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한창은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다년간 불교에 심취하였다. 작가는 1999년 단편소설 「뒷집막내」로 문예사조에서 신인상을 받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시아창작거점 몽골문학레지던스 소설작가로 선정되어, 이듬해 몽골울란바타르대학 연구교수로 파견되었다. 작가는 울란바타르대학에서 한국문학과 소설강의. 그리고 몽골에서 집필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2012년 몽골에서 집필한 칭기즈칸의 제국 전설의 암각화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장편소설 솔롱고를 발표했다. 이 후 수년 동안 몽골 10여개 지역을 배낭여행으로 답사하며 몽골문학 제 2집이라 할 수 있는 부제 ‘몽골 13세기부터 21세기까지’를 망라하는 본 소설집 사슴 돌을 세상에 내 놓았다. 작가는 한-몽 문학교류를 통하여 몽골문학을 연구하였고, 이러한 결과로 몽골문학상수상과 외국인최초로 몽골문학연맹회원으로 몽골문학 90주년 기념에서 공로훈장을 수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