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네 아는이태원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아는동네 아는이태원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15.97
Description
아는동네 아는이태원 Vol.03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아는동네> 매거진은 동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이야기로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동네를 둘러싼 환경부터 주민의 일상과 공간, 물건에서 추출한 생활양식까지 하나의 동네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열다섯 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봅니다.

책 소개
‘다양성’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두입니다. <아는동네>의 세 번째 편은 한국에서 이를 가장 또렷하게 대변할 수 있는 동네, 이태원을 이야기합니다. 고달팠던 과거의 흔적 위로 다양한 존재를 받아들이며 토박이와 이방인 그리고 성소수자가 ‘패치워크’를 이루는 동네. 피난민이 모여 살던 무허가 판자촌에서 미8군 부대의 영향 아래 클럽과 패션의 중심지가 되었던 이 지역은, 이제 세계 음식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동네로 거듭났습니다. 경리단길과 해방촌에는 어떤 독특한 매력이 숨어 있기에 많은 이가 가파른 언덕을 기꺼이 오르내리는 걸까요? <아는이태원>은 열다섯 개의 키워드를 통해 이태원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보여줍니다. 도시변태 섹션에서는 이 동네와 오랫동안 함께한 이들의 입을 통해 우리가 사랑한 이태원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돌아봅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당신에게 이태원은 더욱 다채로운 풍경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

어반플레이

목차

Intro
에디토리얼레터
이태원취향지수CHECKLIST
뉴스라이브러리
인포그래픽

키워드15
#날찾아와요-동네를보여주는네가지얼굴
#스트리트ITW-길에서동네를묻다
#오르락내리락-남산아래첫동네
#아찔한동거-미군기지촌70년이야기
#양키스타일-한국속의미국,미국속의한국
#120BPM-Shutupanddance!
#24/7-이거리에취하다
#왕좌의게임-성지를탈환하기위한음식전쟁
#놀고기도하고사랑하라-익숙하고낯선다문화축제
#앤틱&빈티지-100년가구에담긴우리네삶
#화양연화花樣年華-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이태원
#이태원프리덤-골목에서자유를외치다
#보통의존재-경계를다시긋는사람들
#포스트이태원-지금여기개발을돌아보다
#해방촌-그곳에있는특별한해방

도시변태
파도가지나간작은골목
그여자그남자:우리의찬란했던시간
이태원의달콤쌉싸름한향
HOT,YOUNG,FREAK세사람을만나다
이태원의얼굴은열두번변한다

Outro
이태원의물건들
이태원코스

출판사 서평

동네하나를선정하고그곳의과거와오늘,삶과문화를다양한각도로탐구해로컬매거진의새지평을연《아는동네》가세번째편<아는동네아는이태원>을펴냈다.창간호<아는연남>은기사식당,화교거리등연남동의특별한역사와경의선숲길,게스트하우스등핫플레이스로만알려진연남동의현재를깊이있게다루어많은독자에게호평을받았다.두번째편<아는을지로>에는노가리골목,인쇄골목,세운상가등오랜기간을지로를드나든이들의추억을돋우는이야기와,분카샤,신도시등낡은건물에터를잡은예술가의이야기를담아새로이을지로에모여드는이들의사연까지두루담았다.

《아는동네》매거진이세번째로선정한동네,이태원
이태원은피난민과미군,토박이와다국적문화가얽히고설켜독특한분위기를풍긴다.그래서인지이태원을찾는사람들은각자의방식으로이곳을기억한다.《아는동네》편집부는이러한점에주목하여이태원의과거와현재를열다섯개의키워드로나누어취재했다.
우선기지촌,앤틱가구,맞춤양복등미군과호흡하며정착한이태원특유의경제활동과문화를꼼꼼히다루었다.각이야기를담은기사를통해독자는‘이태원의역사는미군을빼놓고는설명할수없다’는명제에깊이공감하게된다.길과언덕등지형적요소를깊이있게다룬지면도마련했다.이태원의지형특성이주민에게미친영향과,경리단길,우사단길등여러‘길’이어떻게현재의모습을갖추게되었는지에대한이야기는핫플레이스를다루기만하는콘텐츠와차별화를꾀한다.수제맥주,루프톱,클럽등‘이태원의밤’에대한이야기도빼놓지않고담았다.각글에서추천하는장소를엮으면이태원에서24시간머무를수있는계획이절로마련될것이다.다양성과관련해서는이태원에성소수자가모인배경을짚어보는글과LGBTQ+문화의중심에서있는사람들을인터뷰한기사를수록했다.이태원생활9년차아일랜드사람이바라본이태원이야기,‘이태원을움직이고있는사람들’이라고표현해도무방한세명의사업가홍석천,장진우,전우치의인터뷰등을‘도시변태’섹션에서만나볼수있다.부록으로는강렬하고화려한디자인의이태원스티커5종세트를준비했다.표지에자유롭게붙여<아는이태원>을나만의취향대로꾸미거나,노트북또는캐리어등에붙여패션아이템으로활용할수도있다.

열다섯개의키워드,패치워크를이루는이태원
편집장심영규는이태원을“패치워크를이루는동네”라고정의한다.패치워크는크고작은헝겊조각을모아작품을만드는수예기법을뜻한다.이태원은국경,인종,종교,성정체성등다양한정체성을인정하고공존하며동네의미래를직조해나가고있다.《아는동네》편집부는‘동네를경험하는새로운기준’을제시하는것을넘어,이태원의가치가다문화시대를맞이하고있는우리사회전반에서도결코간과할수없는가치임을역설하고있다.

아는동네프로젝트
“아는동네,낯선이야기!”
아는동네는도시콘텐츠창작그룹어반플레이가동네의숨겨진이야기를찾아출판,공간,미디어,축제등의다양한형태로풀어내는동네프로젝트다.매거진《아는동네》를중심으로다양한문화적해프닝을통해동네콘텐츠의가치를발굴하고소개한다.각기다른개성과스토리를가진동네콘텐츠를공유함으로써자립가능한동네문화를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