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사랑 부재’ ‘공감 부재’ ‘참신앙 부재’의 시대 힘들고 지친 그리스도인을 향한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
‘가나안 성도’ ‘선데이 크리스천’ ‘전도 거부 카드’. 한국 교회가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들이다. 성도는 지치고 교회는 소망을 잃어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런 시대 상황 속에서 방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개혁신앙의 참모습에 근거한 신선한 목회와 사역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며 기독교계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우리는교회’ 박광리 담임목사는 이 시대를 ‘후기 기독교 사회’로 규정한다. 기독교가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닌 사회, 기독교인이 세상 사람들에게 더 이상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을 ‘바벨론 같은 세상’, 크리스천을 ‘바벨론 포로’에 비유하면서 저자는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예정하신 이 ‘바벨론 포로 생활의 시간’을 지나가기 위해 성도와 교회가 ‘신앙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로부터 ‘하나님’으로 삶의 주어를 바꾸는 사고 체계의 대전환, 비본질과 형식을 버리고 본질과 기본으로 돌아가는 신앙생활의 개혁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예배는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삶 전체로 드리는 것임을, 전도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임을, 믿음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구원받음을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교회 속 교인’이 아니라 ‘세상 속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개혁신앙의 참모습에 근거한 신선한 목회와 사역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며 기독교계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우리는교회’ 박광리 담임목사는 이 시대를 ‘후기 기독교 사회’로 규정한다. 기독교가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닌 사회, 기독교인이 세상 사람들에게 더 이상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을 ‘바벨론 같은 세상’, 크리스천을 ‘바벨론 포로’에 비유하면서 저자는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예정하신 이 ‘바벨론 포로 생활의 시간’을 지나가기 위해 성도와 교회가 ‘신앙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로부터 ‘하나님’으로 삶의 주어를 바꾸는 사고 체계의 대전환, 비본질과 형식을 버리고 본질과 기본으로 돌아가는 신앙생활의 개혁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예배는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삶 전체로 드리는 것임을, 전도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임을, 믿음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 구원받음을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교회 속 교인’이 아니라 ‘세상 속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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