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

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

$30.09
Description
격변의 시대, 꼭 알아야 할 미국의 실체!
간계와 폭력의 역사 제국주의 미국을 전면 해부하다.

2020년 코비드-19 감염병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세상을 코로나19를 계기로 공포스러운 전염병을 본 것이 아니라 공포영화에 나오는 미 제국의 민낯을 보았다.
심각한 경제봉쇄와 곳곳에서 벌어진 폭동사태, 푸드뱅크 앞에 길게 늘어선 줄, 뉴욕 한복판에서 처리하지 못한 시체들이 장의차에 방치되어 있는 사태, 2달 간의 대선 파동 등 미국 기둥이 부러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제국은 이렇게 무너지는 것인가?
사람들은 이렇게 처참하고도 무력하게 무너지는 미국의 민낯을 보면서 이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을 원했다.
마침 우리 옆에는 황성환 선생의 역작 『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가 있었다.

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자료의 방대함은 놀랄 만하다.
미 정부 비밀해제 문건, 각종 언론보도, 출판물 등 엄청난 자료를 통해 미 제국의 탄생과 성장을 그렸고, 몰락의 필연성을 파헤쳤다.
미국정부가 스스로 기록하고 남긴 사료들을 통해 간계와 폭력으로 점철된 미 제국의 잔혹사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한미관계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실체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10만 쪽에 달하는 문건을 분석하고,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시력이 극도로 악화되었다. 시력을 잃어갈수록 미국의 실체는 더욱 뚜렷이 보인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시력과 맞바꾼 이 역작이 미국의 실체와 남북분단의 진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이해하고 생각해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2009년 6월 『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소나무 출판사)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것을 민플러스에서 2018년 『아메리카 제국의 몰락』(상,하)으로 3쇄와 4쇄를 출간하였다. 이번 5쇄에서는 다시 『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합권하여 단행본으로 출간하게 된다.
저자

황성환

1949년경남마산에서태어났다.연세대학교법학과재학시절박정희정권의3선개헌에반대하는학내시위를주도했다.법학과졸업후유명언론사에수석합격했으나개인사정으로모재벌그룹에입사하여4년동안근무하였다.그러나재벌의행태에환멸을느껴귀향하여농사를지었으나정착하지못했다.
그후제조및무역업체를경영해지난20여년동안40여국가를두루다니며사업에전념하였다.저자는무역업에종사하며20여년간40여국가를두루다니면서해외언론들을많이접했고,여러서적과자료들을섭렵하던중읽게된‘미정부비밀해제문건’에큰충격을받았다.
사업일선에서물러난2000년이후부터해외체류를통해보고,느끼고,고민해온사회문제를책으로펴내기위해집필에몰두하였다.
저자는그동안무리한작업으로시력이극도로악화되어이책이저자의마지막책이될것이다.

목차

제1장미제국의태생과성장

제2장미제국의중남미침탈사

제3장미제국의중동·아프리카침탈사

제4장미제국의동남아·태평양침탈사

제5장미제국의한(조선)반도침탈사

제6장후국대한민국

제7장미제국의몰락

출판사 서평

저자는미국이가장흥하고있을때,미국의몰락을예견했다.그리고2008년금유공황이터졌다.
그리고다시격변기가오고있다.중미대결과한미동맹,남북관계,그리고포스트코로나이후의세상에서우리가살아나가야할길에대해서알고싶다면이책을권한다.

“미국은과거대영제국의죄악들을능가하는가장악한제국이다.”(캔터베리성당대주교윌리암스)

“테러와의전쟁이란바로제국주의를실행하는수단이다.”(케네디로스쿨교수이그나티에프)

“나는전쟁이라면모든것을환영한다.왜냐하면이나라가그것을원하고있기때문이다.”(제26대대통령시어도오루스벨트)

“국제사회의정의와평화를파괴하는범죄는2차대전이후부터본격화된미국의대외정책에서기인한다.”(전미법무부장관램지클락)

미국의제국주의정책,패권정책에대한미국자신과서방세계의고백이다.
이책은자신의주장이아니라철저하게미국과이와연관돈국가들의정부자료와보도자료에근거하여미국을해부한다.
미정부비밀해제문건,각종언론보도,출판물등엄청난자료를통해미제국의탄생과성장을그렸고,몰락의필연성을파헤쳤다.
미국정부가스스로기록하고남긴사료들을통해간계와폭력으로점철된미제국의잔혹사를고스란히드러낸다.
뿐만아니라한미관계의역사를통해대한민국의실체도분명하게밝히고있다.
이책이매우끔직한미국의실체를파헤치면서도누구도반박할수없는설득력을가지는이유이다.

“세계유일의제국帝國미국을빼놓고후국侯國한국을말할수는없습니다.남북분단,남한단정수립,한국전쟁,민중학살,군사쿠데타,독재정권비호등이땅의역사적비극을연출해온나라가바로미국이기때문입니다.이처럼나라와겨레의운명을재단해온주역이미국임에도미국을올바로아는한국인은흔치않으며,미국을잘안다는소수의지식인들조차도미국의정체성을있는그대로드러내는데는주저합니다.”
저자가미국의실체를파헤치기시작한동기이다.

이책은평화로운원주민땅을침범해약탈과학살로나라를세운미국의태생부터1·2차세계대전을거치며세계최강국으로자리매김하고나아가유일제국의위상을다지기까지미국의역사를조목조목파헤친다.중남미,중동,아프리카,동남아,태평양,한반도등세계각국에서미국이벌인침략과학살의실례들을역사적사료를통해낱낱이밝히고있다.뿐만아니라남북분단,남한단정수립,한국전쟁,군사쿠데타,독재정권비호등이땅의비극을연출해온미국과‘악어-악어새’의관계를맺어한국사회의주류로자리잡은반민족적인수구보수우익세력의실체를짚었다.

또한‘달러제국과군사제국의종언’이란단락에선국내외에서동시다발적으로나타나고있는미국종말의징후들을밝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