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그리다

새벽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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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나 아플 수 있다. 추억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 그려진 추억을 쉽사리 내려 놓을 수 있을까. 누구의 인생에나 한번쯤 찾아와 짙게 머물다 가는 한 사람이 있다. ‘새벽에 그리다’, 당신 만이 아는 그 한 사람을 당신의 새벽과 솔직하게 그려내 보자. “너무 아름다운 추억은 살면서 나를 슬프게 할지도 모른다”
저자

마노엘

저자마노엘은'사랑'이라는단한가지감정에대해서글을쓰고싶었던한사람의꿈은,한권의책이되어현실이되었습니다.

8년의시간.홀로간직했던감정들이겨울이라는계절에맞추어한권의책으로탄생했다.5년동안여기저기끄적였던글들을3년동안정리해하나의이야기로만들었다.

아무것도차있지않아공허했고,아무것도담기지않아우울했다.너무위대한그림을보면어지럽고,너무좋은노래를들으면숨이막히듯.인생은너무도고독했다.
‘사랑’이라는감정을알게되고,죽음은이제서야두려운존재가되어있었다.내일무엇을할지고민하면서도인생의마지막날을떠올렸다.꿈에대해이야기하면서도갈곳없는새벽의거리를떠돌았다.그런인생에‘사랑’이라는감정이짙게스며들어있었다.유일하게남겨져있던온전한숨결이었다.

누군가에게는아무런울림도없는글이될수도있지만,누군가자신의책을읽고잠못드는새벽마음한켠이따뜻해진다면,책속의단한줄의문장이누군가의추억이된다면.

‘나의책한권이당신의추억이되었으면.’

목차

Chapter1.
운명을두른인연(因緣).그녀를처음만난날의피아노연주가또다시들리는듯했다.건반의작은떨림으로설렘까지전할수있을까,건반사이의정적마저하나의선율로담아낼수있을까.

Chapter2.
추억과환상의경계(境界).너와나의추억이일치할수는없을것이다.너와나의심장이발맞추어뛰지못하듯이.

LastChapter
냉정과열정.삶과죽음.그리고사랑(愛).너무아름다운추억은살면서나를슬프게할지도모른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한번쯤거닐었던텅빈새벽의거리.
밤하늘에가장오래머무는별이있듯,가슴한켠가장오래머무는추억하나.
그주위를맴도는단하나의감정.
‘사랑’

그순수한감정과가식없이,솔직하게마주할당신의새벽을위해.
올겨울,나만의순간들로물들고싶어.
‘새벽에그리다’

“너무아름다운추억은살면서나를슬프게할지도모른다”
오늘내가죽음을다짐해도
너는오늘밤나의꿈에나타나지않을것을알고있다.

밤하늘의달과별들이나를위해숨죽이고,세상이나의순간을음미하고있는듯.드디어찾아온인생의가장운명적인순간.그짙은추억하나만을남자에게남기고여자는남자를꿈처럼떠나갔다.
이별이남긴공백.그공허한공간에는추억이만들어낸환상의그림자가드리운다.환상이하루의그리움이되어위태롭게흔들린다.한사람이흔들리는그림자가닿을듯말듯한거리에서있고,또한사람이어두운그림자안쪽에홀로앉아있다.

홀로지새운새벽의거리만큼,호로걸으며바라보았던밤하늘의별들만큼.그렇게이별의상처는의식과무의식위에서인생을저울질한다.자신의추억속에서벌어지는내면의우울과자아의충돌.그렇게남자의하루는매일다른감정과매일다른새벽의색으로묘사된다.
어쩌면우리의인생에있어가장위험한것은환상의경계에머물게되는것이다.너무아름다운추억의환상에빠지며넘나들게되는사랑과죽음의경계.그리고인간의진심과감정의모순.사랑이란감정을두고그려내는남자와여자의미묘한심리와진실.서로의상처속에숨기고있던서러울정도로서글픈반전……

누구나아플수있다.추억이없는사람은없다.당신은당신의인생에그려진추억을쉽사리내려놓을수있을까.누구의인생에나한번쯤찾아와짙게머물다가는한사람이있다.‘새벽에그리다’,당신만이아는그한사람을당신의새벽과솔직하게그려내보자.

출판사소개_Mignon
펴냄/Mignon
‘미뇽’자그만하고어여쁜또는우아하고아름답다라는의미를지닌단어.이광활한밤하늘에작게보이지만밝게빛나는애틋한달처럼,자신만의빛을잃지않는글을쓰는작가님들의책을출판하고자하는것이미뇽출판사의진정한존재의미이다.
또한,미뇽출판사는글과책을예술이라는자유롭고경계가없는범주의영역으로바라본다.단순히책을출판해주는데에그치지않고,다양한예술분야의예술가들과함께어울리며더욱매력적인작가로성장할수있도록트렌디한마케팅을지원하고있다.
미뇽출판사는글에대한배움의깊이가아닌감성과진심의깊이로글을쓰는작가님들의책을출판하는것이목표이다.자신만의세계,자신만의감성을지닌멋진작가님들이미뇽출판사를통해삶의가치가스며있는책을출판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