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챙툰 (본격 고양이 관찰일기)

쫑챙툰 (본격 고양이 관찰일기)

$14.00
Description
“근육질의 인면묘(人面猫) 쫑이, 귀여운 ‘냥아치’ 챙이-
귀염뽀짝 고양이를 그린 만화일기”
길고양이를 구조해 돌보다 사별했던 마음의 상처로 선뜻 고양이를 데려오지 못하던 회사원 여집사가, 쫑이와 챙이를 만나 ‘고양이 집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생활툰이다. 날렵한 근육질 고양이 쫑이, 통통하고 무던한 챙이-서로 다른 성격과 몸집을 지닌 두 고양이가 선물한 일상의 기쁨뿐 아니라, 고양이가 가르쳐 준 생명의 소중함까지 되새기게 한다. 인스타그램 연재분을 새롭게 리메이크하고, 신작 17편을 더해 총 104편의 만화를 수록했다.
수록작은 4컷 만화를 기본으로 하되 6컷과 8컷 만화도 병행하고, 때로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병행 편집해 쫑이와 챙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전했다. 수록작 중 18편에는 동영상을 담은 큐알코드를 삽입, 두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채소

고양이와귀여운모든것들을사랑하는캐릭터?이모티콘디자이너.쫑이와챙이의소소한일상을그림으로남기고싶어취미로시작한일상만화를책으로엮어출간했습니다.현재기존만화와함께,다른느낌의그림체인4컷만화도인스타그램에올리고있습니다.
(SNS:instagram.com/chae_s0_)

목차

캐릭터소개8

첫만남10
너의존재감12
사진은거절한다14
챙이의등장과합사16
어디있나17
장난감의변신18
외식20
넌좋은장난감이었어22
이름의뜻24
냄새로맞혀요26
집사가잘못했네28
누가닫았어?30
심쿵사32
첫무릎냥34
체형차이36
양치질38
목욕전쟁40
뜻밖의대청소효과42
하악질에대한반응유형44
털과함께45
차밍포인트46
특별식148
특별식250
빨래를사수하라52
그래도좋아54
상자가왔다56
건강하게만자라다오58
코딱지60
귀여움의재발견61
운동복62
쫑이의보물창고64
항문낭짜기66
골고루놀아주자68
뭔가밟았다70
택배가반가운이유72
‘인생샷’의비결74
빗질을하자76
푹신한게좋다옹78
챙이실종사건80
새캣타워장만82
데칼코마니84
우울극복법86
나의월요병치료제88
고양이소환술90
뜻밖의필살기92
여름에도바닥이좋아94
여름이불96
쫑이의수건사랑98
권태로울땐100
너의향기102
여유가부러워104
아빠노릇힘드네106
특별한한가닥108
쓸모를찾았다110
자동레이저장난감112
꾸깃꾸깃114
범인은누구?115
바나나가무서워116
치유됩니다118
청소는건강의지름길120
둘다사랑해122
만약에124
귤과고양이126
편식의이유128
간식보다장난감이좋은걸129
내가만만한거야?130
챙이의잠꼬대132
관리받는남자들134
마약캔디136
사랑의작대기138
습식먹이기140
쫑이의지정석142
고장난쫑이144
등짝의유혹146
좌챙우쫑147
난방효과148
아빠바라기150
채터링152
새가나타났다154
특이한취침자세156
냥아치챙이158
지독한사랑160
떡볶이를먹다가162
딴짓의이유164
나도좀걱정해줘166
한밤중의벅벅소리168
매일매일응가검사170
케이프때문에172
장난감반응차이174
남집사의궁디팡팡176
방묘문178
잘만든상자집,열숨숨집안부럽다180
그런날이왔으면182
은하수같은눈동자184
쫑이는내껌딱지186
꾹꾹이빨래방188
먹지마세요,던지세요190
치명적인맹수192
하악질194
냥바냥196
똑똑한고양이1198
똑똑한고양이2199
상상이별200
작은스승님202
작가후기204

출판사 서평

새로운개념의‘하이퍼리얼리즘만화’가도래했다
채소작가는두고양이의귀여운행동을만화로절묘하게옮겨인스타그램에서큰화제를몰고왔다.팬들에게‘하이퍼리얼리즘만화’또는‘실사(實寫)툰’라는찬사까지받았을정도다.하이퍼리얼리즘회화라면흔히‘사진보다더사실적으로묘사된그림’을뜻하지만,채소작가의만화를가리킬때는조금다른의미로사용된다.즉고양이특유의귀여운행동을그만큼생생하게포착해만화적화법으로옮겼다는뜻이다.
작가의순간포착능력은움직이는고양이를그릴때명료하게드러난다.캣타워를허둥지둥뛰어올라가는쫑이챙이의뒷모습이나,고양이가귀여워사진이라도한번찍어볼라치면재빠르게도망가‘심령사진’같은결과물만남는집사의허탈함까지섬세하게포착해웃음을준다.

근육질의인면묘쫑이,무던한챙이가던지는웃음폭탄
고양이는다새침하고독립적인성격인줄알았지만,사람의성격이저마다다르듯고양이도그랬다.첫째쫑이는날렵한근육질몸매에잽싼동작으로고양이다운모습의전형을보여주며,통통하고둔한둘째챙이는허당매력으로모두를웃게만든다.다른성격,다른몸집의두고양이의환상케미를지켜보는것역시이만화의즐거움.하루종일바쁜일상에치이고시달려지친몸으로집에돌아와도,고양이가반겨주는집에들어서면모든괴로움을잊게되는신비한경험-두고양이가주는따뜻한위로를만화로한껏느낄수있다.

생명의소중함을일깨워준‘작은스승님’
초보집사였던작가는남집사와함께쫑이,챙이를키우며고양이에대해깊이배워간다.항상바쁜캐릭터디자이너여집사,날마다찾아오는마감의압박에힘겨운웹툰작가남집사는고양이가‘상대적으로손이덜가는반려동물’일거라상상했다.그러나그냥놓아둬도알아서자라는생명이란없었다.쫑이와챙이를키우면서,작가는생명을가진모든존재는늘애정과사람의의손길을필요로한다는것을깨닫는다.작가가고양이를돌보며겪는일상의소소한사건에배꼽을잡으며공감하다가도,문득나는내고양이에게얼마나좋은집사일까돌아보게되는,웃기면서순간순간찡한감동이느껴지는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