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테왁 (김정배 작가의 아무나 쉬었다 가도 되는 (글집))

할머니의 테왁 (김정배 작가의 아무나 쉬었다 가도 되는 (글집))

$9.80
Description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김정배 작가의 『할머니의 테왁』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해녀 문화를 소재로 한 단편 동화로, 단순히 고단했던 해녀의 삶보다는 해녀들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구성했다.

글 속에서 “해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하듯이 제주의 해녀는 곧 인류의 문화유산이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생활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할머니의 테왁』을 사라져가는 제주어로 번역하여 실었으며, 제주어에 대한 매력과 언어의 참맛을 느껴보도록 했다.
저자

김정배

저자김정배는제주서귀포시에서태어났습니다.
서귀포신인문학상과아동문학평론동화부문신인상수상으로동화를쓰고있습니다.
작품으로‘뽀글이아줌마가살아야하는까닭’,‘이상한사과밭’등이있으며,
제주아동문학협회회원서귀포문인협회회원,숲속동화마을글벗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할머니의테왁
-쇠돌이와서판관
-릴레이공부
-꽃길
-은지의특별한여름방학
-아기별들레
-검정꼬리강아지별
■제주어동화-할머니의테왁

출판사 서평

서귀포신인문학상과아동문학평론동화부문신인상을수상한김정배작가의《할머니의테왁》이출간되었다.《할머니의테왁》은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등재된제주의해녀문화를소재로한단편동화로,단순히고단했던해녀의삶보다는해녀들만의독특하고아름다운문화를널리알리고보전하는데초점을맞추어이야기를구성했다.
글속에서“해녀하나가사라지는것은박물관하나가사라지는것과같다.”고하듯이제주의해녀는곧인류의문화유산이며,그어느나라에서도찾아볼수없는독특한생활문화를들여다볼수있다.또한《할머니의테왁》을사라져가는제주어로번역하여실었으며,제주어에대한매력과언어의참맛을느껴보도록했다.

이외에도아기자기한6편의단편동화도감상할수있다.아무나쉬었다가도되는[글집]이라는타이틀속에작가가그동안보고듣고느꼈던것들을동화로담았다.작가는이[글집]을자신의삶의공간으로다듬어《할머니의테왁》을안방으로정하고,제주에전해내려오는‘쇠돌이와서판관’을가장큰공간을차지하는거실로,병원에누워있는친구를위해학과수업을들려주는‘릴레이공부’를자녀의방으로,어린소녀를남겨두고홀로떠난어느할머니의이야기를담은‘꽃길’을할머니의방으로,여름방학을맞아특별한경험을하는‘은지의특별한여름방학’을부엌으로구성하여꾸몄다.또한별로태어난아기별들레가민들레로환생하는‘아기별들레’를앞뜰로하고,별먼지의꿈을그린‘검정꼬리강아지별’을대문으로꾸며작가자신의이야기를완성했다.

이책은2017년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제주특별자치도,제주문화예술재단의지원을받아제작된것으로,다양한주제로꾸며진7편의동화를통해제주의문화와작가자신의작품세계를만나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