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와 딸의 성장 에세이,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꿈이 없던 엄마와 한결같은 꿈을 꾼 딸의 20년 후 모습은?
사랑과 도전의 "꿈" 이야기!
꿈이 없던 엄마와 한결같은 꿈을 꾼 딸의 20년 후 모습은?
사랑과 도전의 "꿈" 이야기!
★ 46세 미국 유학과 함께 50세 교육학 박사가 되어 현재 세이지리더십연구소 대표,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겸임교수로 활약하는 엄마 최혜림
★ 6세부터 화가의 꿈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애플과 벨연구소와 협력 작업을 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딸 미디어아티스트, 설치미술가 리사박
두 모녀의 알려지지 않은 열정과 도전의 20년 성장일기!
이 책에서는 용기와 영감을 주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교육자 엄마와 아티스트 딸의 길은 다르지만 그들은 이루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여 열매 맺는 행복한 삶이다. 모녀의 끈끈함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나온다. 두 모녀는 “꿈”이란 더 이상 일류대와 직업과 직위가 아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것,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 각자의 성공의 정의는 다르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그래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괜찮아 지금부터라도.”
★ 6세부터 화가의 꿈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애플과 벨연구소와 협력 작업을 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딸 미디어아티스트, 설치미술가 리사박
두 모녀의 알려지지 않은 열정과 도전의 20년 성장일기!
이 책에서는 용기와 영감을 주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교육자 엄마와 아티스트 딸의 길은 다르지만 그들은 이루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활용하여 열매 맺는 행복한 삶이다. 모녀의 끈끈함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노력과 열정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나온다. 두 모녀는 “꿈”이란 더 이상 일류대와 직업과 직위가 아닌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것,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 각자의 성공의 정의는 다르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그래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괜찮아 지금부터라도.”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교육자 엄마와 예술가 딸의 20년 성장일기)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