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냐 돈이냐 (Business As Mission)

하나님이냐 돈이냐 (Business A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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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12년에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어 논의되는 Business As Mission(BAM)운동이 점점 동력을 잃어가는 듯 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사업의 business와 선교의 missions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두 단어를 명쾌하게 풀어 내면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서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의 ‘선교적 삶’을 꼽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역동성은 돈으로만 가능하지 않으면서도, 돈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냉혹한 현실 세계 속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번영’과 ‘부유함’에 갇혀있는 우리의 관심이 초대교회의 야성과 부흥의 원천이었던 “핍박과 고난”에 대한 이해로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백바울

선교에전혀관심이없던1996년에국내대기업의현지법인사장으로소위말하는창의적접근지역(CreativeAccess)국가에서살게되었다.그러던중2002년2월3일,뜻하지않게예수님과인격적으로만나게되었다.친숙한비즈니스배경의삶을모두내려놓고목사가되어야하는지?아니면교회나선교단체의파송받은선교사로살아야하는지에대한정체성의혼란의시간도보냈다.
2005년부터시작한문화사역인‘ShalomM’을통해청소년복음화와현지교회의영적부흥을도모한삶은CBS-TV의‘새롭게하소서’와‘치유-M국특집’으로소개되었다.
2008년,그와그의가족에게한꺼번에닥친어려움을통해‘핍박과고난’에대한깊은이해와관심을갖게되었고이를계기로초,중,고등학교(학교법인‘W’)를세우게되었다.
2009년부터2011년까지는비즈니스와선교사이에서겪게된다양한선교적이슈들에대한의문을침례교신학대학원의선교학연구를통해정리하는시간을보냈다.
2012년부터는청년들과함께창의적지역에서의창업(K-BOB)을통해타문화권의진입,창업,경영의전과정을통해BusinessAsMission의Practitioner로새로운정체성을경험하게되었다.
BAM의확장,그리고교육과훈련을목적으로2012년부터JubileeEntrepreneurshipSchool(JES)을시작하고공동대표를지냈다.
2019년,BAM의이론과실제에대한학문적연구와교육을목적으로고신대학의선교목회대학원에서‘비즈니스선교’전공의석사과정을개설하고강의하고있다.

목차

머릿말_이책은이렇게읽으면좋겠다

1.WhyBusinessAsMission?
2.한국BAM운동의뿌리를찾아서
3.BAM을둘러싼오해들
4.BusinessAsMission,일의신학
5.BAM정체성-나를누구라하느냐?
6.GreatCommissionvs.GreatOmission
7.BAMvs.MBA

부록1_제3의길의가능성,BusinessAsMission
부록2_우리의초점은어디에있는가
부록3_무슬림배경기독교인과세례
부록4_미전도종족은왜미전도종족인가?

출판사 서평

BusinessAsMission(BAM),비즈니스선교,말씀(Text)과상황(Context)사이에놓인다리
BAM이론과실제

이책은다소도발적인제목에서시사하듯,‘BAM’이란용어에서많은이들이부딪칠수있는혼란스러운물음에대한대답부터,일상생활에서선교적삶을살아가고자하는이들에게어떻게사는것이선교적삶인가하는대답에이르기까지,‘BAM실천가(Practioner)’의삶을살아가는저자가자신의진솔한삶의경험을토대로,정답은아닐지라도이러한궁금함을풀어줄수있는길잡이이다.

“경영학적지식이풍부한사람들은타문화권(Cross-culturalsetting)특히복음에적대적인이른바창의적지역에서비즈니스(business)와선교(missions)가분리될수없는하나임에대한상상력의한계를보인다.한편,이런지역에서선교(missions)에오랫동안머무는선교사들은전통적인선교,그러니까제자훈련,교회개척,보육원,양로원과같은긍휼사역이외의선교방법론에대하여닫혀있는경향이있다.영혼의구원이라는프레임은이제현지사람들이던지는질문인‘구원이후의삶’에대하여침묵할수밖에없다.후방의교회는비즈니스(business)와선교(missions)의직접경험과깊은이해가부족하기에BusinessAsMission을거룩함의선교와Moneybusiness의혼합내지는타협으로본다.
포스트모더니즘의가장큰영향권에들어가있는청년들에게기독교세계관에대한이해는턱없이부족하거나화석화된지식의파편에불과하다.오히려기독교밖의지성에의해옳고그름을판단하고삶의지표를설정한다.이들에게선교(Missionandmissions)는공허한구호이며가까이가고싶지않은다른세계의삶이다.
BusinessAsMission은이러한환경의한가운데서있다.”

“전쟁이없는평화의시대에는육군,공군,해군,해병대와같이구별을한다.각군대는땅에서,바다에서,하늘에서각자의임무를성공적으로완수하기위해훈련을한다.훈련의방법도다르고,잠자는시간도다르고,복장또한다르다.하지만전쟁이시작되면육군,공군,해군,해병대가아니라국군이다.각군의사령관도합동참모본부의장의지휘를받는다.지금은평화의시대가아니라삶의모든영역에서영적전투가치열한전쟁의한중간에있다.교회의목회자,장로,권사,선교사,성도의구별이의미가없는시대에우리는살고있다.우리는모두하나님나라의군인이어야하고우리의유일한지휘관은예수그리스도시요성령님한분이어야한다.
전투에는지고이기는일이일상이겠지만전쟁에는오직승리가목표다.”

“‘선교’는교회나선교단체또는선교사만의전유물일수없다.선교는교회의존재이유다.선교가교회의존재이유라면그리고우리모두가‘선교적삶’으로부르심을받았다면우리의모든생각은‘선교’또는‘선교적삶이란무엇인가?’로부터시작해야한다.”

예수의제자로서예수를증거하는삶을드러내야할곳은가장치열한가치관과세계관들이충돌하는비즈니스현장이며우리의삶그어떤것도이젠비즈니스가아닌것이없고그영향력에서자유롭지않다.

그렇다면우리는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

그답을찾아가는첫걸음을내딛는마음으로저자는7개의무거운주제를하나씩내려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