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가는 글을 직조하는 사람이 더는 아닌 게 돼 버렸다. 무대 연출은 배우의 호흡이나 구경하러 가는 판이 돼 버렸다. 이 책에서 텍스트가 짓이겨지고 아무 곳에나 붙이는 현실을 바라보며 무력해진 작가의 영향조차 끼치지 못하는 우울의 물상을 구경할 수 있다.
☞ 선정내역
2023년 아르코문학기금선정작 수록
2023년 아르코문학기금선정작 수록
텍스트와 유저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