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승의 나는 누구입니까
이 책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과 극복에 대한 박승의 역사에세이입니다. 박승의 아버지는 1939년에 일본에 의해 강제로 징집되어 사할린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렸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여 사할린은 러시아가 차지하였습니다. 그리워하던 조국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일본은 조선인을 버려두고 저희끼리만 떠났습니다. 사할린에서 오도가도 못한 신세로 50년 넘도록 무국적자로 살다가 그리운 고향 땅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다가 차가운 땅에 묻힌 1세 강제징용자들과 가족의 비극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1990년대에 러시아와 국교가 맺어져서 사할린 한인 1세의 영주귀국이 이루어졌습니다. 해방 이전에 사할린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강제징용자 1세대에 포함하여 영주귀국을 하였는데 박승의 선생님도 그 때 대한민국 파주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적을 갖게 되었지만 박승의 선생님은 지금까지 여섯번의 국적을 바꿔야 했습니다. 박승의 선생님은 사할린대학교 한국어 교수가 되어 사할린 한인의 위하여 한국어 교육에 힘썼습니다. 현재는 파주에 거주하면서 사할린 강제징용의 역사와 강제징용 가족의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과 극복에 대한 박승의 역사에세이입니다. 박승의 아버지는 1939년에 일본에 의해 강제로 징집되어 사할린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렸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여 사할린은 러시아가 차지하였습니다. 그리워하던 조국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일본은 조선인을 버려두고 저희끼리만 떠났습니다. 사할린에서 오도가도 못한 신세로 50년 넘도록 무국적자로 살다가 그리운 고향 땅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다가 차가운 땅에 묻힌 1세 강제징용자들과 가족의 비극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1990년대에 러시아와 국교가 맺어져서 사할린 한인 1세의 영주귀국이 이루어졌습니다. 해방 이전에 사할린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강제징용자 1세대에 포함하여 영주귀국을 하였는데 박승의 선생님도 그 때 대한민국 파주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적을 갖게 되었지만 박승의 선생님은 지금까지 여섯번의 국적을 바꿔야 했습니다. 박승의 선생님은 사할린대학교 한국어 교수가 되어 사할린 한인의 위하여 한국어 교육에 힘썼습니다. 현재는 파주에 거주하면서 사할린 강제징용의 역사와 강제징용 가족의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박승의 나는 누구입니까 (박승의 역사 에세이 |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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