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에 천안에서 태어났다.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하였다. 31년차 변호사다. 기해생 아내와 함께 농사도 지어가며, 독서와 여행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에세이집으로 『무죄도 뿌리친 미녀』·『우로 삐딱기운 세상, 좌로 삐딱 보아하니』·『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가, 서간집으로 『말단 소총수, 견딜만 하더냐!』가, 기행문집으로 『에게해에 뜬 눈썹달』·『황하의 물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발간한 『법과 문학 Ⅰ·Ⅱ』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