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으로 사는 세상 (송노만 장편현장소설)

영웅으로 사는 세상 (송노만 장편현장소설)

$15.00
Description
현장소설의 재미와 가능성 『영웅으로 사는 세상』은 현장소설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그런 수식어를 붙인 까닭은 이 소설의 무대가 건설 산업의 현장이라는 이유와 함께 건설 산업 현장의 영웅담을 소재로 하기 때문이다. 어쨌건 우리나라의 건설 산업은 중동 건설시장 진출 등으로 꾸준히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주력산업임에도 건설 산업이 갖는 몇 가지 특성으로 인하여 국민경제상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건설 생산과정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상당한 것이 현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역시 발상의 전환으로 한때 건설 산업의 영웅으로 떠오르지만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건설 산업의 구조에 발목이 잡혀 좌절을 겪는다. 그러면서도 건설현장의 생리에 대한 해박하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재미를 더하고 현장소설, 전문소설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낼 만하다.
저자

송노만

저자송노만은1955년경남김해에서태어났고,부산에서중고등학교를다녔으며.서울에서대학교를졸업했다.지방자치단체,국가기관,공기업,건설업체,용역업체등에서근무하고,대학교수를역임하면서건설과관련된영역을두루섭렵하며전문성을바탕으로건설부문의내면을깊숙이들여다볼수있었다.장편현장소설『영웅으로사는세상』은바로이런경험과건설의발전에대한열정을살려창작되었다.

목차

1.찾아온기회
2.촘촘한거미줄
3.생각이가는길
4.영웅의탄생
5.인맥
6.황금족쇄
7.늘어난고무줄
8.배부른자
9.보이지않는손
10.드러나는야망
11.급행열차
12.세계를품는자
13.계속되는축제
14.호사다마
15.외로운늑대
16.포식자

출판사 서평

“건설이란무엇인가?”에대해모색하는실마리

작가는건설산업의다양한이면에대해나름대로깊이를가지고흥미롭게파헤쳐나가고있다.전문성이바탕이된경험을통하여있을수있다고생각되는이야기들을상상해보고,한시대가또하나의산업이앓고있는내면을함께고민해보고자했다는작가의말은재미와의미를함께아우르는것을목표로삼는모두북스협동조합출판사의모두스토리(modoostory)시리즈뜻과부합한다고하겠다.집필과정에서는실제로현업에종사한분들의경험이나자신들이추진하기를원했던이야기들을모아작가의상상을더했다고한다.그렇게한이유는건설인들이“건설이란무엇인가?”라는질문을받을때대답을찾아나갈수있는실마리라도마련했으면하는소박한바람때문이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