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1984

$10.74
Description
출간 70주년을 맞이한 1984,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
조지 오웰이 1949년에 발표한 『1984』가 출간 70주년을 맞이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은 인간의 품위가 실종되고, 서로 간의 유대를 불러오는 감정이 공포로 돌변한 전체주의 사회의 실체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예언서로도 해석된다.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오웰이 예측한 미래 전망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고개를 디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소외된 인생을 영위하는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 전체주의 사회에서 희생되는 패배자다. 그가 열망하는 것은 과거나 미래, 어디를 향하든 사고가 자유롭고, 저마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서로 고립되어 살지 않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것이 왜 불가능할까? 독자는 이 소설을 통해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독립된 개인의 존재가 인정받지 못하며, 가족제도는 사상경찰의 확대된 영역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전 세계 65개국 언어로 번역된 이 소설은 2009년 뉴스위크가 뽑은 ‘역대 세계 최고의 100대 명저’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07년 일간지 가디언에 의해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조지오웰

1903년영국령인도의벵골에서태어난영국출신작가다.본명은에릭아서블레어(EricArthurBlair).1917년명문이튼스쿨에왕실장학금을받으며다녔으나졸업후,대학에진학할형편이못되어버마에서왕실경찰로근무했다.그러나영국제국주의가저지르는악마적만행을두눈으로목격한그는영국을떠나파리와런던의빈민가에서밑바닥생활을하며작품을쓰기시작했다.이때발표된작품이르포르타주『파리와런던의밑바닥생활』이다.이시기부터그는죽음의원인이된결핵을앓기시작했다.
사회정의의문제에민감했고,진실을알리고자하는욕구가강했던그는첫소설『버마시절』에이어『목사의딸』,『그엽란을날게하라』를출간했고,사회주의색채가짙은르포르타주『위건부두로가는길』을발표했다.그를세계문학작가의반열에올려놓은작품은『동물농장』과『1984』이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신어의원리
작가의생애와작품세계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디스토피아사회를바라보는조지오웰의예언전이고악몽에찬전망은어느때보다적절했다.그리고지금은이경고가무엇보다강렬하다.
-[뉴스위크]선정‘세계100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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