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을 만나는 시간 (이강홍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레옹을 만나는 시간 (이강홍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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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강홍 장편소설『레옹을 만나는 시간』.작가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의 주인공 ‘레옹’은 어느 날 작가가 처한 위험에서 작가 본인을 구하고 장애견이 되었다.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그동안 함께 지냈던 다른 개 유아인, 흑룡이 보다 월등한 용맹성으로 ‘레옹’은 언제나 서열 1위였다.
장애견이 된 후로, 서열 꼴찌였던 흑룡이에게도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평소 개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지인에게 ‘레옹’을 분양을 하였다.

레옹은 그 곳에서 새로운 주인에게 칭찬을 듣고 인정받기 위해 무척이나 열심이었다. 그 장애의 몸으로 집 주변에 있는 들쥐들이나 작은 야생동물을 잡아와 현관에 물어다 놓고 주인을 기다렸다고 한다. ‘레옹’은 자신이 새 주인에게 보내진 이유를 돌아본 모양이었다. 처음주인과의 사냥에서, 자신의 장애로 인해 제 역할을 못하니, 그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한 듯했다. ‘레옹’은 새 주인에게서 또 다시 버림받을까 두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레옹’은 생존 본능의 행동으로, ‘나 아직 쓸 만하니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듯 매일 새로운 사냥감을 물어다 현관 앞에 놓았던 게 아닐까 작가는 그 당시를 회상했다.

작가는 아주 오랫동안 반려 견들과 생활했다. 그렇기에 반려견 행동양식을 상당히 잘 알고 있었고, 장애를 입은 ‘레옹’이 더는 하위서열에서 시달리며 힘겹게 살지 않기를 바라, ‘레옹’만 사랑해줄 새 주인에게 보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레옹은 피투성이가 된 채로 새주인이 사는 현관 앞에 쓰러져 혼절하였다.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안타깝게 ‘레옹’은 세상을 떠났다. ‘레옹’이 떠난 후에도, 집 주위에서 레옹이 그동안 사냥해 온 동물로 보이는 상처 난 사체들을 많이 발견했다고 작가는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애를 입은 후 다시는 버림받고 싶지 않았던 가여운 ‘레옹’ 새주인에게 목숨 건 충성심을 보여 다시는 또 버려지는 그런 슬픔을 당하고 싶지 않았던 우리의 ‘레옹’ 그것은 레옹이라는 아이의 처절한 몸부림이었고 이 세상을 향한 외침이었을 거라고 이강홍작가는 눈시울을 적셨다.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이강홍 작가는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회상했다. “그것은 부상 후 서열에 밀려 스트레스를 받던 ‘레옹’의 행복을 위해 결정한 나의 배려였다. 그러나 나의 어리석고 짧은 생각이 결국 자랑스럽고 용맹했던 ‘레옹’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결과가 되지 않았나 생각되어 오래 괴로웠다.” 이강홍 작가는 오랜 시간동안 괴로워하며 두 번 다시 자신과 같이 동물들의 심리상태를 오판하지 말기를 당부하며 ‘레옹’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잊지 않기 위해 ‘레옹’을 주제로 소설을 썼다고 한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가난하고 소심한 주인공, 현호. 바삐 학교 가던 어느 날, 올무에 걸린 개를 발견해 유기견 센터로 보냈으나 오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를 자신이 떠안아 키우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와 가진 자의 횡포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주인공 현호의 모습이『레옹을 만나는 시간』속에 생생히 펼쳐진다.

장편소설『레옹을 만나는 시간』은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독자들에게 반성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또한 앞으로 동물을 키우게 될 이들에겐 사랑과 공감법을 가르쳐 주는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아름다운 휴머니즘 책이다. ‘제3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해, 장편소설『직지견문록』을 펴내기도 한 이강홍 작가의 필력은 『레옹을 만나는 시간』에서 또 한번 대한민국 출판계에 ‘동물과 사람이 나눌’ 감동과 서스펜스의 섬광을 폭죽처럼 쏘아올렸다.

‘레옹’을 향한 작가의 지극한 사랑이 앞서다 생겨난 한 때의 오판. 그로인해 ‘레옹’과 작가에게 생긴 슬픈 사건을 되돌아보며 이강홍 작가는 우리에게 당부한다. “당신이 어떤 동물과 삶을 함께하고자 결정했다면, 그 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 생명체인 반려동물들과 한 그 약속은 끝까지 깨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죽기 전까지는! 그 아이는 절대 당신을 배신하지 않아요. 당신 곁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거예요. 그 마음을 끝까지 존중해 주세요. 그게 반려동물을 향한 진짜 사랑입니다.”
저자

이강홍

충북진천출생,주성대문예창작과졸업.『충북작가』신인상수상,『동양일보』신춘문예로등단,2013년제1회직지소설문학상수상

목차

-봄·7
-사냥·39
-싸움·71
-둘이서춤을·103
-DOG&GOD·127
-재판·165
-현상금·213
-탈출·255
-선택·271
-새봄·295

-추천의글·302
-작가의말·310

출판사 서평

이강홍장편소설『레옹을만나는시간』[소울박스출판사서평]

작가는이책을쓰게된이유를이렇게말했다.

이책의주인공‘레옹’은어느날작가가처한위험에서작가본인을구하고장애견이되었다.그사건이있기전까지는,그동안함께지냈던다른개유아인,흑룡이보다월등한용맹성으로‘레옹’은언제나서열1위였다.
장애견이된후로,서열꼴찌였던흑룡이에게도괴롭힘을당하는모습이안타까워평소개를무척이나사랑하는지인에게‘레옹’을분양을하였다.

레옹은그곳에서새로운주인에게칭찬을듣고인정받기위해무척이나열심이었다.
그장애의몸으로집주변에있는들쥐들이나작은야생동물을잡아와현관에물어다놓고주인을기다렸다고한다.

‘레옹’은자신이새주인에게보내진이유를돌아본모양이었다.
처음주인과의사냥에서,자신의장애로인해제역할을못하니,그만버림을받았다고생각한듯했다.
‘레옹’은새주인에게서또다시버림받을까두려웠던것같다.
그래서‘레옹’은생존본능의행동으로,‘나아직쓸만하니버리지말아달라.’고호소하듯매일새로운사냥감을물어다현관앞에놓았던게아닐까작가는그당시를회상했다.

작가는아주오랫동안반려견들과생활했다.
그렇기에반려견행동양식을상당히잘알고있었고,장애를입은‘레옹’이더는하위서열에서시달리며힘겹게살지않기를바라,‘레옹’만사랑해줄새주인에게보냈던것이다.

그러던어느날,레옹은피투성이가된채로새주인이사는현관앞에쓰러져혼절하였다.긴급히병원으로옮겨치료했지만안타깝게‘레옹’은세상을떠났다.
‘레옹’이떠난후에도,집주위에서레옹이그동안사냥해온동물로보이는상처난사체들을많이발견했다고작가는아픈이야기를들려주었다.

장애를입은후다시는버림받고싶지않았던가여운‘레옹’
새주인에게목숨건충성심을보여다시는또버려지는그런슬픔을당하고싶지않았던우리의‘레옹’
그것은레옹이라는아이의처절한몸부림이었고이세상을향한외침이었을거라고이강홍작가는눈시울을적셨다.

그사건이있고난후,이강홍작가는큰충격에빠졌었다고회상했다.
“그것은부상후서열에밀려스트레스를받던‘레옹’의행복을위해결정한나의배려였다.
그러나나의어리석고짧은생각이결국자랑스럽고용맹했던‘레옹’을죽음으로몰고간결과가되지않았나생각되어오래괴로웠다.”

이강홍작가는오랜시간동안괴로워하며두번다시자신과같이동물들의심리상태를오판하지말기를당부하며‘레옹’의죽음에대한슬픔을잊지않기위해‘레옹’을주제로소설을썼다고한다.

할머니와단둘이살고있는가난하고소심한주인공,현호.
바삐학교가던어느날,올무에걸린개를발견해유기견센터로보냈으나오래도록주인이나타나지않는다.안락사위기에처한개를자신이떠안아키우면서발생하는에피소드와가진자의횡포에굴복하지않고끝까지반려견을지키기위해애쓰는주인공현호의모습이『레옹을만나는시간』속에생생히펼쳐진다.

장편소설『레옹을만나는시간』은반려견을키우는많은독자들에게반성과감동을주는책이다.또한앞으로동물을키우게될이들에겐사랑과공감법을가르쳐주는지침서와같은책이다.특히청소년들이동물을사랑하고함께공존하는법을배울수있도록이끄는아름다운휴머니즘책이다.

‘제3회직지소설문학상대상’을수상해,장편소설『직지견문록』을펴내기도한이강홍작가의필력은『레옹을만나는시간』에서또한번대한민국출판계에‘동물과사람이나눌’감동과서스펜스의섬광을폭죽처럼쏘아올렸다.

‘레옹’을향한작가의지극한사랑이앞서다생겨난한때의오판.
그로인해‘레옹’과작가에게생긴슬픈사건을되돌아보며이강홍작가는우리에게당부한다.

“당신이어떤동물과삶을함께하고자결정했다면,그후어떤어려움이있더라도한생명체인반려동물들과한그약속은끝까지깨지말아주세요.당신이죽기전까지는!그아이는절대당신을배신하지않아요.당신곁을떠나고싶어하지않을거예요.그마음을끝까지존중해주세요.그게반려동물을향한진짜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