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위로 사랑합니다

백번의 위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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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이 버거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

오늘을 견디고, 버티다 낙심하고 좌절한 사람들에게, 오늘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위로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 살아내야 하는 필연이라면, 단지 참거나, 견디거나, 외면하는 대신 오늘을 사랑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며, 오늘, 지금 여기에는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이 늘 존재하고 있음을 말한다. 오늘을 사랑할 수 없는 이들에게 사랑할 수 있는 지혜와 위로, 그리고 자세와 마음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희망은 낙관이 아닙니다. 예상할 수 있을 때 갖는 낙관이 아니라 중에서 예상할 수 없을 때 갖는 희망, 그래서 희망을 용기라고 부릅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힘 말입니다. 평범할 때야 산다는 것이 대수겠습니까. 하지만 힘들 때 산다는 것은 기적입니다.”(29)
[오늘을 부정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

“뉘우침도 자칫 자신을 망가지게 하는 절망과 허무에 이를 수 있으며, 용서를 구하는 것도 짐짓 누군가에게 폭력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우리가 느끼는 죄책감이라는 정서를 하늘에 잇대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회복만이 자칫 빠질 수 있는 뉘우침과 용서의 함정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93)
[오늘이 속상한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

“진심으로 산다는 것은 주어진 상황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어떻게든 좋게 보려는 긍정주의도 아닙니다. 담백하게 현실을 사는 것입니다. 힘들면 울기도 하고, 어려우면 속상해합니다. 즐거운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할 줄 알고 소박한 행복에 감사할 줄도 압니다. 그러나 그모든 감정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을 살아내는 것입니다.”(142)
[오늘을 불안해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

“그러고 보면, 화해도, 용서도, 평안도...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는 것인데 왜 우리는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리고 자꾸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에 의지하고, 도움되지도 않을 것들을 찾아다니는 걸까요?”(336)
[오늘,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
저자

이상억

‘말’과‘삶’이다르지않아야한다는마음으로사는이상억교수는하나님의최대관심사인사람보다아름다운것은없다며사람의아름다움을지키고회복시키기위해노력하며살고있습니다.목회(기독교)상담가인자신을“집짓는사람”이라며모든사람이모든사람을귀하게여기는집을짓기위해애씁니다.
“사랑합니다!”,“우와~”사람과세상을만나며이렇게인사하기를좋아하는이상억교수는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신대원을졸업하고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학위를받은후2004년9월부터장신대에서목회신학과목회상담학을가르치고있습니다.그동안학교에서다양한보직을경험한그는현재대외협력처장과장신목회연구원장으로섬기고있으며,한국목회상담협회/학회통합회장을역임한후,지금은(사)한국상담서비스네크워크이사장으로하나님이돌보시는목회(기독교)상담나라를확장하기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오늘을부정하고싶은당신을위한위로
제2부오늘이속상한당신을위한위로
제3부오늘을불안해하는당신을위한위로
제4부오늘이슬픈당신을위한위로
제5부오늘,방황하는당신을위한위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사람을볼수록,희망을잃어가기쉬운시대.
세상을볼수록,낙담하기쉬운시대.
사람과세상을향해화해와회복을노래하는하나님의사랑이담긴책.


얄팍함이아닌담백함으로
지나가는말처럼,부담없이,담담하고담백하게전해져오는그의글을보다보면,묵직한진심이전해져온다.그순간은성경구절을읽는중일수도,시를읽던중일수도있고,신학자들의글이나저자의경험을읽던중일수도있다.중요한것은저자는단한번도공감을강요한적이없다는것이다.공감에대한강요없이저절로마음이전해지는순간,우리의마음은이해받고,위로받게된다.

“우와!사랑합니다!”
저자는사람에대한감탄과사랑을“우와!사랑합니다!”라는말로표현한다.그가오늘을부정하지않는이유는사람을희망하기때문이고,사람을희망할수있는이유는사람이불가능한그일을가능케하시는하나님을신뢰하기때문일것이다.유일한화해자이신하나님을믿는것,그렇기에희망이야말로믿음이며,용기라고말하며,그희망은늘현재적이어야한다고말한다.


“사람을기뻐하시는하나님의기쁨”
“기쁨을단지어떤상황에대한반응으로느끼게되는정서정도로만생각해서는안됩니다.…기쁨은단지느낌이나감정이상의의미가있습니다.어떤의지나신념,혹은믿음을드러내는표현일수있으니말입니다.사실성경을읽노라면하나님의의지하나를엿볼수있는데그것은사람에대한하나님의기뻐하심입니다.”(20)

하나님께서사람을기뻐하시는모습은범죄전에만국한되지않는다.하나님은우리의돌이킴을기다리시며,사람을향한토브의마음과기쁨의감동을끊임없이성경을통해표현하고있다고말한다.우리는여전히하나님의감동이다.우리를향하신하나님의사랑과구원은완전하기때문이다.

우리의강함을용납해주시는하나님의약함,그리고우리의약함을보듬어주시는그분의강함.하나님의강함과약함이야말로,우리가약하고무너질때,우리를지지해주시고,이겨낼수있게하는위로의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