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어부의 아들

납북어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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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고지 섬출신 산단노동자의 '꿈틀거림'
시민기자라는 특별한 이력이 더해져 풍성한 내용 선보여

여수산단노동자이면서 인터넷 신문 시민기자로 활동해온 심명남(47)씨가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모아서 『납북어부의 아들』이란 제목으로 에세이집을 펴냈다.(미디어넷통 간. 13,000원)
특히 여수산단의 노동자이면서 <오마이뉴스>와 지역의 <여수넷통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한 저자만의 특별한 이력이 더해져 저널리스트적인 면모도 보여 관심을 끈다

미디어넷통 출판사측은 이 책이 “1부 납북어부의 아들에는 납북어부로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롯 가족사 이야기가 실렸다. 2부에는 여수산단의 평범한 직장인이 노동운동을 통해 세상에 눈을 뜨고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취재한 기록이 담겼다. 마지막 3부에는‘뉴스의 힘!’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는 시민기자 저널리스트의 활약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저자

심명남

전남 여수시 남면 오자 섬마을 안도에서 1971년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련 섬마을에 중학교 분교가 생겼다.
이곳에서 꿈을 키웠고 열정을 다해 가르친 은사님은 내 삶의 이정표가 되었다.
소풍을 가면 즉석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은 글쓰기 원천이 되었다.
형편이 어려워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후 일찍 취직했다. 현재 여수산단 여천NCC에서 24년째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
노동조합 전임자 시절 노조소식지를 만들면서 글쓰기를 접했다. 이후 임기르 마치고 2009년 2월 25일 <오마이뉴스>에 첫 기사를 쓰면서 시민기자 활동이 시작됐다.
9년이 흘러 1,000꼭지의 글에 도전중이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는 모토인 <오마이뉴스> 덕분에 기자의 꿈을 이뤘다.
그동안 특종상,명예의 전당 으뜸상,특별상,2월 22일상,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 언론인 <여수넷통뉴스>에서는 특종상과 시민기자상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이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여수 지킴이’로 살고 있다.

목차

1부 납북어부의 아들

아버지 / 아들의 자전거 / 황금연못 / 글쓰기 / 유복자 / 벌초여행 / 동고지 명품마을 / 관상 / 스승님 / 이승과 저승 / 암 / 걸리버 / 장모님 김치 / 혜경 / 요트마니아 / 죽마고우 / 철우공방 / 한센병 / 스테미너 / 추모비 / 프러포즈

2부 시민기자가 된 산단노동자

시민기자 / 교대근무 / 이태원 장군 / 폭탄주 / 노동운동 / 수항도 / 귀뚜라미 박사 / 마이스티고 / 수중비 / 물폭탄 / 해녀 1 / 해녀 2 / 도탄이 / 만원버스 방화범 / 초능력 / 조선소 사고 / 여수수산시장 화재 / 돈봉투 / 롯데케미칼 사고 / 금호폴리캠 사고 / 대림산업 사고 / GS칼텍스 사고 / 인터뷰(오마이뉴스)

3부 뉴스의 힘! 세상을 다시보다

거북선 / 보이스피싱 / 설봉호 / 세월호 / 상상상 / 소녀상 / 오케스트라 / 기말고사 / 촛불집회 / 태양광 아파트 / 백무현 / 흑비 / 모로코의 여인 / 보복 / 여객선 / 90세 소년 / 박정희 동상 / 여순항쟁 / 방호울타리 / 쫄복탕 / 이건희가 반한 섬 / 문재인 대통령 / 인터뷰(여수넷통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