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에 천대받고 깔려있는 식물이 명약 (양장본 Hardcover)

지천에 천대받고 깔려있는 식물이 명약 (양장본 Hardcover)

$19.80
Description
평생 농사를 짓다보니 꽃과 풀, 나무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어릴 때는 부모님을 따라 논, 밭으로 많이 다니게 되었다. 봄이면 산과 들로 뛰어다니면서 꽃을 꺽으며 놀았고, 여름이면 소 먹이러 이산 저산 다녔고, 가을이면 온 산천이 붉게 물들고 가을걷이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일을 도왔다, 겨울이면 땔나무 하느라 온 산을 다니기도 하였다.
이러다 보니 어릴 때부터 흙과 접하고 나무, 꽃과 어울려 생활 한 것이다.
농사를 짓다보니 언제나 식물을 접하게 되고 관심을 가졌는데 알고 보니 그중에는 우리가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과일에도 약이 되는 것이 있고 독이 되는 것도 있다. 채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알고 먹으면 약이 되고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것도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다.
못 먹는 잡초 중에도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늘 먹는 과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도 있다.
이번에 이 책에 실린 것은 천대받는 것이 약이 되는 것 지금은 귀한 것이 된 보리, 배추, 양파, 파 등도 한때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했으나 옛날 귀하게 여긴 것 보다 더 비싸니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그때마다 신문, 잡지에 투고하기도 하였다. 그 당시는 천덕꾸러기라 내버릴 때도 약이 된다니 더 많이 먹게 된 일도 있었다. 그것이 도리어 지금은 귀하신 것이 되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어떤 때는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가 쉽게 접하면서 천대받는 것을 많이 열거했다.
저자

권순채

*1980년재2회전국농산물품평회유기농산물부분(콩:재래종)특상
*1993년한국생약협회표창패
*2004년문학세계신인문학상(수필부문)
*2014년자유문학민조시3회추천완료.
*2016년한국신춘문예신인작품상(시부문)
*현재/신라문화동인회자료분과위원장.
남경주문화연구회부회장
*2017년제1회자랑스런경주의문화인상(경주문화원)
*2017년제29회경주시문화상
문화예술부문
한국유기농업협회평생회원

목차

쇠무릎ㅡ16
꼭두서니ㅡ18
마타리ㅡ20
감국ㅡ22
여귀ㅡ24
도라지ㅡ26
띠ㅡ28
으름덩굴ㅡ30
백합ㅡ32
더덕ㅡ34
마ㅡ36
치자나무ㅡ38
벙아플ㅡ40
붉나무ㅡ42
잔대ㅡ44
오이풀ㅡ46
익모초ㅡ48
호두나무ㅡ50
머위ㅡ52
천궁ㅡ54
쑥갓ㅡ56
들깨ㅡ59
차즈기ㅡ60
소리쟁이ㅡ62
돌나무ㅡ64
꿀풀ㅡ66
모시풀ㅡ68
가지ㅡ70
고구마ㅡ72
마늘ㅡ74
밤ㅡ76
사과ㅡ78
부추ㅡ80
비름ㅡ82
양배추ㅡ84
오이ㅡ86
옥수수ㅡ88
참깨ㅡ90
참외ㅡ92
토마토ㅡ94
포도ㅡ96
배ㅡ98
땅콩ㅡ100
상치ㅡ102
매실ㅡ104
수박ㅡ106
무화과나무ㅡ108
애기똥풀ㅡ110
환삼덩굴ㅡ112
탱자나무ㅡ114
오갈피ㅡ116
옻나무ㅡ118
헛개나무ㅡ120
닥나무ㅡ122
갈대ㅡ124
개구리밥ㅡ126
가래ㅡ128
벽오동ㅡ130
고마리ㅡ132
댕댕이덩쿨ㅡ134
마가목ㅡ136
능소화ㅡ138
음나무ㅡ140
두릅ㅡ142
측백나무ㅡ144
쇠비름ㅡ146
연ㅡ148
복숭아ㅡ150
석류나무ㅡ152
나팔꽃ㅡ154
냉이ㅡ156
감ㅡ158
당근ㅡ161
미나리ㅡ164
취나물ㅡ167
양파ㅡ170
호박ㅡ173
감자ㅡ176
하늘타리ㅡ180
은행나무ㅡ182
모과나무ㅡ185
배추ㅡ187
파ㅡ190
사철나무ㅡ192
잣나무ㅡ195
소나무ㅡ197
자작나무ㅡ199
칡ㅡ203
쑥ㅡ206
산수유ㅡ209
제비꽃ㅡ211
민들레ㅡ214
장미ㅡ216
복분자ㅡ218
엉겅퀴ㅡ220
메꽃ㅡ222
질경이ㅡ224
해바라기ㅡ226
멀꿀ㅡ230
수세미ㅡ232
깨무릇ㅡ234
이질풀ㅡ236
백하수오ㅡ238
세신ㅡ240
시호ㅡ242
찔레나무ㅡ244
오미자ㅡ246
은방울꽃ㅡ248
초롱꽃ㅡ250
삽주ㅡ252
천남성ㅡ254
아주까리ㅡ256
싸리나무ㅡ258
콩ㅡ262
팥ㅡ262
무우ㅡ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