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 (어떻게 환경파괴가 코로나 팬데믹을 불러왔으며 | 왜 생태적 삶만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 양장본 Hardcover)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 (어떻게 환경파괴가 코로나 팬데믹을 불러왔으며 | 왜 생태적 삶만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 양장본 Hardcover)

$21.00
Description
어떻게 환경파괴가 코로나 팬데믹을 불러왔으며
왜 생태적 삶만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전 인류가 코비드19에 ‘사로잡혀’ 살아온 지 벌써 2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보려는 진지한 논의는 여전히 찾아보기 어렵고 대처 방법에 관한 의문제기 역시 사회 구성원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어리석은 일로 금기시되고 있다. 이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진지한 논쟁이 필요하다는 ‘원칙’에 반할 뿐 아니라 위험을 은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 클레멘스 아르바이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이미 낸 젊고 유능한 건강생태학자이다. 그는 우선 코로나 팬데믹을 다른 질병과 관련지음으로써 상대화한다. 이는 코로나의 경시가 아니라 합리적인 대처방법을 찾아가는 기초 작업이다. 나아가 그는 코로나 팬데믹의 근본원인이 환경파괴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더 이상의 자연파괴를 막아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소외를 멈추고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한편 나아가 우리 자신의 생활스타일 자체를 바꾸어 인간이 타고난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 이런 생태적 삶만이 인간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명쾌하게 드러낸다.
저자는 코로나 위기를 인류의 건강에 대한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호소한다.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백신과 마스크만으로 세계인의 건강을 장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저자

클레멘스아르바이

ClemensG.Arvay
생물학자이자건강생태학전문저자이다.생태계의건강이인간에게얼마나중요한지그리고자연이환자의치료에어떤도움을줄수있는지를연구하여《바이오필리아효과》,《도시에서실천하는바이오필리아》,《자연의치유코드》등의베스트셀러를저술했다.그라츠대학박사과정에서건강생태학연구를계속하는한편오스트리아의권위있는과학과환경포럼회원으로서“생명다양성과건강”분과를담당하고있다.

목차

이책의쓸모:세계인의건강을위하여(빈의과대학교수안드레아스죈닉센)
코로나:건강한세상을만들기회

1부코로나:위기인가스캔들인가?

증후로서코비드-19:
우한에서온괴물그리고미디어
“그라운드제로”-파괴된생태계
야생동물에관한미디어보도
에볼라의경고-사회생태학적건강파국
박쥐사례의정신신체의학

코비드-19-환경,미디어,과학의대실패:
킬러바이러스프레임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전염병학적자리매김
주류언론의오보
언론보도의공황조장
바이러스가킬러인가환경이킬러인가?
코로나사망자인가미세먼지사망자인가?
치명률:수정에도불구한과장
킬러바이러스필터:과학의선택적확산
최고조로치닫는면역생물학적혼란

2부코비드-19에서배우자

아픈지구-아픈인간:
암,환경그리고생활스타일
기후와건강
말라리아와환경파괴
지구최대의건강위협-기아
록다운과기아위기
전염병과육류산업

코로나백신의오류:
코비드-19백신:속도냐안전이냐
유전자백신
“속도의여왕”:콘체른에서비스중인미디어의프로파간다
예방원칙의위반?

쉬어가는글(게랄드휘터)

3부우리는더잘할수있다

출구로서생태의학
록다운세대?
폐쇄신경과민을치유하는자연
생태면역학
건강한생활공간-건강한인간
결론적고찰
미디어에보내는호소
우리스스로할수있는일

감사의말
옮긴이의말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코로나위기”라는복잡한상황의본질을제대로이해하게만드는책
정치권과미디어의단면적인시각을걷어내고혼란과불안을제거하는데실질적도움을주는책


정치권과미디어가지난2년여동안주장해온것과달리코로나는특수한상황이아니다.코로나팬데믹은오랫동안진행되어온환경파괴의결과이며더심각한형태로다시올수있다.생태계의파괴는어김없이전염병을퍼뜨리고에볼라,코비드?19혹은인간면역결핍증등으로이어진다.미세먼지를비롯한환경오염물질은우리가갖고있는면역기능을방해하여새로운바이러스에대한인체의면역력을약화시킨다.
지구와우리인간이다시건강해지기를정말로바란다면우리는이전과완전히다른방법을택해야한다.편파적인보도로사람들을불안에떨게하는미디어는여기에도움이되지않는다.과학적기준을무시하고출시되어인명을위험에빠뜨리는유전자백신또한경계해야한다.우리에게필요한것은코로나위기에대한포괄적이고상대적인평가이며우리의건강을환경의영향과연관시킴으로써장기적으로건강을되찾게하는것이다.
이를위해클레멘스아르바이는이책에서신중하고탐구적으로선별한중요한제안들을내놓는다.

정치권과미디어의단편적대응
미디어는처음에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우한에서온괴물이라는듯이보도하였다.우한의화난시장이이른바“그라운드제로”였다.곧이어박쥐가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중간숙주로등장했고얼마지나지않아천산갑이그자리를차지했다.그러나박쥐는당시화난시장에공급되지도않았고천산갑보도역시하나의가설에지나지않았다.곧이어미디어는코로나바이러스의돌기단백질을확대해보여주거나비말이공기중에흩어지는장면을화면에띄움으로써대중의불안을부추겼다.그러는사이미디어가놓친것은“그라운드제로”가우한에만한정되지않는다는점,즉코로나19를훨씬넘어서는지구의문제적건강상황에대한책임이전세계에있다는점이다.
WHO가2020년3월팬데믹을선언한이래,미디어는코로나팬데믹이마치인류가맞닥뜨린유일한건강위협이라는듯이보도했으며각국정부는전례없는제한조치로대응했다.사람들은의문제기없이,제한하는방역조치를받아들여야했다.코로나팬데믹은정말그토록특별한건강위협인가?

코로나팬데믹의자리매김
전세계에서매년29만명에서65만명이인플루엔자감염으로사망한다.전세계에서매년260만에서400만명이폐렴으로사망한다.매년2억명이상이말라리아에감염되고그중50만명이목숨을잃는다.
전세계에서기아에시달리는인구는8억2,200만명이며매년9백만명가량이굶주림의결과로죽는다.그중5백만에서6백만명이어린이다.하지만우리나라를포함해이른바선진산업국가들은코로나만이유일한건강위협인것처럼대응하고있다.코로나에대한경시가위험한일임과마찬가지로,다른질병역시경시되어서는안될건강위협임에틀림없다.코로나의합리적자리매김이선행되어야하고그에따라서인간의건강을지키기위한포괄적이고전면적인조치가취해져야한다.

아픈지구-아픈인간
동물로부터인간에게건너온인수공통전염병은인간이자행한자연파괴에원인을둔다.서로생태적관계를맺고있는생명체들사이의균형과역동적인순환과정의파괴가코비드?19를등장시키고팬데믹으로만들었다.
예컨대미세먼지오염이높은지역이폐암위험이높은데,이런지역이코로나감염의핫스팟이되었다.이탈리아북부와뉴욕이대표적이다.이런결과는미세먼지가면역세포들의활동을방해하여인간의면역체계를손상시키기때문이다.
인류의경제활동이낳은기후변화는심장순환계질병이나폐질환으로인한사망위험을높이고있다.기후변화는대기중오존농도를환경기준치이상으로높이고이산화탄소농도를증가시킬뿐아니라고온다습한날씨는진드기와곤충의활동성을증가시키는데,해당지역이점차확대되고있다.이런기후변화가꽃가루알레르기를가진사람들을비롯한인류의건강을위협하는요소이다.
이런상황에도전세계의거대투자자들은2000년부터2015년사이에총3,000만헥타르의땅을아프리카와남미그리고동남아시아에서사들였다.값싼노동력을이용하여팜유,바이오연료,사료등환금작물을재배하기위해서였다.이들지역에서3,300만명의지역주민이삶의기반을잃었을뿐아니라자연파괴로지구가병들어가고있다.아픈지구는인류를병들게하여코로나와같은질병이언제든지인간의생명을위협하는상황에이르렀다.
저자클레멘스는최신연구를바탕으로건강위기와환경파괴사이에밀접한관련이있음을드러내코비드?19가실은환경스캔들이라는것을증명하는데성공하고있다.

백신과마스크만으로건강을보장할수없다
우선저자는충분히검증되고안전위험을최소화하는모든규정이충족되었다면백신이효율적인감염예방책이될수있다는점을인정한다.이어서저자는현재접종되고있는백신의개발과정에상당히비판적인의견을개진하고있다.거의모든코비드?19백신은임상실험과테스트과정이극단적으로단축된,전례없이간소화된절차의결과이다.물론이런초고속개발을고려했을때코로나백신은현재다행히도,놀라울정도로드문부작용을보이고있어코비드?19백신의신속성을이유로백신을반대하기는어렵다.그럼에도백신의안전성에대한비판이나의심은합리적일뿐아니라또그효과역시검증의대상이아닐수없다.드문사례에속하지만,코로나백신이건강한사람에게치명적위험을초래한사례들이있고또바이러스의돌파감염을야기하는경우도있어서백신에대한의구심에근거가될수있다.
한편저자는사회적거리두기가합리적인대응방법이라고보고있으며대규모집회의금지에는찬성하지만학교폐쇄와같이사회적격차를심화할위험이있는조치에는반대한다.백신접종과마스크착용등이코비드19의퇴치에도움이되는것은확실해보이지만,좀더폭넓고장기적인시각으로보면이것만으로문제가해결되는것이결코아니라는사실은부정하기어려울것같다.

생태적삶만이지구를지키고세계인의건강을지킨다
건강한생활공간에사는것이인간을건강하게만드는지름길이다.우리스스로그런공간에머물려고노력해야한다.자연의자극에반응하는부교감신경의활성화는면역체계에에너지를더해주며선천면역을강화한다.예컨대숲에서나오는테르펜은면역기능을담당하는자연살해세포를크게활성화한다.
저자는먼저탄소배출을줄일수있는,지역에서생산된상품의소비를추천한다.지역의소멸을막고도농상생방안이될수있다는점에서우리모두가공감할수있는대안이다.또한저자는육류소비를줄여야한다고강조한다.이른바‘선진국’국민이일인당매년60kg이넘는육류소비를기록하고있다.만약현재매년5kg의육류소비에그치는인도국민이이런양을소비한다면지구는어느정도의부담을추가로떠안아야할까?거꾸로육류소비가많은나라사람들이그절반으로육류소비를줄인다면인류가여러환경문제를해결할수있을것임이아주자명하다.이런사례들처럼이제우리는다르게생각하고다르게살려는노력을경주해야한다.지금당장행동에나서지않으면코로나팬데믹과같은건강위협은다시우리인류를위협할것이다.오직생태적삶만이세계인의건강을지키는유일한길이다.

2020독일슈피겔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