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쌤의 야외 수업

토끼 쌤의 야외 수업

$12.00
Description
닉네임 ‘호박감자’ 김윤희 작가의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부산 지역 동화 창작 모임인 ‘동화본색’과 ‘숲속동화마을’에서 글벗으로 활동한 김윤희 작가의 장편동화 1편과 단편동화 7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장편동화 [토끼 쌤의 야외 수업]은 그림을 잘 그려보려고 미술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겪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동화이다.
저자

호박감자김윤희

저자호박감자김윤희는1971년울산에서태어났다.
부산대명여고,부산대학교사범대학화학교육과를졸업했으며,동화랑울고웃으며친한친구가되어삶을함께했다.
부산지역의동화창작모임인‘동화본색’과‘숲속동화마을’에서글벗으로활동했으며,《동화본색》1,2,3집에창작동화를발표했다.

목차

-토끼쌤의야외수업
-내가제일잘나가!
-로봇엄마
-아빠는진짜부자다!
-용따먹기
-내마음보고말해요
-태권동생
-아이언소방관

출판사 서평

‘달나라에있는계수나무아래에서토끼가떡방아를찧고있다는옛이야기가있다.토끼에게무슨사연이있길래,보름달만뜨면절구통에온갖사연의재료를넣고커다란절구공이로찧어무슨떡을만들고있는걸까?’

이런생각을하게된다면[토끼쌤의야외수업]에쏙빠져들것이다.
그림을잘그려보려는승우는미술학원에서당근과토끼얼굴로그려진미술학원간판과볼록한배에눈이핑핑돌것같은두꺼운안경,앞니가툭튀어나오고토끼귀처럼귀가길쭉한‘토끼쌤’을만나고부터주인공승우의모험이시작된다.
벽에그려진동굴속으로토끼쌤을따라들어간승우는토끼고모가사는별에서신기한사건과부딪히게된다.우주쓰레기때문에오염된땅으로내몰린토끼무리들이자연그대로의먹거리를찾고있을때,승우일행과겪는갈등.그갈등을풀기위해화산재와베짱이의흥겨운휘파람소리,뛰어노는아이들의땀방울,민들레홀씨,박쥐의귀지,용의울음소리등을떡고물재료로사용한다.

“토끼쌤이쪄온반죽에만들어놓은떡고물을골고루묻혔다.
긴장되는지손이바르르떨렸다.
소원이이루어질지도모른다는기대감에환한미소가얼굴가득번졌다.”

미술학원이아닌토끼고모가사는별에서펼쳐지는신기한야외수업,판타지의세계로떠나보면달나라에서토끼가떡방아를왜찧고있는지를이해하는데도움이될것이다.

이밖에단편동화[내가제일잘나가!],[로봇엄마],[아빠는진짜부자다!],[용따먹기],[내마음보고말해요],[태권동생],[아이언소방관]은가장가까운가족안에서서로이해하지못하고소통이안되는상황들을그리고있다.티격태격벌어지는사건과갈등속에서한겹성장하는아이들을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