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자면서도 향기를 (김용헌 시집)

꽃은 자면서도 향기를 (김용헌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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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용헌 시인의 세번 째 시집.
김용헌 시인은, 푸른제복의 시인이라 불린다.
청춘의 40년을 군인으로 살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시를 썼다. 그리고 시인이 되었다.
팔순을 지나온 김용헌 시인의 시는 지금, 푸르다. 그러면서도 오래 살아온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깊이와 연민을 지니고 있다. 젊은 시절을 돌아보는 연민의 눈길은, 곧 지금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해와 사랑이다.
또한 문명에 쫓기어 사라져간 시대와 세월을 담고 있는 그의 시어들은, 동시대의 독자들에게나 젊은 독자들 모두에게 삶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담백하고 단아한 시의 세계, 삶을 끌어안으며 하나님이 주신 순리의 길을 걷는 시를 만날 수 있다.
다정한 위로를 건네주는 시집이며 독자들 개개인 속에 잠들어 있는 내면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시집이다.
저자

김용헌

김용헌시인에대하여

‘푸른제복의시인’이라불립니다.

김용헌시인은,이시대의평범한할아버지입니다.
그에게시는삶의장식이아닙니다.
그에게시는언어의유희가아닙니다.
그에게시는,가족과이웃을감싸안는방법입니다.
그에게시는,자신을성찰하고세상을관조하는도구입니다.
그는시를쓰며날마다따뜻해지는젖은눈을가진사람입니다.

김용헌시인약력
-1941년1월19일충남출생
-진산초등학교졸업
-진산중학교1년중퇴-향교(교촌리소재)2년수료
-서울중앙통신중,고등학교수료(강의록으로독학중2-3/고1-3)
-소년공병기술하사관학교제2기수료및소위임관
-장교후보생(보병제9기/포병제2기)수료및소위임관
-고등군사반제62기수료-전역(현역21년대위예편)
-군무사무관(행정직5급/13년)역임
-강원도재향군인회조직부장7년역임
-재향군인회면회장13년역임-대통령표창수상
-강원도재향군인회이사8년역임
-춘천기독교연합회부회장(1년역임)
-춘천기독교장로연합회장(1년역임)

.김용헌시인의상훈과저서
-춘천시청소체험수기공모장려상수상(2010년도)
-문예지순수문학시인등단(2014년도)-등단작:장독대외8편
-독립출판신앙간증집『하나님주신복으로산다』(2015년)
-시집『장독대』발간(2015년순수문학사)
-『눈이젖은사람』(2019년남해산책출판사)
*강원기독문학회회원으로2017년~2022년동인시집발간.

목차

1장독대
2어머님사랑
3아가의숨소리
4종착역
5어머니의길쌈
6꽃상여
7독일마을파독전시관
8담금질
9신혼
10약봉지인생
11왕눈깔사탕
12약주는아내
13옛날엿장수
14춘천찬가
15아!가을인가
16연인
17부부
18귀천
19그아이
20송편
21나물
22아는둥모르는둥
23이세상떠날때
24동지팥죽
25행복한하루
2612월의기도
27종이배
28연잎은미끄럼틀
29새해첫날의기도
30삶이꿈이다
31가장숭고한꽃
32눈이받은축복
33의암호에서
34나사랑의주님믿네
35허수아비
36어머니의밥그릇
37부부의행복
38첫사랑
39소양강을흐르는달빛
40천국가노라
41어서옵서예
42부모의마음
43고향가는길
44하나님前上書
45행복한인연
46나무하기
47꽃이되고싶다
48벚꽃
49어머님의화롯불
50두메산골의설경
51꽃천사
52벚꽃길
53꽃샘추위
54인생이란
55섬중에섬
56쉼터
57세월이가네요
58사람에게향기가있다
59계절의여왕5월
60아름다운동행
61시
62어느한생명
63가을의고향
64다시한번고백합니다
65옛날편지
66실연
67시인의마음
68시인의약속
69가을들녘
70삶
71어른
72꽃은자면서도향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