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로 첫사랑 4: 사랑과 운명 (강성수 소설)

태로 첫사랑 4: 사랑과 운명 (강성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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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금보다 귀중한 시간’

이 책의 초입 부분에는 청춘의 한 시절 우연한 기회에 만났던 한 처녀와의 첫사랑의 얘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첫사랑의 황홀함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볼 수 있었던 ‘생명의 주인’의 모습에 대하여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많은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깊은 사유를 하게 되니 결국 사후극락’에 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 살아있는 그대로 ‘현생극락現生極樂’에 들어 생명이 있는 산채로 신神이 되어 무한 즐거움 속에 살아 ‘현생극락現生極樂’의 상태로 영생永生의 시간으로 들어가 시공을 초월하는 삶을 살고자 하게 되니, 그것은 ‘사후극락死後極樂’에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이곳에서 이루고 가는 ‘현생극락現生極樂’을 말하는 것이다.신이 우리에게 던져준 미생의 숙제를 자신이 풀고 ‘생명의 주인’인 신神과 같은 위치에서 이 세상을 관조하며 살아가게 되어 남은 자신의 시간을 이곳에서 ‘극락’으로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는 이미 신神의 경지에 올라 시공을 초월한 것이니 오고감이나 생과 사가 없어지고 죽음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 오로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무한히 즐기고 있는 것이라 여름방학에 다정한 연인과 숲속의 길을 거닐고 다니듯 행복한 마음으로 이곳에서 ‘현생극락現生極樂’에 들어 무한히 즐기고 있는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고 있으니 세상의 사소한 일들은 아무런 것도 거칠 일이 없으니 그가 누리고 있는 현 상태가 ‘현생극락現生極樂’ 속에 있는 것이다. ‘미생未生’에서 벗어난 사람을 깨친 사람覺者라고 한다.
- 죽음을 당하듯이 끌려가지 말고 언제라도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라. 이곳과는 비교되지 않는 무한하게 찬란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살아가라.
저자

강성수

시인,소설가
경북선산출생
원광대치대졸엽(치과교정학박사)
역목원대학교이사
역재전부산고동문회장
역재전원광대치대동문회회장
역대전시대덕구치과의사회회장
현구미선산향우회회장
국제문예시부분신인상수상
국제문단소설부분신인상수상
국제문단문인협회자문위원
현대전바르게치과원장

목차

15부4년후재회
16부삶
17부해우소
18부종교보다도깊은명상을통하여완생을구하라
19부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