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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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이페이보릿의 두 번째 이야기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는 창업 2년 차에 접어들었던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운영기가 담겼습니다.
완전히 맨땅에서 시작했던 첫 2년 간 날 것의 이야기가 그 자체로 의미 있듯이, 제법 운영에 감을 잡기 시작하며 더 큰 고민에 빠지게 된 다음 2년 간의 이야기는 어쩌면 '영화굿즈샵'이라는 업종,
더 나아가 마이페이보릿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좀 더 흥미 있을 만한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기록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첫 번째 책 보다 더 재미있어졌고 조금 더 읽을 만해 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군산 마이페이보릿에 관한 이야기와 이별 소감도 담았습니다.
저자

신현이

2018년 전북 군산에서 영화와 관련된 아이템만을 판매하는 가게 '마이페이보릿'을 처음 창업하였으며, 2023년 현재는 군산 점은 문을 닫고 서울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중이다.
영화, 음악과 관련하여 프리랜서로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고,
마이페이보릿의 첫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를 썼다.

목차

차례

0. 들어가며5

2020

1. 2주년 갑자기14
2.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17
3. 아주 오래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21
4. 다시 고요해진 시간여행자 거리27
5. 뒷마당의 새끼 고양이들은 어디로 갔을까30
6. 어떡하면 매일 프레쉬할 것인가32
7. 진짜 적당히 알려지길 바라35
8. 공간, 퀄리티, 확장38
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42
10. 근원적 질문46
11. 임시휴업49
12. 긍정으로 버티는 법51
13. 장기 계획이 필요해53
14. 커피의 저주 혹은 마법56
15. 내일이 오면은61

2021

16. 연중무휴68
17. 하루의 할당량71
18. 누군가를 고용할 타이밍73
19. 우린 잘하고 있다76
20. 진짜 휴무79
21. 작지만 큰 영역83
22. 강약 중강 약87
23. 책이 나왔다!91
24. 하긴 그래, 쉬운 일이 아니었어94
25. 소속되고 싶나 자네?97
26. 너무 멋진 곳들이 나를 재촉한다100
27. 재주문105
28. 새로운 생명108
29. 새로고침 중독자111
30. 하마터면114
31. 적당히 하려면 더나아가야 해119
32. 마이너리티 리포트122
33. 중쇄를 찍자125
34. 고마워요, 상순 씨128
35. 마이, 페이, 보리132
36. 특별한 3주년135
37.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지?138
38. 예언자143
39. 디깅엔 루테인이 필요해147
40. 아디오스, 2021150

2022

41. 알림 기능 해제158
42. 자극받는 삶163
43. 오랜만에, 지금 우리는!166
44. 자제는 나의 힘170
45. 아슬아슬 취향의 경계175
46. 아슬아슬 위기 탈출178
47. 일이 제일 쉬웠어요182
48. 나는 영화인인가?185
49. 왜 유튜브 안 하세요?188
50. 슬럼프192
51. 현명한 결심이 되길195
52. 다섯 번째 8월의 크리스마스203
53.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207
54. 헤어질 결심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