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 큰 울림

작은 목소리 큰 울림

$10.00
Description
우리가 한 자리 한 공간에 둥지를 틀고 앉은 지 어느덧 12 년이 되었습니다.
웃고 울던 시간들, 춥고 더웠던 시간들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그저 추억으로만 남기기에는 그동안 우리 모두의 사연들이 너무도 아름다워 여기 한권의 문집으로 남기려 합니다. 한 쪽 한 쪽 작품들을 정리하는 동안 지난 12년의 세월들 이 되살아나 저는 무척이나 행복 했습니다.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 를 드립니다. 12년의 세월과 그동안 지나친 인연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 는 것은 너무 과한 압축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급적 한 사람의 작품도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저자

가온누리평생학교

공다원외
가온누리평생학교와용인중앙장애인자립생활센터학생과선생님들의작품집.

목차

인사말2
권훈자…겨울민들레4
김영환…봄날6
신승우…꽃이말할수없는것8
해솔…시간구경9
공다원…바보의대답10
강윤진…바닷가11
김경호…늑대와토끼12
김백…땡볕13
김선봉…천상천하유아독존14
김수복…삶축축해15
김은률…남이섬16
박진옥…계절을찍는꼬마사진사17
박혜현…여름19
염경자…고엽20
오정환…쓸쓸한축제의날21
유보림…가을바람시원해22
이규옥…벚나무속에는23
이동희…도전24
이윤경…아버지의지게25
이채영…나의사랑엘사26
장진수…별27
전운주…딸기밭28
전윤주…감정없는인형29
정수옥…커피와라떼30
박주희…나의보물1호컴퓨터31
신은희…내게꿈을준친구35
심순자…나는요양보호사40
이윤경…어머니의재봉틀44

출판사 서평

언제나빛나는사람들이여기있습니다.연노란이파리가한계절을넘기면서단풍이들듯누구나아름다운한때가있지요.우리에겐내일이없고,오직오늘만존재한다는그말에가슴이아팠던적있습니다.그건우리모두에게해당되는말이지요.우린내일을꿈꿀뿐,오늘은어제의내일이기때문입니다.언제나빛나는사람들의시와에세이에단풍에들었습니다.무심히떨어지는낙엽을보며,다시한번오늘과내일을생각하게됩니다.〈시인김종경〉

12년의세월과그동안지나친인연들을한권의책으로엮는것은너무과한압축을해야하는어려움이있었지만가급적한사람의작품도누락되지않도록최선을다하였습니다.
아무쪼록미흡한부분이있더라도따뜻한사랑과마음으로읽어봐주시기를당부드립니다.
이문집이완성되기까지성원해주신많은분들에게감사의말씀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