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황현산의 생애 첫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큰 활자본)』. 노회찬 의원이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한 바로 그 책, 2013년 6월 25일 출간 이후 문학과 문화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필독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온 황현산 산문집이 한결 보기 좋고 훨씬 읽기 좋게 큰 활자본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기존 책과 그 내용은 같으나 책의 판형을 신국판으로 극대화했고, 글자 크기를 아주 큼지막하게 키웠으며, 행간을 넉넉히 벌려 책읽기의 호흡에 더한 편이를 도왔습니다. 앞선 책이 가볍게 손에 들기 좋은 무선이었다면, 이번 큰 활자본은 양장으로 제작하여 천천히 펴 넘기기에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맘에 드는 페이지는 오래 펴두어 시선을 오래 머금도록 하거나 메모나 밑줄을 긋기에도 충분한 여유를 주어 그 안정감이 상당한 편입니다. 남녀노소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는 데는 이런 여백의 여유가 큰 뒷받침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이른바 읽고 삼키는 데 있어 그 이와 위를 건강하게 자극시키는 단단한 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2017년 선생은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당신의 책 『밤이 선생이다』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렇게 답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쉬운 말로 명확하게 쓰려고 했다. 문학이 사회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들을 가장 쉽고 명석하게 기술할 수 있었던 게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다”라고. 여전히 선생은 우리 문학과 우리 사회가 믿는 우리 미래의 힘과 깊이로 밤을 지키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기존 책과 그 내용은 같으나 책의 판형을 신국판으로 극대화했고, 글자 크기를 아주 큼지막하게 키웠으며, 행간을 넉넉히 벌려 책읽기의 호흡에 더한 편이를 도왔습니다. 앞선 책이 가볍게 손에 들기 좋은 무선이었다면, 이번 큰 활자본은 양장으로 제작하여 천천히 펴 넘기기에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맘에 드는 페이지는 오래 펴두어 시선을 오래 머금도록 하거나 메모나 밑줄을 긋기에도 충분한 여유를 주어 그 안정감이 상당한 편입니다. 남녀노소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는 데는 이런 여백의 여유가 큰 뒷받침이라고도 하겠습니다. 이른바 읽고 삼키는 데 있어 그 이와 위를 건강하게 자극시키는 단단한 책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2017년 선생은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당신의 책 『밤이 선생이다』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렇게 답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와 문화에 대한 내 생각을 가장 쉬운 말로 명확하게 쓰려고 했다. 문학이 사회에 대해 할 수 있는 말들을 가장 쉽고 명석하게 기술할 수 있었던 게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다”라고. 여전히 선생은 우리 문학과 우리 사회가 믿는 우리 미래의 힘과 깊이로 밤을 지키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밤이 선생이다(큰 활자본) (황현산 산문집)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