않다. 아이에게 새롭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어렵게 계획한 해외여행이지만, 엄마아빠는 아이에게 여행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의 입장도 마찬가지. 엄마아빠를 따라 다니기만 하는 여행은 크게 흥미롭지 않다.
이 책은 이런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이의 시선에 맞춰 여행지의 정보를 담은 Kid’s Guide Book과,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놀이의 개념을 접목시킨 워크북(종이접기, 만들기, 게임,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이 한 세트이다. 아이는 읽고 놀 수 있는 책이 있어 좋고, 부모는 여행지에서 아이로부터 잠시나마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은 이런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아이의 시선에 맞춰 여행지의 정보를 담은 Kid’s Guide Book과, 여행이 즐거울 수 있도록 놀이의 개념을 접목시킨 워크북(종이접기, 만들기, 게임,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이 한 세트이다. 아이는 읽고 놀 수 있는 책이 있어 좋고, 부모는 여행지에서 아이로부터 잠시나마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
나의 처음 타이완 여행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