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평범한 빨강 대신 특별한 무지개색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난 홍학!
까마귀의 안내를 받아, ‘주황 과수원, 노란 꽃밭, 초록 숲, 파란 바다, 남색과 보라색 별’을 거쳐 마침내 무지개 날개를 갖게 되지만, 색에 관한 뜻밖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기 위한 여정.
까마귀의 안내를 받아, ‘주황 과수원, 노란 꽃밭, 초록 숲, 파란 바다, 남색과 보라색 별’을 거쳐 마침내 무지개 날개를 갖게 되지만, 색에 관한 뜻밖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기 위한 여정.
7~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 동화는 작가의 전작 ‘기린과 바다(2018)’, ‘사슴과 구름(2019)’, ‘고래와 은하수(2020)’과 마찬가지로 점-선-면-공간으로 확장해 가는 컨셉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빨간 호수의 빨간 점을 먹고 새빨개진 홍학은 파란 하늘 대신 빨간 호수 아래를 헤엄쳐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수 위 나타난 일곱 빛깔 무지개에 마음을 빼앗겨, 빨간 호수를 버리고 무지개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납니다. 까마귀의 안내를 받아 주황 과수원, 노란 꽃밭, 초록 숲, 파란 바다, 남색과 보라색 별을 거쳐 마침내 무지개색 날개를 갖게 되지만, 얼마 못 가 색들이 엉망진창으로 섞여 까마귀처럼 새까맣게 변해버리고 맙니다. 홍학은 빨간 호수가 그리워 돌아가고, 빨간 호수의 빨간 점을 먹자 다시 빨간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그제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은 빨강임을 깨닫고, 자신의 빨강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작품의 배경이 빨간 호수에서 빨주노초파남보 각각의 색 배경으로 변화하고, 급기야 은하수가 일렁이는 우주에서는 다채로운 색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색의 절정을 보여 줍니다. 캐릭터는 타인의 시선에서 점점 나의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되며, 긍정적인 자아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홍학이 여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초록새와 파도새는 각각 숲과 바다라는 자신만의 하늘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타고난 환경의 조건보다 내면의 개성이 중요함을 깨우쳐 줍니다. 남색별과 보라별은 내가 가지지 못한 남의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각자의 색으로 빛나면서 함께 어우러질 때, 우리 모두 더 자유롭고 더 아름다울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타인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속에 진정한 자존감을 심어줍니다. 무엇보다 작품 속 주인공이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울고 웃고 실망하고 후회하는 등 섬세하게 표현된 감정묘사는, 아이들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하여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삽화의 연출적 측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명료한 선 스케치와 색깔들을 겹겹이 쌓은 회화적 기법의 컬러링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예술적 감각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작품의 배경이 빨간 호수에서 빨주노초파남보 각각의 색 배경으로 변화하고, 급기야 은하수가 일렁이는 우주에서는 다채로운 색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색의 절정을 보여 줍니다. 캐릭터는 타인의 시선에서 점점 나의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되며, 긍정적인 자아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홍학이 여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초록새와 파도새는 각각 숲과 바다라는 자신만의 하늘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타고난 환경의 조건보다 내면의 개성이 중요함을 깨우쳐 줍니다. 남색별과 보라별은 내가 가지지 못한 남의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각자의 색으로 빛나면서 함께 어우러질 때, 우리 모두 더 자유롭고 더 아름다울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타인을 부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속에 진정한 자존감을 심어줍니다. 무엇보다 작품 속 주인공이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 울고 웃고 실망하고 후회하는 등 섬세하게 표현된 감정묘사는, 아이들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하여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삽화의 연출적 측면에서, 군더더기 없이 명료한 선 스케치와 색깔들을 겹겹이 쌓은 회화적 기법의 컬러링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예술적 감각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홍학과 무지개 (박영주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