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숲에서 만난 아이들

지혜의 숲에서 만난 아이들

$14.00
Description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만방국제학교에는 독서왕 제도가 있다. 매주 학생들이 독후감을 써 내면 각 가지별로 두세 개의 작품을 뽑아 모든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게 되는데, 그 독후감의 주인공이 바로 독서왕이다. 만방국제학교의 최현 교장은 독서왕 아이들의 귀한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독후감을 엮어 책으로 내게 되었다. 기독교 청소년 지혜 시리즈 1탄, [지혜의 숲에서 만난 아이들]은 만방 아이들이 매주 책을 읽은 뒤, 느끼고 깨닫고 결심한 것들을 자신의 말로 쓴 독후감을 엮은 책으로 만방 아이들의 가치, 믿음, 성장, 영향력, 섬김, 사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

최현

저자만방아이들
가족같은분위기속에서서로사랑하며즐겁게지냄과동시에,‘Network’,‘Moral’,‘Leadership’,‘Spiritual’,‘Body’,‘Mental’,‘Brain’이일곱가지파워를갖추도록강하게훈련받으며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다.만방아이들이이러한훈련을하고성장을위해애쓰는이유는바로섬기는리더가되기위함이다.아이들은어떤곳,어떤상황에서든다른사람을세우고살리는일을위해온전히희생하며섬기는삶을살려고결단한다.만방아이들은새로형성되는네트워크문화속에서경쟁력을갖춘실력있는리더로,성실함과겸손함을겸비하여성장의가능성을끊임없이열어놓는지혜로운리더로,개인주의의한계를넘어공동체를이끄는파워있는리더로자라나고있다.

목차

추천의글
격려의글
만방국제학교기사문

첫번째숲:비전,사명
두번째숲:신앙,믿음
세번째숲:삶,가치
네번째숲:리더,영향력
다섯번째숲:성장,도전
여섯번째숲:관계,태도
일곱번째숲:섬김,사랑
여덟번째숲:고전
부록:학부모독후감

부모님들의감상문

출판사 서평

“21세기를이끌어나갈실력과지혜를갖춘파워크리스천리더,만방아이들의독서이야기”
“만방아이들의독후감을통해들여다보는그들의가치,믿음,성장,사명에관한이야기”

틀에박힌주입식한국교육에대한불만과불안으로인해한국의학부모들이세계유명교육에뜨거운관심을보이고있는요즘,중국에있는만방국제학교는우수한인성교육과학생한명한명의진정한성장과실력까지추구하며교육의세계적흐름을주도하고있다.만방국제학교는21세기를이끌어나갈실력과지혜를갖춘파워있는리더를양성하는곳이다.이곳의학생들은선한능력의영향력이넘치는서번트리더들이되기위해지금도훈련받으며성장하고있다.

기독교청소년지혜시리즈1『지혜의숲에서만난아이들』은만방국제학교아이들이매주자유롭게책을읽은뒤,느끼고깨닫고결심한것들을자신의말로쓴독후감을엮은책이다.아이들은기독교관련도서뿐만아니라무신론적인문학소설,자기계발서,고전등을읽고그가운데에서하나님의음성을듣고자신의꿈과사명을발견한다.

『지혜의숲에서만난아이들』에는정말로다양한책이나오는데사명,신앙,가치,리더,성장,관계,섬김,고전등여덟개의지혜의숲으로나눠져있다.만방의아이들은자기가읽은책을통해어떤생각과가치관을지니게되었는지,또어떤사명과비전을품게되었는지,앞으로어떻게살아가야할지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학생들의이야기를읽고있노라면,실제로지혜의숲을거니는아이들과대화를나누며그들의생각을듣는것같아뜨거운열정과도전으로가슴이벅차오른다.

아이들의글수준은여느어른들과비교해도뒤처지지않을만큼높다.특히고전문학인[장자]를통해효율과비효율에대해이야기하며이시대를살아가는크리스천들이세상을따라효율주의에빠지지않도록조심해야한다고말하는김진웅학생의글을읽다보면,아이들이글을너무잘써서독서왕을뽑는다는것이고문과도같았다는최현교장의말이이해가될것이다.

『지혜의숲에서만난아이들』을읽으면서만방아이들이믿음,인성뿐만아니라실력까지갖춘파워크리스천리더,섬기는리더가되어어떤곳이든어떤상황에서든다른사람을세우고살리는일을위해온전히희생하며하나님의유용한도구가되겠다고결단하는외침을들을수있을것이다.

만방국제학교의설립자이자,『세븐파워교육』·『자녀를빛나게하는디톡스교육』의저자최하진박사는자녀를둔부모에게는이책이자녀의생각을키우는데에큰도움이될것이라고말한다.청소년들뿐만아니라성인들도기독교청소년들의지혜가담긴이책을통해자신을돌아보고도전받아,삶의방향을정하고생각의지혜를키워나갈수있을것이다.

[격려의글]-만방국제학교교장최현

매주너희들이책을읽고감상문을쓴내용들가운데,독서왕몇편을뽑는다는것은마치고문과도같았단다.모두가너무잘써서,두서너편만‘독서왕’으로선택하는것을선생님들께서도얼마나힘들어하셨는지모른단다.매학기근사한식당에서맛있는음식을함께먹는‘왕들의만찬’은참으로신나는일이야.하지만식사로만끝나는것이너무아쉬워서,너희들이느끼고깨닫고결심한것들을적은그독후감들을모아책으로엮으면좋겠다고생각했어.그글들을읽다보면나도모르게눈시울이뜨거워질때가있단다.올바른가치관에뿌리를깊이내리고잘자라나는너희들을만나기때문이야.우리모든선생님들과친구들그리고부모님들의기도와수고가결코헛되지않았구나.사랑하는조국,대한민국에서오늘도열심히기도하며생활하시는부모님께감사하자.하나님이쓰실유용한도구가되도록오늘도열심히살아가자.해같이빛나는나의자녀들아,아자아자파이팅!

[만방학교기사문]?교육매거진앤써기자,김민정

우리나라에서는인성교육을‘수업’으로만들어일회성으로가르치려한다.그런데과연인성이수업몇번만으로길러질까?쉽게고개가끄덕여지지않는다.인성은생활속에서습관으로체화되기때문이다.체육수업몇번,음악수업몇번,명사특강두어번으로만족하지않고아침에일어나저녁에잠자리에들때까지모든시간에밀착하여삶전체를인도하는교사들이몸소가르치는인성은어떤모습일까.만방국제학교설립자인최하진박사와최현교장은
만방국제학교의교사들을‘학생을위하여죽을각오로살아가는사람들’이라고소개했다.

만방국제학교방명록에남긴기자의한마디
만방국제학교에는있는것과없는것이있다.선후배관계가없는대신‘가지’가있다.학생들은가지를친구이상의친구관계를만드는공동체라고정의한다.또휴대폰이없는대신매일‘감사일기’를쓴다.타국에있는부모에게마음을담아쓴매주한통의손편지는부모라면그어떤것보다값진선물일게다.마지막으로거짓말과가식이없고‘순수함’이있다.세상의기준과가치에맞추느라어느새뒷전으로밀려난동심말이다.한자리에모인수십명의학생
들에게저마다다른꿈을들을수있다는것,누군가의말에온전히공감하고존중의눈빛을보낼수있다는것.이것만으로도만방국제학교의교육이어떠한파워를가지는지충분히가늠할수있으리라.

[책속으로추가]
가우디의하나님을향한마음과자연을향한사랑은그의위대한건축물에잘나타나있다.나에게도디자인이나건축에관련된일을하고싶은꿈이있는데,이책을읽으면서훗날내가만든결과물에전하고자하는메시지를담고싶다는마음이생겼다.이를위해나는지금부터‘세상의문화와타협하지않겠다’는소신을지키며살려고노력할것이다.그리고언젠가나에게기회가주어졌을때어떠한메시지를전할것인지를열심히고민하며찾아낼것이다.
-김민준,‘꿈꾸는건축가,안토니가우디’중에서

이책을보면서우리만방학교가생각났다.나도이곳에서진정한교육을통해,삶에있어서정말중요한가치가무엇인지를알아가고있다.교육을새로운세상을여는열쇠이다.죽을각오로학생들을섬기는선생님들의선물과같은인생을보며,나도그분들처럼‘가장낮은데서피는꽃’과같은인생을살아갈소망을품고꿈과비전을갖게된다.‘기꺼이가장낮은데서피는꽃이되어라.’비록나는낮아지지만나의헌신과사랑으로인해다른사람들을높이는인생은그무엇과도바꿀수없는가치가머무는인생일것이다.그런인생은다른사람들뿐만아니라자신또한행복하게만든다.무엇이가치있는인생을만드는가.‘가장낮은데서피는꽃’은그답을알고있다.
-오우빈,‘가장낮은데서피는꽃’중에서

나는왜하나님이일하실때,비효율적인방법을쓰실까생각해보았다.그리고임회의마지막말에서그답을찾을수있었다.“구슬은이익으로맺은것이고,갓난아기는천명으로이어진것이기때문이요.”임회는사물의가치를보지않고사물의관계를본것이다.하나님께서독생자아들을십자가에희생시키면서까지한어린양을찾는이유는그어린양이어떤가치를지녀서가아니다.가치로따진다면우리는아무것도내세울것이없는죄인이다.하지만우리가구원받을수있는것은하나님께서우리의가치보다우리와하나님과의관계를보시기때문이다.우리는하나님의피조물이자아들이다.이러한관계로우리는‘비효율적인’구원을받게되었다.‘우리는왜섬기며희생하는가?’이질문역시임회에게서답을찾을수있을것이다.이번학기만방학교구호는‘손해는은혜다’이다.효율만추구하는이세상에서손해와섬김과헌신이라는비효율을추구한만방학교가정말아름답게느껴지지않는가.섬기려는마음과욕구가충돌할때우리는알아야한다.나의욕구는나와이익으로맺어져있지만,내가섬길대상과나는사명으로이어져있다는것을말이다.비효율적이지만하나님의방법인섬김과헌신을따르며손해보는우리가되자.
-김진웅,‘장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