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우울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히포크라테스 우울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히포크라테스 우울』은 법의학 교실의 정식 구성원이 된 마코토가 고테가와 형사와 콤비를 이루어 주도적으로 활약하며 어엿한 법의학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시신들의 목소리가 부검을 통해 마지막에 하나의 커다란 진실로 이어지는 구성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와 동일하나, 법의학 교실과 경찰들을 쥐고 흔드는 ‘커렉터’라는 존재의 등장으로 각 장마다 동떨어진 사건과 이야기들이 한층 짜임새 있게 연결되며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의 흥미를 붙잡는다. 한편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할수록 미묘하게 달라지는 마코토와 고테가와의 관계를 지켜보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어, 그야말로 ‘이야기의 장인’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미스터리의 세계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시리즈로 완성되었다.
저자

나카야마시치리

저자나카야마시치리는1961년기후현에서태어났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받으며추리소설작가로데뷔했다.늘폭넓은주제에도전하며참신한시점과충격적인전개로많은독자들의사랑과지지를받고있다.국내에는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시리즈’제1권인『히포크라테스선서』를비롯해『살인마잭의고백』,『안녕,드뷔시』가번역소개되었으며,그외에『세이렌의참회』,『속죄의소나타』,『추억의야상곡』등많은작품이있다.

목차

1.떨어뜨리다
2.달구다
3.태우다
4.멈추다
5.매달다
6.폭로하다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수상작가
나카야마시치리의법의학교실시리즈2편

“죽은자는거짓말을하지않는다”
부검을통해진실을규명하는법의학미스터리의정수!

2009년‘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등단해,일본추리소설계에서‘이야기의장인,반전의제왕’으로우뚝선나카야마시치리.그의「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시리즈」1편『히포크라테스선서』에이은2편『히포크라테스우울』이미스터리전문출판사블루홀식스에서출간되었다.이후로도나카야마시치리의다양한매력과이야기의힘을선보이는작품들은블루홀식스를통해꾸준히만나볼수있다.
시리즈1편이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에연수의로가게된마코토가미쓰자키교수밑에서좌충우돌하며법의학자로서의첫발을내디디는모습을담고있었다면,이번『히포크라테스우울』에서는법의학교실의정식구성원이된마코토가고테가와형사와콤비를이루어주도적으로활약하며어엿한법의학자로성장해가는모습이그려진다.전혀연관성이없어보이는시신들의목소리가부검을통해마지막에하나의커다란진실로이어지는구성은1편에서와동일하나,법의학교실과경찰들을쥐고흔드는‘커렉터’라는존재의등장으로각장마다동떨어진사건과이야기들이한층짜임새있게연결되며마지막장까지독자들의흥미를붙잡는다.한편사건을하나하나해결할수록미묘하게달라지는마코토와고테가와의관계를지켜보는재미또한빼놓을수없어,그야말로‘이야기의장인’이만들어낸다채로운미스터리의세계를제대로음미할수있는시리즈2편이완성되었다.

이책에대하여

“모든죽음에부검이이뤄지지않는다는건나에게잘된일이다.
내이름은커렉터,즉교정자다.”

괴팍하기로소문난법의학계의권위자미쓰자키교수와시신을좋아하는독특한감성의소유자캐시조교수밑에서연수의시절을보내고드디어정식교직원으로합류하게된마코토.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첫출근을하는날,그러나마코토를맞이하는것은뻔질나게법의학교실을드나들며무리한부검을요청하기일쑤인열혈형사고테가와였다.괴짜같은미쓰자키교수와캐시조교수의뒷수습만으로도벅차건만,물불가리지않고사건에달려드는고테가와까지가세해여러모로고생한기억이있는마코토로서는전혀반갑지않은인물이다.그러나이날고테가와는여느때와같은부검요청이아니라전혀예상치못한용건으로법의학교실을찾은것이다.
어느날갑자기경찰서홈페이지에스스로를교정자라칭하는‘커렉터’의글이올라왔다.그는모든시신을전부부검하는것이이상적이나그리하지못하는현실에의미심장한경고를날리고,이에고테가와가법의학교실에자문을구하러온것이었다.경찰이나법의학계관계자가벌인장난혹은내부고발쯤으로치부하려는찰나,커렉터의또다른글과함께콘서트도중수많은관중앞에서사고로죽은아이돌의시신이도마위에오른다.이후차례차례변사체는물론자연사,병사한시신에이르기까지사인을의심하게하는커렉터의글이계속해서올라오고,고테가와형사와법의학교실사람들의피말리는싸움이시작된다.부검을둘러싼경찰서와법의학교실간힘겨루기와피해자의죽음을두고벌어지는진실공방,정체를알아내기는커녕갈수록그의도조차종잡을수없는커렉터와의쫓고쫓기는대결속에서이들이붙잡을수있는유일한단서는‘죽은자의목소리’뿐이다.커렉터는대체누구며,그많은사람들의죽음에어디까지개입되어있는것일까.아니,그전에과연어디까지알고있는것일까.진실을밝히기위해최선을다하는마코토와고테가와콤비의활약이드디어빛을발하기시작한다.

종잡을수없는커렉터에맞서더욱대담해지는마코토와고테가와
그들은이번에도죽은자들의목소리에서답을찾아낼수있을것인가?

콘서트중에무대에서떨어져즉사한아이돌,때아닌더위에노출되어열중증으로사망한세살아이,밤새교회건물에발생한화재로그안에서자다가죽음을맞이한신흥종교교주,주택가한복판에서심부전으로쓰러져숨진일흔살노인,회삿돈을횡령한것이발각된후공원에서목을매자살한20대여성그리고경찰기숙사옥상에서어느아침투신해숨을거둔여자경찰관…….커렉터라는접점외에는시신의사연도,죽음의원인과결과도모두제각각인여섯구의시신.마코토와고테가와는어려운상황을어떻게든돌파하고자대담한방법을동원해시신을부검하며차근차근진실을찾아간다.입은험하지만시신을누구보다존중하며예술과도같은부검을선보이는미쓰자키교수는은근하지만분명하게이들을도와문제해결로이끌고,시신이라면눈을반짝이는캐시조교수또한든든한지원을아끼지않는다.그렇게차츰법의학교실식구가되어가는마코토,그리고생각외로합이잘맞는마코토와고테가와콤비의모습이유쾌하게그려지는가운데이들이당도한진실은무엇일까?끝끝내드러나는커렉터의정체와그의경악할만한의도가마지막장까지책을손에서놓을수없게만든다.

다양한장르와소재를넘나들며뛰어난이야기를직조해내는
‘이야기의장인’나카야마시치리,새로운재미의법의학미스터리완성!

우리나라에서는아직널리알려져있지않지만,나카야마시치리는현재일본추리소설계에서한창주목받고있는작가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48세의나이에늦깎이로등단했다.그이후7년간그는28편의이야기를써내며왕성하게활동하는데,각작품들마다평균이상의완성도와탁월한반전을선보이며단시간에일본추리소설마니아들의사랑을꿰차기에이른다.
어린시절부터유난히추리소설을좋아해거기에빠져살았다는그는고등학생때부터소설을즐겨쓰곤했다.대학졸업후평범한회사원으로살면서글쓰기와는멀어졌던그를20년만에다시책상앞으로불러들인것은2006년일본추리소설계의거장시마다소지와의만남이었다.그이후써낸소설『안녕,드뷔시』가‘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드디어작가의길로들어선그는지금까지장르와소재를가리지않고다양한작품을꾸준히쓰고있다.그의작품들을살펴보면밝고유쾌한분위기의음악미스터리부터어두운본격미스터리,긴장감넘치는서스펜스물,법정미스터리,경찰소설,코미디물에이르기까지매우다채로운분야를자랑하는데,그의작품을읽어본독자라면예상치못한장면에서‘아는얼굴’을만나는색다른재미를덤으로얻을수있다.예를들자면『살인마잭의고백』에나오는여러형사캐릭터들중에고테가와형사가있고,이고테가와형사가잠시등장하는장면에서‘성질고약한법의학교수’에대해불평하는한마디가언급되는식이다.이는「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시리즈」의주인공격인미쓰자키교수와고테가와형사에대해작가가해당시리즈를넘어서자신의작품전체를아우르는세계속에서이미캐릭터를구축해두고있었음을짐작하게한다.그만큼탄탄하게토대를세운나카야마시치리의세계에서독자들은날실과씨실이맞물리듯짜인이야기를하나하나풀어내며음미하는재미를누릴수있다.
데뷔작인『안녕,드뷔시』는영화로만들어졌으며,「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시리즈」의경우도1편『히포크라테스선서』가2016년에드라마로제작되어방영되었고2편『히로크라테스우울』또한1편을뛰어넘는호평과인기를얻으며드라마화가기대되고있다.

[이책에대하여]
“모든죽음에부검이이뤄지지않는다는건나에게잘된일이다.
내이름은커렉터,즉교정자다.”

괴팍하기로소문난법의학계의권위자미쓰자키교수와시신을좋아하는독특한감성의소유자캐시조교수밑에서연수의시절을보내고드디어정식교직원으로합류하게된마코토.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첫출근을하는날,그러나마코토를맞이하는것은뻔질나게법의학교실을드나들며무리한부검을요청하기일쑤인열혈형사고테가와였다.괴짜같은미쓰자키교수와캐시조교수의뒷수습만으로도벅차건만,물불가리지않고사건에달려드는고테가와까지가세해여러모로고생한기억이있는마코토로서는전혀반갑지않은인물이다.그러나이날고테가와는여느때와같은부검요청이아니라전혀예상치못한용건으로법의학교실을찾은것이다.
어느날갑자기경찰서홈페이지에스스로를교정자라칭하는‘커렉터’의글이올라왔다.그는모든시신을전부부검하는것이이상적이나그리하지못하는현실에의미심장한경고를날리고,이에고테가와가법의학교실에자문을구하러온것이었다.경찰이나법의학계관계자가벌인장난혹은내부고발쯤으로치부하려는찰나,커렉터의또다른글과함께콘서트도중수많은관중앞에서사고로죽은아이돌의시신이도마위에오른다.이후차례차례변사체는물론자연사,병사한시신에이르기까지사인을의심하게하는커렉터의글이계속해서올라오고,고테가와형사와법의학교실사람들의피말리는싸움이시작된다.부검을둘러싼경찰서와법의학교실간힘겨루기와피해자의죽음을두고벌어지는진실공방,정체를알아내기는커녕갈수록그의도조차종잡을수없는커렉터와의쫓고쫓기는대결속에서이들이붙잡을수있는유일한단서는‘죽은자의목소리’뿐이다.커렉터는대체누구며,그많은사람들의죽음에어디까지개입되어있는것일까.아니,그전에과연어디까지알고있는것일까.진실을밝히기위해최선을다하는마코토와고테가와콤비의활약이드디어빛을발하기시작한다.

종잡을수없는커렉터에맞서더욱대담해지는마코토와고테가와
그들은이번에도죽은자들의목소리에서답을찾아낼수있을것인가?

콘서트중에무대에서떨어져즉사한아이돌,때아닌더위에노출되어열중증으로사망한세살아이,밤새교회건물에발생한화재로그안에서자다가죽음을맞이한신흥종교교주,주택가한복판에서심부전으로쓰러져숨진일흔살노인,회삿돈을횡령한것이발각된후공원에서목을매자살한20대여성그리고경찰기숙사옥상에서어느아침투신해숨을거둔여자경찰관…….커렉터라는접점외에는시신의사연도,죽음의원인과결과도모두제각각인여섯구의시신.마코토와고테가와는어려운상황을어떻게든돌파하고자대담한방법을동원해시신을부검하며차근차근진실을찾아간다.입은험하지만시신을누구보다존중하며예술과도같은부검을선보이는미쓰자키교수는은근하지만분명하게이들을도와문제해결로이끌고,시신이라면눈을반짝이는캐시조교수또한든든한지원을아끼지않는다.그렇게차츰법의학교실식구가되어가는마코토,그리고생각외로합이잘맞는마코토와고테가와콤비의모습이유쾌하게그려지는가운데이들이당도한진실은무엇일까?끝끝내드러나는커렉터의정체와그의경악할만한의도가마지막장까지책을손에서놓을수없게만든다.

다양한장르와소재를넘나들며뛰어난이야기를직조해내는
‘이야기의장인’나카야마시치리,새로운재미의법의학미스터리완성!

우리나라에서는아직널리알려져있지않지만,나카야마시치리는현재일본추리소설계에서한창주목받고있는작가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48세의나이에늦깎이로등단했다.그이후7년간그는28편의이야기를써내며왕성하게활동하는데,각작품들마다평균이상의완성도와탁월한반전을선보이며단시간에일본추리소설마니아들의사랑을꿰차기에이른다.
어린시절부터유난히추리소설을좋아해거기에빠져살았다는그는고등학생때부터소설을즐겨쓰곤했다.대학졸업후평범한회사원으로살면서글쓰기와는멀어졌던그를20년만에다시책상앞으로불러들인것은2006년일본추리소설계의거장시마다소지와의만남이었다.그이후써낸소설『안녕,드뷔시』가‘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드디어작가의길로들어선그는지금까지장르와소재를가리지않고다양한작품을꾸준히쓰고있다.그의작품들을살펴보면밝고유쾌한분위기의음악미스터리부터어두운본격미스터리,긴장감넘치는서스펜스물,법정미스터리,경찰소설,코미디물에이르기까지매우다채로운분야를자랑하는데,그의작품을읽어본독자라면예상치못한장면에서‘아는얼굴’을만나는색다른재미를덤으로얻을수있다.예를들자면『살인마잭의고백』에나오는여러형사캐릭터들중에고테가와형사가있고,이고테가와형사가잠시등장하는장면에서‘성질고약한법의학교수’에대해불평하는한마디가언급되는식이다.이는「우라와의대법의학교실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