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돌봄의 주체가 되고 돌봄의 대상이 되는 시대의 이야
이 책은 고령 부모를 돌보며, 늦게까지 독립하지 못하는 자식을 껴안고, 자신의 노후에 두려움을 가진 베이비부머의 무거운 삶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공감을 불러낸다. 절망 속에서도 서로가 손을 잡고 힘겨운 고갯길을 넘어가고 있는 요양보호지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곳에는 아픔이 노래가 되고 새로운 날갯짓이 되는 인생 공부가 있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도 이 요양보호지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늙음도, 죽음도 적극적으로 공부하자고. 함께 가는 걸음이 노후의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길이라면 기꺼이 노래하며 ‘늙음 맞이’ 가자고 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러 교육원에 온 사람들, 2장은 요양보호사로서 가족 혹은 이웃을 돌보는 사람들, 3장은 지역사회 방문간호를 통해 만났던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마지막 장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과 크기로 다가오는 인생의 파도를 어떻게 읽어낼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러 교육원에 온 사람들, 2장은 요양보호사로서 가족 혹은 이웃을 돌보는 사람들, 3장은 지역사회 방문간호를 통해 만났던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마지막 장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과 크기로 다가오는 인생의 파도를 어떻게 읽어낼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아픔도 삶이다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