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유럽

나홀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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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소심한 겁쟁이 원달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 만화

●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배낭여행의 총체적 문제아 원달이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

● 여행 콘텐츠 팀 ‘231프로젝트’에서 펴낸 첫 번째 여행 도서

●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쿨녀 개미와 함께 동남아로 떠났던 원달이가 이번엔 나홀로 유럽으로 떠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겁쟁이, 길치, 약골, 영어 무능력..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다!”

소심하고, 겁 많은 소녀 원달이가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 이어 두 번째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나홀로 유럽〉로 돌아온다.

전작 〈소녀가 여행하는 법〉에서 소심하고 겁 많은 원달이와 아무런 걱정없고, 계획없는 쿨~한 개미,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동남아 배낭 여행 이야기를 담아 큰 공감을 받았던 원달이가 〈나홀로 유럽〉을 통해 유럽으로 떠난 배낭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시절 ‘언젠가 유럽에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었던 원달이가 학교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에서 일하며 잊고 지냈던 유럽여행의 꿈을 다시 끄집어 낸 것은 어린 학생들의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라는 질문 때문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는, 소위 ‘어른’이 되어서는 쉽게 말하지 않는 ‘꿈’이라는 단어를 듣고 ‘난 뭘 하고 싶었지’를 다시 되새기는 원달이는 유럽에 가보고 싶어했던 자신의 막연한 희망을 한번 실행해 보기로 결심한다.

원달이의 유럽 배낭 여행의 첫 만남은 어쩌면 여행의 결심 이후에 따라오는 수 많은 걱정들이었다. 여행가려면 일도 그만둬야 하고, 겁쟁이에 영어도 못하고, 체력도 약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한 두려움과 모아둔 돈도 넉넉하지 못하다는 걱정거리들을 ‘겨우’ 무시하며 그녀는 결국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그렇게 허둥지둥 떠난 유럽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런던〉과 악명 높았지만 두근두근 만남이 있었던 〈스페인〉, 그리고 홀로 떠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 체력과 싸움을 해야 했던 알프스 정상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 풍광과 카우치 서핑으로 새로운 인연에 대한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준 〈이탈리아〉까지. 그녀의 여행은 사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나홀로 유럽’은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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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원달

지은이:백원달
시간은덧없이흘러간다고들하지만어쩌면마음속차곡차곡쌓이는일상의조각드리시간의다른이름아닐까요.

어른이된뒤키는자라지않지만마음의키는꾸준히자라고있는것같습니다.

시간이흐른후문득거울을보았을대그저나이많은사람이아닌마음의키다리가나를바라보고있길.

-여행출판사꿈의지도에서[소녀가여행하는법]출간
-웹툰플랫폼코미카(COMICA)에서[작심삼일운동툰]연재
-블로그http://blog.naver.com/baekwondal
-페이스북페이지http://facebook.com/baekwondalpage  

목차

프롤로그-여행은일단저지르고보는것!

허둥지둥영국
-떠나는날이오고야말았다.
-나의첫번째유럽
<런던>

☆뮤지엄다이어리?영국박물관의두얼굴



쫄깃쫄깃스페인

-악명높은스페인의진실은?!
<마드리드,쿠엥카>

☆뮤지엄다이어리?프라도미술관의숨겨진보물,루벤스와고야!

-두근두근만남이있는도시
<바르셀로나>



찌릿찌릿프랑스

-외로움이설레임으로바뀔때
<니스,모나코>

-어서와,오줌지린내는처음이지?
<파리,베르사유>

☆뮤지엄다이어리?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
에게여유를!



칙칙폭폭스위스-알프스정상에오르다
<인터라켄,융프라우>

-멀미해도패러글라이딩!
<루체른,추크>



반짝반짝이탈리아

-햇살이사랑하는나라
<밀라노>

-유유자적곤돌라를타고
<베네치아>

-혼자라서더좋은
<피렌체,피사>

-카우치서핑으로만난인연
<로마,바티칸>

☆뮤지엄다이어리?바티칸이사랑한미켈란젤로



에필로그-한국으로의여행











출판사 서평

●소심한겁쟁이원달이의두번째배낭여행만화

●겁쟁이,길치,약골,영어무능력..배낭여행의총체적문제아원달이의좌충우돌유럽여행기

●여행콘텐츠팀‘231프로젝트’에서펴낸첫번째여행도서

●전작
<소녀가여행하는법>
에서쿨녀개미와함께동남아로떠났던원달이가이번엔나홀로유럽으로떠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선정작



“겁쟁이,길치,약골,영어무능력..원달이가나홀로유럽배낭여행을떠나다!”



소심하고,겁많은소녀원달이가
<소녀가여행하는법>
에이어두번째좌충우돌여행이야기
<나홀로유럽>
로돌아온다.



전작
<소녀가여행하는법>
에서소심하고겁많은원달이와아무런걱정없고,계획없는쿨~한개미,두여자의아슬아슬한동남아배낭여행이야기를담아큰공감을받았던원달이가
<나홀로유럽>
을통해유럽으로떠난배낭여행이야기를다뤘다.



어린시절‘언젠가유럽에가보고싶다’는막연한희망을품었던원달이가학교를졸업하고,미술학원에서일하며잊고지냈던유럽여행의꿈을다시끄집어낸것은어린학생들의‘선생님은꿈이뭐에요?’라는질문때문이었다.사회생활을하는,소위‘어른’이되어서는쉽게말하지않는‘꿈’이라는단어를듣고‘난뭘하고싶었지’를다시되새기는원달이는유럽에가보고싶어했던자신의막연한희망을한번실행해보기로결심한다.



원달이의유럽배낭여행의첫만남은어쩌면여행의결심이후에따라오는수많은걱정들이었다.여행가려면일도그만둬야하고,겁쟁이에영어도못하고,체력도약하고,혹시모를사고에대한두려움과모아둔돈도넉넉하지못하다는걱정거리들을‘겨우’무시하며그녀는결국유럽으로떠나게된다.



그렇게허둥지둥떠난유럽에서첫번째로맞이한
<런던>
과악명높았지만두근두근만남이있었던
<스페인>
,그리고홀로떠난외로움을느끼게하는낭만적인
<프랑스>
,아름답지만체력과싸움을해야했던알프스정상과패러글라이딩을해냈던
<스위스>
,아름다운풍광과카우치서핑으로새로운인연에대한즐거움까지느끼게해준
<이탈리아>
까지.그녀의여행은사소하지만누구나공감할수있는흥미로운에피소드로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