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권혁재 시집)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권혁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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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권혁재 시인의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그것은 어쩌면 한 겹 한 겹 도달할 수 없는 당신의 저편, 메아리로 떠있는 역사의 동굴, 폐허 속 그리움, 분명한 것은 되돌아갈 수 없는 거리이고 이르지 못한 당신과의 거리이기에 한없이 바다에 잠기게 하는 격정이다.
저자

권혁재

경기도평택출생
2004년서울신문신춘문예로등단
시집『투명인간』,『안경을흘리다』외
저서『이기적인시와이기적인시론』

목차

1부
그러므로방백_019
아다지오비행장_020
노을의눈동자_021
산담_022
섬의섬_024
잃어버린마을_026
터진목의문주란_028
밀정密偵_029
귀향_030
늙은드러머_031
사라진광장_032
통행금지_033
수배자1_034
수배자2_035
최후진술_036


2부
피아골을지나며_039
남방고래의눈동자_040
소개령疏開令_042
바람의길_043
손님_044
치재삼촌_045
바다무덤1_046
바다무덤2_047
대살_048
북촌_049
이감移監_050
물새_051
오조리吾照里_052
감나무전화_053
모래비늘_054
달섬이보인다_055


3부
어린표류자_059
겨울비_060
안개를부치다_062
채송화_063
꿈꾸는완다_064
밥들_065
라니2_066
빈컨베이어벨트_067
빈발걸음_068
Romykon의눈동자_069
고독의한쪽_070
마사지밸리_072
검은나비1_074
검은나비2_075
검은나비3_076


4부
고흐의자화상이있는카페_079
셰르파,푼_080
마세라티를위해_081
12월_082
북평여자_083
바닷가야생화_084
사전연명의료의향서_086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쓴날_087
자작나무비늘_088
대천여객선터미널_090
제천여자_091
불규칙활용_092
A플러스_094
버스킹_096

해설_이재복(문학평론가,한양대교수)_098
풍경과시

출판사 서평

권혁재시인의『당신에게는이르지못했다』그것은어쩌면한겹한겹도달할수없는당신의저편,메아리로떠있는역사의동굴,폐허속그리움,분명한것은되돌아갈수없는거리이고이르지못한당신과의거리이기에한없이바다에잠기게하는격정이다.그만남이이루어지기까지,당신을지켜내기까지언제라도번진다.바다도역사도섬도이주노동자도번진다.상처의본질에충실한시편들이붉다.언어를넘어서는어떤것은언어를통해서만다다를수있다고하듯권혁재시인의이시집속에는진리로써불멸의목숨을사는자들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