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출간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집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드디어 영어로도 번역되어 영문판이 출간된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약 7개월 동안 집필하여 작년 11월28일에 발간되었던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출간되자 마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상반기 종교부문 베스트셀러(예스24 기준)가 되었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로 성경
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조혜련 집사는 "이 책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여 영문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어와 일본어, 스페인어로도 번역을 할 계획입니다” 라고 영문판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의 출판사인 오제이엔터스컴은 영문판 첫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1일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하비스트(Global Harvest)’에 참석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1천권을 기증할 예정이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집필한 책,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가 드디어 영어로도 번역되어 영문판이 출간된다.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약 7개월 동안 집필하여 작년 11월28일에 발간되었던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출간되자 마자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상반기 종교부문 베스트셀러(예스24 기준)가 되었다.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는 디테일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이를 중심으로 성경
의 스토리를 쉽게 설명해 놓아 책의 제목처럼 성경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보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조혜련 집사는 "이 책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여 영문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중국어와 일본어, 스페인어로도 번역을 할 계획입니다” 라고 영문판 출간의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의 출판사인 오제이엔터스컴은 영문판 첫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1일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하비스트(Global Harvest)’에 참석하는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영문판 1천권을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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