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않은 날에 (양장본 Hardcover)

바쁘지 않은 날에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 중인 「동물 매개 어린이 인성교육 프로그램 ‘치키치키 치치’」
유기견 ‘치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견의 의미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동화책으로 찾아옵니다.

별 그림동화 ‘치키치키 치치’ 첫 번째 이야기 《바쁘지 않은 날에》

시골 마을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꼬불꼬불 갈색 강아지 치치
다정다감한 치치의 매력에 숲속 친구들 모두 푸욱 빠져버렸어요.
유기견의 슬픈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씩씩하게 기다림을 선택한 치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치치를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자

김혜원

환경의소중함을주제로동화와극본,노랫말을쓰고있어요.안무가출신의작가라는독특한이력으로어린이뮤지컬〈왕예절박사와드림머신〉의극본을쓰며데뷔했습니다.주요작품으로〈미갈루의생일파티〉,〈하나의날개:비익조〉등이있어요.‘쏭아저씨’의귀여운반려견‘치치’를만난후어린이들이동물과더불어건강하게자라길바라는마음으로책을만들었어요.지금은〈치키치키치치〉의교육프로그램연출도겸하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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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별그림동화첫번째이야기《바쁘지않은날에》

한적한시골마을버스정류장.
흙먼지를닮은강아지한마리가버스에서내렸어요.
주인도없이홀로내린강아지는‘치치’라는이름의갈색푸들이에요.

“이버스정류장은내거야!비켜!비키라고!”

어디선가날아온심술쟁이꿀벌은치치를내쫓으려해요.
숲속에서가장시끄러운수탉할배를데려와노래부르게하고,
뱀아줌마와꼬리잘린고양이를데려와겁을주기도했어요.

그런데이게어떻게된일이죠?
치치는오히려빙긋웃으며함께놀자고하네요.
엉뚱발랄한우리의치치는즐겁게기다리는법을알고있거든요.
가슴을따뜻하게만드는마법같은이야기가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