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침소리가 새벽을 깨우고

아버지의 기침소리가 새벽을 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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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사모의 정에서 나온 것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곳곳에 배어 있다. 아울러 이순의 나이를 넘긴 저자가 일상에서 보고 경험한 바와 느낀 점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간다. 부록에는 아내와 아들, 며느리의 글을 함께 실었다.
저자

박상엽

무술년에 천안에서 태어났다.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하였다. 31년차 변호사다. 기해생 아내와 함께 농사도 지어가며, 독서와 여행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에세이집으로 『무죄도 뿌리친 미녀』·『우로 삐딱기운 세상, 좌로 삐딱 보아하니』·『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가, 서간집으로 『말단 소총수, 견딜만 하더냐!』가, 기행문집으로 『에게해에 뜬 눈썹달』·『황하의 물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발간한 『법과 문학 Ⅰ·Ⅱ』가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 사부곡-아버지와 어린 시절의 나-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2019 일상의 기록-

제2부: 터벅터벅 인생길 걸어가노라면
· 후조, 나래를 접다
· 나를 믿어준 사람
· 숭조의 길
· 사인공 일록 발간에 부쳐
· 편지를 통한 선조들의 자손교육
· 진광불휘
· 소백산 자연휴양림

제3부: 서산마루 석양을 바라보며
· 노파의 질투를 어이할꼬
· 달빛사냥
· 항주에 관한 단상
· 아우내장터 소묘
· 역수의 강물은 차다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삼거리에 내리는 비

부록: : 강호에 봄이 들고 동창이 밝았느니
· 화촉동방(華燭洞房)에 들어 펼쳐보거라! -양현석-
· 할아버지는 밤하늘 별로 빛나고 –박서연-
· 꽃 새댁과 시할아버지의 첫만남 –김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