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싶은 날에 (양장본 Hardcover)

춤추고 싶은 날에 (양장본 Hardcover)

$12.17
Description
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세 번째 이야기 《춤추고 싶은 날에》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꼬불꼬불 갈색 강아지 치치.
장마가 계속되던 어느 날,
누군가 두고 간 우산 속에 숨어 있던 지렁이 한 마리를 만났어요.
지렁이는 비를 맞으며 춤추고 싶지만, 사람들이 밟을까 봐 숨어만 있대요.

“그럼 같이 춤출래?”
다시 춤을 추게 된 지렁이는 행복해졌을까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나보다 작고 겁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 친구를 위해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해요. 치치처럼 말이죠.
저자

김혜원

환경의소중함을주제로동화와극본,노랫말을쓰고있어요.안무가출신의작가라는독특한이력으로어린이뮤지컬〈왕예절박사와드림머신〉의극본을쓰며데뷔했습니다.주요작품으로〈미갈루의생일파티〉,〈하나의날개:비익조〉등이있어요.‘쏭아저씨’의귀여운반려견‘치치’를만난후어린이들이동물과더불어건강하게자라길바라는마음으로책을만들었어요.지금은〈치키치키치치〉의교육프로그램연출도겸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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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별그림동화치키치키치치,세번째이야기《춤추고싶은날에》

오늘도치치는시골버스정류장에서주인을기다리고있어요.
친구들이함께여서기다림도외롭지않았는데
요즘은장마때문에너무심심한치치였어요.

때마침누군가두고간예쁜우산을보고호기심이생겼어요.
차락-차라락-
우산을펼치자지렁이한마리가쑥고개를내밀었어요.
지렁이는비를맞으며춤추고싶지만,사람들이밟아버릴까봐숨어있었대요.

“춤을추면가슴이콩닥콩닥뛰고웃음이나와.춤은우릴정말행복하게만들어.”
“그럼나랑같이춤추지않을래?”
치치는슬퍼하는지렁이에게먼저손을내밀었어요.
씰룩씰룩엉덩이춤을추면서말이에요.

지렁이는다시행복해졌을까요?

비오는날시골마을버스정류장으로놀러오세요.
치치와친구들이춤을추며행복해지는법을알려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