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 (내 인생의 발자취)

루돌프 슈타이너 자서전 (내 인생의 발자취)

$35.00
Description
▶ 서양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

루돌프슈타이너

루돌프슈타이너(1861.2.27.~1925.3.30.)는크랄예베츠(현재크로아티아에속함)에서태어나1879년비엔나공과대학에서수학과생물학,물리학,화학,자연사등을전공하며철학과문학분야를두루섭렵하였고1891년로스토크에서철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슈타이너는20세기초반폭넒은저술활동과유럽전역에서이루어진6000회이상의강연에서정신세계를학문적으로설명하며최초로인지학(人智學ANTHROPOSOPHY)을창시하여체계적으로발전시켰다.
루돌프슈타이너전집은350권에이르며,주요저서중에서[자유의철학][괴테의세계관][신지학][어떻게초감각적세계에도달할수있는가?][비밀학개요]등은인지학의기본토대를이룬다.
슈타이너의인지학은단순한지식체계가아니라“살아있는자극제”로서현재스위스바젤에위치한괴테아눔에서지속적으로연구되며현대인의삶속에다양하게응용되고있다.인지학은발도르프학교ㆍ생명역동농법ㆍ오이리트미와예술치료및인지학적의학을토대로한벨레다코스메틱과의약품ㆍ예술치료ㆍ유기건축분야등에활용되는학문으로시대정신을반영한새로운정신문화운동을만들어냈다.그중에서발도르프교육은1994년유네스코에서창의ㆍ인성교육으로인정한세계적인‘혁신교육’이다.

목차

5ㆍ헌사
6ㆍ추천사
13ㆍI1861~1872크랄예베치,뫼들링,포트샤흐,노이되르플
527ㆍ1925년마리슈타이너의후기
531ㆍ편집자주석
553ㆍ루돌프슈타이너연보
557ㆍ루돌프슈타이너전집목록

출판사 서평

발도르프교육학의창시자
어떤이들에게는당대의사람들을“자유로,빛안으로,의식으로,인간의영혼안에깃든신성한것을알도록,나자신을깨닫도록,그리스도를알도록이끈”선각자.
그리고물질주의와과학을숭배한근대이래의지식인들에게는신비주의적유사종교와문예적관념론사이에서길을잃어버린세기의이단아.
하지만인간의본성과지식의본질에관한그의선연한통찰은현대서양정신사의파격,온갖형식과권위의위선에맞선진정한자유의선언이었다.

인간의정신과세계에대한슈타이너의가차없는분석이옳았음은,자유를지향하며세계최초로창의*인성교육을강조한발도르프학교를비롯하여의학,건축,예술과농법등인지학의응용분야가실생활에적용되어성공적으로증명되고있다.
인지학의설계자
이자서전은현대정신사의대표적인풍운아인저자의사상이괴테와관념철학의빛을받고내면수련을거치며모습을갖추는과정을유려하게보여준다.플라톤이래서양정신을지배한이원론을극복하고인간과세계현존의정신성을직관하는가운데얻는진정한지식과이해가어떻게“자유의철학”으로이어지는지육성으로들려준다.

자서전은19세기말유럽의불안한사회상과방황하는정신세계를관통하는생생한기록물이다.괴테의문예적자연관과의상세한대면,죽음을앞둔니체를직접만난뒤놀랍도록아름답고투명하게정리한니체철학의요체,세기말에서제1차세계대전에이르는시기의빈,바이마르,베를린을유영하던지식인과문인과예술가들의감성.이것만으로도이특별한“발생기록”은일독의가치가있다.
《루돌프슈타이너자서전》은인지학과3구성론을주제로한세계인지학협회주간지<괴테아눔>(DasGoetheanum)에1923년12월9일부터1925년4월5일까지70회에걸쳐연재되었다.루돌프슈타이너는1925년3월30일에세상을떠났기때문에미완성의상태로남겨진자서전은단행본으로발간되지못했다.단행본발간에관해서슈타이너는1924년9월12일의강연에서다음과같이언급한적이있다.“<괴테아눔>소식지에연재해온글에서는확실히외면적인것만이야기할수있었습니다.그래서단행본은주석을달아서낼생각인데,주석에서는내면적인것을다루게될것입니다.”(GA238)그뒤마리슈타이너는<괴테아눔>의70회연재분을38개의장으로묶고후기를덧붙여1925년에자서전을출간했다.
이책의제7판은대부분남아있는원고와내용을비교해서개정한것이다.의미에맞춰수정한세부분은해당부분에수정되었음을표시했다.문체에영향을미칠문장부호와서식은초판이나원고를기준으로반영되었다.
루돌프슈타이너의저작,논문,강연등은가능한한〈루돌프슈타이너전집〉(GA)을참조하도록안내했다.다른판본의참조를위한것으로는《루돌프슈타이너전집개관제1권저서개관》도있다.저작제목에붙은약어TB는그저작이문고판(Taschenbuch)으로도발행되었음을뜻한다.달리표시가없으면그것은전집발간출판사의간행물이다.

<루돌프슈타이너자서전발간에부쳐>
루돌프슈타이너박사의자서전은인지학의생성배경과발도르프교육방법론의뿌리를읽어낼수있는방대한저작물이다.한국어번역판이출간된것은오로지故장석길선생의여러해에걸친지난한번역작업덕분이다.
아무도가지않은인지학의길을열어주고자슈타이너의원서번역에전념한결과물들가운데이자서전과《인간과지구의발달?아카샤기록의해석》은장석길선생이타계직전사단법인한국슈타이너인지학센터에서발간되길희망한책이다.선생의뜻대로이책이한국에인지학을폭넓게알리고발도르프교육학의밑거름이되길바라며,다시한번선생의순수한헌신에경의와고마운마음을표한다.-루돌프슈타이너전집발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