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Scene세계 (이태훈 Photo Essay)

여행의 Scene세계 (이태훈 Photo Essay)

$20.02
Description
[이태훈의 조선궁궐 100배 잘 알기], [이태훈의 여행사진 100배 잘 찍기], [끌리다 거닐다 홀리다], [우리의 한옥], [뷰티풀 유럽여행],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예술의 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이 태훈 작가가 신작 [여행의 Scene세계]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사진과 글을 함께 읽는 포토에세이이다. 80여 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의 구성은 1장 마음여행과 2장 인문여행으로 돼 있는데, 1장 마음여행은 사진 한 장에 글을 덧붙여 작가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장 인문여행은 세계의 문화와 역사 예술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그림 자료와 함께 설명한다. 특히 반 고흐의 ‘론 강 위에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통해 실제 론 강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반 고흐와 고갱의 삶에 대해 조명한다. 이처럼 [여행의 Scene세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예술가들의 흔적을 엿보는 여행 포토에세이이다.
저자

이태훈

글을쓰고사진을찍는이태훈은스포츠서울과월간조선에서10여년간기자생활을했고,前대한항공여행사진전심사위원,前중앙대학교교양학부강사등으로활동했다.현재는이태훈의여행연구소대표,조선일보,매일경제여행칼럼니스트,신세계홈쇼핑,헬로TV,MBC,KBS,CBS,SBS등공중파라디오와TV채널에서여행패널및예술문화강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장마음여행
나마스테
여행,그달콤한중독이주는삶의의미
기다리는일처럼가슴에이는일또있을까?
사랑에대한보고서
첫눈은사람을향한그리움이다
느낌을느끼다
신에게가장낮은자세로다가서는오체투지
강물은인간의번뇌와탐욕을정화시켜준다
오래된미래에서보내온편지
춘원이사랑한바이칼의푸른빛
바람의정의
사랑의눈물이스민알람브라궁전
좋은친구로산다는것은
처음눈빛
가난과행복의함수관계
장터엔새록새록꿈이자란다
가을이오면눈부신햇살과나무빛이좋다
하루키의여행법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밤새품은안개는바람에의해흩날린다
기다림은만남을목적으로하지않아도좋다
꿈이크지않아더행복한어린어부들
인간은고독이싫지만나무는고독을즐긴다
모든것을버릴때모든것이내게로온다
곰삭은추억은시나브로익어간다
그대가남긴발자국이뒤따르는사람의길이된다
영원한블루,지중해
여행의의미
살사리꽃,코스모스
얼굴
주름속에숨겨진인생의비밀들
어머니의간절한소망
인생길의마지막동행자,가족
시인은어떻게우리마음을알까?
길위에서만난스승,여행
한사람의배우자로한평생산다는것
물길에서삶의철학을배우다
눈물이나거든그리운사람을만나라

2장인문여행
왜모나리자가루브르박물관에있을까?
베토벤의‘환상곡풍의소나타’의비밀
론강에서문득떠오른반고흐와폴고갱
샤자한의눈물이스며있는타지마할
클레오파트라의숨은욕망
루트비히2세의선물,노이슈반슈타인성
짝사랑이만든쇼팽의[피아노협주곡]
태양의땅에서만난알고리즘
캠브리지대학에서만난사과
자유의여신상의얼굴모델은?
로마노프왕조의집념,에르미타주
인상주의화가가사랑한곤돌라
로마인의향락문화의온상,온천장
알파치노의[여인의향기]가그려지는탱고
열정이담긴집시들의춤,플라멩코
향연기새로피어나는옴마니밧메훔
커피는단순한음료가아니라문화다
독일인의사랑,맥주
전쟁의역사에서시작된실크로드
폐쇄적인이슬람여성의옷,부르카
인류최고의불가사의건축물,피라미드
그리스ㆍ로마의기둥양식의변천
로마제국최고의오락,검투사경기
동서양에서만나는卍자문양,스와스티카
유럽의문화는광장으로부터시작된다
고철덩어리에서프랑스의자존심이된에펠탑
인간사너머신성에근접한붉은색
찬란한무굴제국의예술
간판의미학,게트라이데거리
로마제국힘의원천은물
아소카왕과카니슈카왕
우리의의식을지배하는종교와철학
통곡의벽에서만난정통파유대인
장수의원조,훈자왕국
짐꾼이아닌몽골로이드,셰르파족
사라져버린도시의환생,산토리니
영원한제국의수도,이탈리아로마
객가족의삶이담긴흥미로운집,토루

출판사 서평

일생에한번은가고싶은여행지를사진과글로표현
총80여개의글과사진으로구성된[여행의Scene세계]는정제되고절제된사진과글에서작가특유의감성을엿볼수있다.제목그대로한폭의그림처럼지구별의아름다운모습과사람의향기그리고자신의삶을돌아보는내용을담고있다.여행은길위에서만난스승처럼여행을통해작가는인간의내면적깊이와삶의행복등다양한가치관에대해포토에세이로표현하였다.일생에한번은꼭가고싶은여행지와환상적인300여장의사진그리고담백한글을통해독자들과소통하고자한다.
사진은때로는글보다더강한메시지를전달할때가있다.바로이책은그러한장점을최대한살려사진과어우러진글이어디론가떠나고싶을정도로우리의마음을유혹한다.
또한,2장인문여행에서는인류의소중한문화유산과사람들이만들어낸다양한문화예술에대한인문학적성찰을보여준다.종교,역사,문화,건축등여러분야에걸쳐여행에필요한지식을사진과그림을통해아주쉽고재미있게전달한다.
'모나리자는왜루브르박물관에있을까?','자유의여신상의모델은누구일까?','쇼팽의짝사랑이만들어낸음악은?‘,’알고리즘은수학연산이아니라수학자의이름이다',‘아담과이브의사과에서스티브잡스의사과까지'등.이처럼인문여행은우리가여행하는도시와그도시를빛낸사람등넓고얕은지식의세계를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