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넬슨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도고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이제 우리는 이순신을 제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통정신 이순신』은 충무공 이순신을 단순히 “거북선을 만든 장군”, “임진왜란의 영웅”, “명량해전의 승자”로만 기억하는 데서 벗어나, 그의 전 생애와 정신을 나이별로 따라가며 새롭게 만나는 책이다. 1545년 서울 마르내골에서 태어난 한 아이. 가난 속에서 아산으로 내려간 소년. 활을 좋아하고 기개가 넘쳤던 청년. 말에서 떨어지고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싸맨 채 다시 말을 탄 무과 응시자. 청탁을 거절하고, 가진 것 없이도 당당했던 젊은 장교. 북방의 녹둔도에서 실전을 겪고, 전라좌수사가 되어 전쟁을 예측하고 준비한 지휘관. 그리고 마침내 조선의 바다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세계사적 명장. 이 책은 이순신의 일생을 10대 이전부터 50대 순국의 순간까지 따라간다. 그러나 단순한 연표식 전기가 아니다. 이순신이 왜 위대한가, 그가 어떻게 준비했는가, 왜 부하들이 목숨을 걸고 따랐는가, 어떻게 절망의 바다에서 기적 같은 승리를 만들었는가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이순신은 강했다. 그러나 차갑기만 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적에게는 두려운 장수였지만, 부하에게는 옷을 벗어 줄 줄 아는 사람이었다. 공이 있는 장병을 잊지 않고 조정에 추천한 공정한 지휘관이었다. 항복한 왜인에게도 술을 먹이고 돌보는 품격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면서도 군율과 전쟁 준비에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았다. 따뜻함과 엄격함. 문과 무. 전략과 인격. 준비와 결단. 충성과 사랑. 이 모든 것이 한 사람 안에서 통하였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통정신’이다.
통정신은 단순히 정신이 통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순신의 정신과 오늘 우리의 삶이 통하는 것이다. 위기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정신. 준비 없이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신. 자기 공을 앞세우지 않는 겸손. 사람을 살피는 따뜻함.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충성.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놓지 않는 책임감.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이순신의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너는 무엇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너는 위기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너는 나와 통하였느냐?”
『통정신 이순신』은 이순신을 다시 읽는 책이다. 동시에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을 다시 세우는 책이다.
통정신은 단순히 정신이 통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순신의 정신과 오늘 우리의 삶이 통하는 것이다. 위기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정신. 준비 없이 요행을 바라지 않는 정신. 자기 공을 앞세우지 않는 겸손. 사람을 살피는 따뜻함.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충성.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사명을 놓지 않는 책임감.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이순신의 질문 앞에 서게 된다.
“너는 무엇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너는 위기 앞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너는 나와 통하였느냐?”
『통정신 이순신』은 이순신을 다시 읽는 책이다. 동시에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을 다시 세우는 책이다.
통정신 이순신 (이순신과 정신이 통하였는가)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