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 파트너 링커십)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 파트너 링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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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인생 노답인 것 같을 때 썼다!
청년저자 박혜안이 이 책을 쓰면서 처음 지었던 제목은 [‘내 인생 X됐는데?’ 싶을 때 읽을 책.] 이었다. 박혜안 작가는 고민 끝에 다소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뜻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 제목을 변경하기로 했다.

두 저자(박혜안, 박병기)가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이라는 제목을 단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두 저자는 이 책이 언제고 길을 잃고 힘이 들 때 펼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박혜안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생을 늘 사회의 ‘중심’에 서서 살아왔다. 늘 뛰어났다는 게 아니라, 늘 사회의 핫 플레이스에서 바둥거렸다는 뜻이다.”

박혜안 저자의 중학생 시기는 한참 자사고와 외국어 고등학교가 뜨거웠던 때였다고 한다. 그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지원을 했다. 그의 고등학생 시기에는 수시가 각광을 받았고, 자율 전공학과라는 새로운 학부가 큰 화두로 올랐다. 그는 수시로 대학에 입학했고 자율전공학과에 들어갔다.

박혜안 저자의 대학생 시기에는 공무원 시험에 사람들이 엄청 몰렸고, 그는 그 사이에 행정고시를 준비했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아주 평균적이면서도 독특한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다수가 선택하는 길을 한 번씩 선택하고 지나왔으면서도 모든 사람이 걸은 길은 아니었으니까. 그는 핫한 곳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다 순간 생각했다.

‘내 인생 진짜 노답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좋을지가 막막했었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그는 늘 불안했다. 타인 앞에서는 그렇게 말한 적 없지만,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욕한 적도 정말 많았다.

그는 자신이 멘토로 여기는 리더십 전문가인 박병기의 미래교육 및 리더십 철학을 연구하면서 이 글을 썼다.

‘인생이 노답처럼 느껴질 때’ 두 저자는 답을 찾으려고 했다. 원고를 탈고한 후 박혜안 저자는 말했다.

“‘혹시나 나같은 사람이 있다면, 꼭. 꼭 이 책의 내용대로 해보세요’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독자가 이 책을 덮는 순간 책의 글자들이 기억에서 날아가 사라질 거라는 걸 저자들은 알고 있다. 저자와 독자 모두, 우리가 이 모든 걸 완벽하게 지키며 살 수 없을거라는 걸 알고 있다.

지금은 ‘좋아! 이대로 시도하자!’라고 마음 먹고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현생에 치여서 흐지부지 잊어버릴 수 있다는 걸 그들은 안다. 박혜안 작가는 이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이 책의 제목이 당신을 잡아주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완전히 잊어버리고 살아가다 어느날 또 어느 순간 ‘어?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한 그 때, 또 펼쳐 보라”고 그는 권한다.

공동저자인 박병기는 “완벽한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변화가 한 번이 두 번이 될 때, 그리고 두 번이 세 번이 될 때 일어났다는 것은 안다. 당신의 삶 가운데 이 책이 하나의 가이드 라인으로 언제나 당신을 잡아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내용은 변혁적 리더십 박사인 박병기의 미래교육 및 리더십 철학이다. 하지만 이 철학을 맛깔나게 이해하기 쉽게 만든 건 전적으로 박혜안 작가의 몫이다. 박병기의 ‘어려운’ 글을 토대로 청년작가 박혜안이 자신의 세계관과 놀라운 어휘력으로 적어내려간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100페이지 분량으로 들어가 있는 미래저널이 있다. 미래저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저널링 페이지다. 두 저자는 “글을 다 읽고 미래저널을 작성해보라. 계속 써내려가다보면 변화가 조금씩 감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혜안 저자는 “당신의 인생은 노답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꼭 정독해보기를 바란다. 3번쯤 읽어야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자

박병기

교수/강사.이글을집필한사람에게핵심철학을전해주며글을써보라고권한사람.대학청년시절을미국에서보내다가한국으로넘어온지4년째.마찬가지로계속삽질중이다.2년동안10권의책을출판했는데사실상처음으로유료책을낸출판계의‘돌+I’.그동안만든책의수익금은모두사회에환원하고좋은일에쓴다고삽질하느라보증금3천만원짜리45만원월세집에사는가난한교수이자자칭리더십전문가다.그야말로인생이노답인사람이라이책의내용을반복해서연습하고있다.

목차

편집자의말
질문|정말네이야기가아니야?
큰그림BigPicture|내인생의‘진짜_최종수정_이게진짜끝_docx’파일
나와데이트를하는법|제몸에서nn년을함께산김모씨를찾습니다
미래저널|김네모일일_보고서_hwp
세상에손을내밀다|나의행복을완성해주는이는
파트너링커십PartnerLinkership|너와나의연결고리
가보지않은길앞에서|아주조금의가능성이라도있다면
당신에게하고싶은말|행복해요,제발
미래저널
에필로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부제에대한소개]

이책의부제는‘포스트코로나시대의리더십’이다.어떤학자는2020년부터가진짜21세기의시작이라고선언하기도했는데바로그때이책이세상에모습을보였다.

우리는다음과같은질문을자주하게된다:‘포스트코로나’시대에우리는어떻게살아야할까.
서점가에는이미이에대한해답을제시하는책들이많이나왔다.

미국이민생활26년,한국이민생활4년의박병기저자는“코로나19를경험하면서나는미국을집중해서보게되었다.미국에서벌어지는코로나19사망자수급등,인종차별관련사태등을보면서나는다음과같이결론을냈다:‘다같이행복하게잘사는사회를만들지않으면지금미국에서벌어지는일이전세계적으로일어날가능성이크다.’”라고결론을냈다.

박병기저자는“코로나19이후의미국은리더십부재의현상을심각하게겪고있었다.코로나19로의해10만명이상이사망했고실업자수가4천만명이넘었다.여기에백인경찰의과잉진압으로폭동을염려케하는약탈과시위가140개도시에서일어났다.세계초강대국의위기였다.일련의사건이일어나서위기가왔다고본게아니라그사건을대하는리더십의문제를보며미국이위기속에있음을나는느꼈다.나는질문했다.다른나라들은괜찮은가?유럽은괜찮은가?한ㆍ중ㆍ일은괜찮은가?”라고분석하고질문하며“이책에좋은나라를만들기위한몇가지리더십철학이담겨져있다”고설명했다.

새로운시대에무엇이필요한가.이책의저자들은“우리는함께잘살아보자는마음을교육하고훈련해야한다.”라고주장한다.

두저자는“그런마음을교육받고훈련한다면인공지능이더많이고용되어도사람은보호받을수있다.바이러스가창궐해도서로돕는마음이전달되기에힘들면서도버텨낼수있다.그리고자연을함부로훼손하지않을것이다.”라고강조했다.

박병기저자는다음과같은말로이책을마무리한다.

“대위기앞에서여전히진영논리로싸우는리더들이많다.포스트코로나시대,인공지능시대,4차산업혁명시대는이념이드라이빙포스(Drivingforce)가될수없다.공존이드라이빙포스가된다.공존할것인가못할것인가가이슈다.Unitedwestand라는말이있다.글로벌시민들이연합하여함께서야한다.그게포스트코로나시대의리더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