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양장본 Hardcover)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아무개 씨들을 위한 위로!
단순히 삽화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그림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의『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데뷔작으로, 외롭고 평범한, 하지만 어쩌면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딘가 외롭고 쓸쓸한 표정, 다소 괴팍해 보이는 얼굴, 불균형한 몸매. 사람들에게 아무개 씨는 그저 하루 종일 창밖을 쳐다보는 노인, 쓸모없는 존재입니다. 쉿! 그러나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이 아무개 씨도 누군가에게는 마음 속 깊은 곳에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이 아무개 씨 덕분에 우리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아무개 씨는 누구입니까?
저자

요안나콘세이요

저자요안나콘세이요(JoannaConcejo)는폴란드북부시골마을에서태어나숲을벗삼아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포즈난국립미술원에서판화를전공한뒤프랑스에정착해살고있습니다.구겨지고빛바랜종이에사각거리는연필로드로잉하는것을좋아합니다.2004년볼로냐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으며이탈리아마체라타에있는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드로잉을가르치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겨울,우리마음을따뜻하게녹여줄그림책!
외롭고평범한,하지만어쩌면누구보다도특별한사람들의이야기


비가자주...자주내리는,
여느마을과다를바없는평범한회색빛마을에
한회색빛남자가살았습니다.
사람들은그에게관심을두지않았습니다.
그의이름은그저아무개씨였습니다.
그는낮동안별다른일을하지않습니다.
하지만해가지면,아무개씨의수상한저녁이시작됩니다.

어딘가외롭고쓸쓸한표정,다소괴팍해보이는얼굴,불균형한몸매...사람들에게아무개씨는그저하루종일창밖을쳐다보는노인,쓸모없는존재입니다.쉿!그러나아무도모를일입니다.이아무개씨도누군가에게는마음속깊은곳에반짝이는소중한존재일지도모릅니다.아니,아무도눈치채지못하더라도이아무개씨덕분에우리는오늘하루도무사히보내고있을지도모릅니다.여러분의아무개씨는누구입니까?

“예술가들이사랑하는그림작가”요안나콘세이요,
지금의그를있게한데뷔작《아무개씨의수상한저녁》


이책은71년생폴란드출신의일러스트레이터요안나콘세이요가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일러스트레이터를꿈꾸던요안나콘세이요는그림을들고출판사문을두드리지만기회는쉽게찾아오지않았습니다.그러기를10년,그는결심을합니다.더이상다른사람이좋아할만한그림이아닌,내가좋아하고그리고싶은작품을그리자고요.그렇게탄생한작품이《아무개씨의수상한저녁》입니다.이탈리아의그림책전문출판사토피피토리에서이책이출간된뒤,그는유럽의유명한동화작가,시인,소설가들과협업으로그림책을만들게되었으며볼로냐에서'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프랑스뿐만아니라이탈리아,스페인,스웨덴,폴란드등에서책을출간하게되었습니다.
요안나콘세이요는예술가들에게사랑을받는그림작가입니다.그의그림은텍스트너머의이야기를전합니다.낡은종이나벽지,누군가쓰다버린오래된수첩위에연필로그린그의그림은곳곳에숨겨진상징,시적인표현,따스한시선이담겼다는점에서단순히삽화가아닌,하나의작품으로인정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