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부의 기술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이과 뇌 만들기)

과학 공부의 기술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이과 뇌 만들기)

$14.00
Description
4차 산업 혁명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과학을 배워야 할까?
진짜 만져보고 느끼고 배우는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것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시대가 됐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알아서 가르쳐주세요.” 현장에서 과학 교육에 몸담고 있는 저자가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저자는 무조건 과학 영재로 키워달라는 부모들의 주문을 받을 때면 정중히 거절한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 과학 교육부터 시작해야 적어도 아이를 ‘수재’로 만들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이 책을 썼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과학 교육의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많다. 그러나 과학 교육의 중요성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대로 과학 용어를 공부하고 실험 보고서를 작성하며 작은 과학자로 성장하는 법에 관해 이 책은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제대로 과학 교육을 시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최소한의 상식까지 담았다.
저자

김기덕

충남대학교산학협력단연구원으로일하면서일본돗토리대학교에서연구생생활을했다.이후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근무하면서곤충유래미생물전공으로석사학위를받았다.2002년월드컵이한창일때연구원에견학온아이들이애벌레를무서워하는모습을보고제대로된과학을가르쳐야겠다는사명을품었다.이를위해안정적인직장을박차고나와‘푸름라이프사이언스’를창업,과학교육의길을걷고있다.2003년부터10년간국립중앙과학관에서‘생명과학’교실을운영했으며,현재유아부터청소년까지다양한연령대의아이들과부모,교사에게기초과학의중요성을전하고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살아갈우리아이들에게어떻게과학을가르쳐야할지걱정하는부모와과학교사에게과학교육의방향을제안하고자이책을집필했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우리아이가어떻게과학을공부해야할까요?

PART1내아이의미래를위해가장필요한공부,과학교육
012000년대와2020년의10대는경쟁상대가다르다
0210년안에2만개의일자리가사라진다
03변화에유연하게대처해야만살아남는다
04국영수100점보다중요한‘생각하는능력’
05창의력,알파고는절대따라잡을수없는인간의능력

PART24차산업혁명에맞는과학교육을시작하라
01‘과학’은왜과학이라고쓰나요?
02과학은왜배워야할까?
03생물학+테크놀로지=생명과학
04인공지능의발달로더욱진화하는생명과학
05생각하는아이로바꾸고싶다면생명과학이답이다

PART3과학실험은생각을설계하는아이를만든다
01내아이를과학영재로키우는교육환경
02부모의용기가아이의과학교육을돕는다
03토론기술을가르치기전에엄마가알아야할것
04과학시간에질문하는아이를막지마세요
05과학영재중에한자신동이많은이유
06정답을구하는것이과학교육의목적일까
07과학공부는실험보고서1장을완성하며시작한다

PART4아이의과학공부를돕는교사와부모의태도
01아이의흥미를학습회로에연결시킨다
02실험보고서에점수를준다
03스스로보고느끼고배우도록내버려둔다
04아이의숙제를해결해주지않는다
05정답을강요하지않는다
06잘한일을기록하고장점을찾아격려한다
07아이가실수를통해배우는것을막지않는다

PART5쉽고빠르게과학을가르치는방법
01과학은비유로설명해야이해가빠르다
02틀을깨고시대가요구하는과학지식받아들이기
03사마귀암컷은수컷과천적인가,적인가?
04과학공부가한자를만났을때
05다른생각을만드는질문,“너는어떻게생각하니?”
06과학원리를제대로알려주는읽을거리가필요하다

PART6과학교육은인성도회복시킨다
01무엇을어떻게공부해야과학을잘할수있을까?
02인문학을공부한과학자를기다리며
03아이를4차산업혁명시대인재로키우는법
04공교육과사교육,2마리토끼를잡아라
05아이에게과학을가르치는기준은무엇인가?
06대한민국이과학선진국이되는길

에필로그|진짜과학을공부하는아이는날것을배우고다르게생각한다

출판사 서평

진짜과학의재미를붙이게하는과학교육전문가의교육철학
아인슈타인,스티브잡스도키운‘생각의틀’을깨는과학학습법

“무섭고징그럽고싫어.”
저자가일본유학을마치고연구원으로근무하던시절,견학온아이들에게곤충과식물을키우는이유를설명하던중한아이가내뱉은말이었다.신비한미지의생명체를대한소감을반영한어린이의말은저자가연구원을나와과학교육의길로들어선시발점이되었다.사명은단한가지였다.우리아이들에게과학이무섭고징그럽고싫은것이아님을,과학을공부하면정말넓은세상이열린다는것을배우게해주고싶었다.그렇게2002년부터지금까지유아부터청소년까지다양한연령대의아이들과부모,교사에게기초과학의중요성을전하고있다.입시위주의교육을하지않지만이렇게과학의기초부터재미있게배운제자들은명문대에진학하기도했고,과학자의길을걷고있다.

부모가원하는교육을하지는않았지만,저절로부모가원하는길을걷게된것을두고저자는이렇게말한다.“과학영재로키우고싶다며상담을요청하시는분들이많아요.그럴땐저와함께공부하면‘영재’로는만들기어렵지만‘수재’로는만들수있다고말하죠.”단순히과학교육사업으로돈을벌고싶었던것이아니라이러한교육철학으로아이들과함께공부했기에초등생에서중학생,다시유아까지교육의대상을넓힐수있었다.초등학생부터중2까지과학의기초를다져주는것이좋지만,유아도충분히본능적으로과학공부를받아들일수있다는것을현장에서입증한저자는단계별과학공부의시스템을20년간현장에서실행하며증명했다.

“4차산업혁명,인공지능,빅데이터…어떻게과학을가르쳐야하죠?”
실험보고서작성부터과학토론까지
초등생학부모와교사가알아야할과학교육의모든것

그렇다면어떻게아이에게과학공부를가르쳐야할까?4차산업혁명시대가도래했다고과학공부가갑자기중요해진것은아니다.아이와함께자연으로돌아가직접흙과나무,곤충을만져보는것에서부터과학교육은시작해야한다.그리고아인슈타인이나스티브잡스가그러했던것처럼‘왜?’라는본질적인질문으로아이가스스로할수있도록‘다르게보는힘’을키워야한다.그래서저자는과학용어의어원부터가르친다.신기하게도과학용어를가르쳤더니아이는한자까지함께배우게되었다.과학공부와한자공부가한꺼번에된셈이다.실험보고서를작성하는습관을기르게했더니생각하는힘과과학글쓰기가한번에되었다.이렇게과학공부는아이가스스로머리를쓰게하고,자신도모르는사이에‘이과뇌’에적합한사고를할수있게만든다.

저자는책에서2020년일본대학입시센터시험의폐지나일본교육의사례를자주드는데,이것은일본에서유학한저자의이력이배경이된것이기도하고우리보다한발앞서노벨상수상자를많이배출하고있는일본과학교육에서많은영향을받고있기때문이기도하다.저자는20년간한번도현장을떠나본적이없는과학교육전문가로서입시에서한발더나아가대한민국이과학강국이되는데교육으로힘을보태고자한다.이과출신의엄마가아니더라고과학교육에문외한인교사라도읽다보면가정과학교,사교육에도움이될수있는정보와식견이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