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은 누구로 사나요?
저는 그림책 작가로 삽니다.
저는 그림책 작가로 삽니다.
그림책 작가 유지연의 산-다 산문집에는 『엄마의 초상화』가 세상에 나온 이후 두 번째로 작업한 「천국의 새」가 담겨 있다. 산문집 속 그림책이다. 「천국의 새」는 원래 첫 번째처럼 그림책으로 세상의 빛을 보기 바랐지만, 삶이란 게 어디 마음먹은 대로 되던가. 작업을 마친 지 몇 년이 지났다. 유지연 작가는 출판사에서 「천국의 새」와 함께 그림책 작가로서의 삶과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쓴다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그림책 「천국의 새」는 산문집 『다시 디딘 발』과 함께 묶여 태어났고 2019년 5월 27일이라는 생일을 맞이했다.
『다시 디딘 발』은 ‘책 속 그림책-천국의 새’, ‘1부-천국은 어디에’, ‘2부-당신과 내 깃털’, ‘3부-빛을 쫓아서’, ‘4부-다리와 날개를 펴고’, ‘5부-날아오르다’, 그리고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에 대한 독후감이라고 할 수 있는 ‘에필로그-또 봐, 천국의 새야’로 구성했다.
유지연 작가는 『다시 디딘 발』 에세이를 여러 번 숨 고르며 썼다. 첫 책을 지은 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과 순간들, 작업하면서 느꼈던 것들, 만난 사람들, 보고 들은 이야기들, 살면서 알아차린 것들, 그리고 가족과 친구와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잠잠하게 담겨 있다.
두 번째 작품 「천국의 새」와 에세이 『다시 디딘 발』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는 삶의 끈끈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이다.
『다시 디딘 발』은 ‘책 속 그림책-천국의 새’, ‘1부-천국은 어디에’, ‘2부-당신과 내 깃털’, ‘3부-빛을 쫓아서’, ‘4부-다리와 날개를 펴고’, ‘5부-날아오르다’, 그리고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에 대한 독후감이라고 할 수 있는 ‘에필로그-또 봐, 천국의 새야’로 구성했다.
유지연 작가는 『다시 디딘 발』 에세이를 여러 번 숨 고르며 썼다. 첫 책을 지은 후부터 지금까지의 상황과 순간들, 작업하면서 느꼈던 것들, 만난 사람들, 보고 들은 이야기들, 살면서 알아차린 것들, 그리고 가족과 친구와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잠잠하게 담겨 있다.
두 번째 작품 「천국의 새」와 에세이 『다시 디딘 발』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는 삶의 끈끈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이다.
다시 디딘 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 산-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