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리스펙트 (사람이 주인인 세상, 문재인을 지켜야 나라가 산다.)

문재인 리스펙트 (사람이 주인인 세상, 문재인을 지켜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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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무현의 좌절과 죽음 그리고 부활.노무현의 죽음은 우리 현대사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노무현의 죽음으로 우리의 역사 시계는 10년을 후퇴했다.촛불 혁명과 노무현 정신의 부활 그리고 문재인의 집권! 경제·경영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글을 써온 저자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대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기를 염원하며, 우리 국민들이 문재인마저 노무현처럼 그렇게 떠나보낸다면 대한민국 역사는 영원히 후퇴할 것이기에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우리가 단순히 한 명의 정치가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꿈꾸는 세상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허리라는 믿음에서 그를 리스펙트 하는 것이다.

문재인을 지켜야 나라가 산다!!해방 후 70년 한국 경제는 360배 성장했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좋은 집이 아니다.민주화는 성취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는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없다. 청년들은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경제성장을 이뤘음에도 사회 양극화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워킹맘은 육아와 가사노동으로 출산을 꺼리고, 사회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적폐세력들은 그 하잘것없는 권력으로 여성에 대한 성추행을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있다.

우리 사회는 국가의 주체인 국민의 문화, 사회의식은 지수 함수적으로 압축성장하는 과정을 겪고 있지만, 전통적인 권력기관인 의회, 행정, 사법부 등의 기득권 영역은 시민의 의식을 못 쫓아감으로써 사회 전 영역에서 시민의 의식과 충돌하는 카오스 상태가 지속하여 왔다. 이 지루한 대치국면에 방점을 찍은 것이 시민의 의식이 행동으로 표출된 2017년 촛불 혁명이다. 촛불 혁명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세상으로 사회는 빠르게 진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를 못 쫓아가는 전통적인 권력기관은 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정서와 유리된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촛불 혁명을 통해서 나타난 민의, 즉 나를 대신해 국가를 잘 이끌어 주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염원이 집약되어 출범한 정부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출범은 특정 정치세력의 권력을 위해 출범한 것이 아니고 시민혁명의 열기를 통해 집권했다는 측면에서 만약 문재인정부가 실패한다면 이는 시민사회의 실패로 귀결되는 것이다. 촛불 혁명의 광장에서 나타난 민심은, 이념과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국민 행복권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국민 개개인의 노동이 차별받지 않는 수평적 경제민주화, 양성평등이 실현되고,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국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사회시스템이 갖추어진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이러한 가치를 국민을 위해 이루어 낼 것으로 믿고 문재인을 지지한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시민의 힘으로 집권한 문재인은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우리가 그를 지키는 것이 개인으로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성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이 책이다.
저자

박연수

저자박연수는지금껏쌈지선생이라는필명으로경제경영서를집필해온사람이다.저자는경제·경영분야에서일해오면서우리정도의경제총량을가진나라에서는국격에걸맞은복지시스템만갖춰도국민이모두행복한나라가될수있다고믿고있다.
그런데왜이쉬운일이안되는건가.사회적약자를위한각종개혁입법들이국회의원들의책상속에서잠자고있기때문이다.
국민의현실과유리된한국정치가변해야세상이바뀐다.저자는대학졸업후해군장교로자원입대하여서해최북방NLL고속정작전관으로복무한다음,제대후금융권에몸담아왔다.
사회생활과집필활동을겸하면서,<우리에게가난한사람을위한경제학은불가능한가>,<체게바라식경영>,<당신이속고있는재테크불편한진실23가지>,<디지털아빠의경제읽기>등다수의책을저술해왔다.

목차

1장문재인리스펙트
1.대한민국은여전히좋은집이아니다.
2.어떻게대한민국이약소국인가?
3.해방된조국,득세하는민족반역자들
4.청년,역사와만나다
5.위대한정치가가세상을바꾼다
6.문재인리스펙트
7.누가좌파이고누가우파인가?
8.아!이동휘
9.군사독재에침묵한사람들
10.광주,그이름만으로!
11.노무현,사람이주인인세상을꿈꾸다

2장‘J노믹스’시대와소통하다.
1.인간의얼굴을한자본주의
2.국가는왜존재하는가?
3.‘J노믹스’와소득주도성장론
4.새는좌우의날개로난다
5.세계경제를바로봄
6.지금세계는환율전쟁중
7.메일쇼비니즘의나라에서성을말한다
8.돈이마법을부린다,금융위기의진실
9.왜청년들에게쓰는돈이비용인가?
10.우상과이성
11.‘J노믹스’와문재인케어

3장.대한민국의미래
1.여의도정치철새들의서식지를파괴하라
2.학교가계급이되는시대는사라져야한다
3.이제는출생아의울음이들리지않는나라
4.대한민국군대는개혁되어야한다
5.문재인,세상을바꾸다
6.문재인,청년의미래다
7.촛불광장의청년,이념을버렸다.
8.할리우드의미투,대한민국에서만개하다
9.방탄소년단,세계화의정의를다시쓰다
10.왜사법부는시대정신과유리되었는가?
11.삼성의선택,이건희는없었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제1장에서우리나라의최근세사를개관한다.오늘날젊은청년세대가알지못하고알려고도하지않았던60년대,70년대,80년대의이야기를통해우리나라의현주소를밝히고촛불혁명으로정권을잡은문재인을리스펙트하는이유를경제·경영분야에서오랫동안일하며글을써온전문작가의관점에서논리적으로밝히고있다.

제2장에서문재인정부의경제정책,‘J노믹스’를같은맥락에서설명하고있다.소득주도성장론의주내용과이시대에그런정책이필요한당위성을논증한다.
‘J노믹스’는우리의미래인청년들이용기를가지고도전할수있도록취업문을넓히고,더좋은일자리를보장하는데목표를두고있다는데전적인지지를보낸다.

끝으로제3장에서시대정신을외면한국회의기성정치인들을신랄하게비판하며국민의힘으로촛불혁명을완수해나갈것을주문한다.
학력이아니라실력으로경쟁하는사회,출산이장려되는나라,하이테크군대,양성평등사회,청년의창의력으로세계로뻗어나가는한류,사법부의개혁과초일류대기업의성공을이끈범부들의창의적이고도전적인정신을언급하고,국민의힘으로이루어낼대한민국의장밋빛미래를말한다.
작가는문재인리스펙트가단순히정치가문재인을위한용비어천가를부르는것이아니라,문재인이도구가되어만들어갈청년들의희망을노래하는찬가라고말한다.

[작가의말]

노무현의좌절과죽음,그리고부활
노무현의죽음은우리현대사에서무엇을의미하는가?노무현의죽음으로우리의역사시계는10년을후퇴했다.촛불혁명과노무현정신의부활그리고문재인의집권,우리가문재인마저노무현처럼그렇게떠나보낸다면대한민국역사는영원히후퇴할것이다.
우리는단순히한명의정치가를지지하는것이아니다.그가꿈꾸는세상이우리모두를행복하게허리라는믿음에서그를리스펙트하는것이다.
그동안우리사회는국가의주인인시민의문화·사회의식은지수함수적으로압축성장하는과정을겪어왔지만,전통적인권력기관인정치,행정,사법부등의기득권영역은시민의의식을못쫓아감으로써사회모든영역에서시민의의식과충돌하는카오스상태가지속하여왔다.
이지루한대치국면에방점을찍은것이시민의의식이행동으로표출된2017년의촛불혁명이라고할것이다.
촛불혁명으로인해시민이주체가되는세상으로사회는빠르게진화되고있으나,여전히이를못쫓아가는전통적인권력기관은사회곳곳에서시민들의정서와유리된행동을이어가고있다.

현재의문재인정부는촛불혁명을통해서나타난민의,즉불공정한사회를만든적폐들을청산하고공정하고노동이존경받으며국민주권의헌법가치가실현되도록국가를잘이끌어주기를희망하는사람들의염원이집약되어출범한정부이다.
문재인정부는특정정치세력의신념이나이익을실현하기위해서출범한것이아니다.국민이주인되는나라다운나라를만들기위해서시민의힘으로탄생시킨정부이다.만약문재인정부가실패한다면시민혁명을통해집권했다는측면에서문재인정부의실패는시민사회의실패로귀결되는것이다.
진화심리학에따르면,인간은적응과자연선택을하며진화해왔고,인간은태어날때에는본질적으로이기적이다.그러나집단생활을하면서이타성의진화로협력적동맹을맺는다.협력적동맹관계는자신이속한계급의이익을떠나상호공존하는체제를추구하는것이다.
직업,출신학교,부의정도를기준으로특정계층이사회의기득권을독점하는기울어진운동장에서는협력적동맹관계는성립되지않으며,만인에의한행복한사회건설이라는민주공화국의가치는실현될수없다.
오늘날의대한민국은압축성장으로경제의총량은세계10대경제대국이되었지만,국민에게는여전히좋은집이아니다.
국민개개인의노동이차별받지않는수평적경제민주화,성평등,사회적약자를제도적으로보호하는시스템이없다면단지절차적민주주의가완성되었다고민주공화국의가치에부합되는국가가되는것이아니다.
촛불혁명의광장에서나타난민심은이념,진영논리에서벗어나실질적인국민의행복권을실현하라는것이었다.이러한가치를나를대신해이뤄줄것이라고믿고우리는문재인을지지한것이다.
대한민국의현대사에서시민의힘으로집권한문재인은역사적으로어떠한의미를가지며,우리가그를지키는것이개인으로서어떠한의미가있는것인가에대해말하고자한다.

한반도가자신들의역사를기록하기시작한이래로지금이시대를살아가는대한민국청년들은,어느시대의청년들과비교해도가장훌륭한스펙을가졌고,국가권력으로부터가장자유로운세대이다.
그러나지금그청년들이좌절하고있다.세계의청년들이부러워할정도로좋은스펙을가졌음에도불구하고,우리청년들은앞선세대가저질러놓은잘못들로인해취업의문턱에서좌절하고있다.무언가잘못돌아가고있다는방증이다.
우리시대의청년들이가난한것은그들이특별히게으르거나자연재해로인해발생한일도아니다.그들이좌절하는배경에는우리사회의구조적문제가있는것이다.하루의고단한노동의수고가미래의희망을담보하지못하는사회,그렇다고국가가못사는나라도아니다.과연무엇이잘못된것일까.
자본주의의는국민다수에게경제적으로이익이되는제도를만들기위한싸움으로정의할수있다.인간은역사적으로한정된재화를서로차지하고자끊임없이전쟁을해왔다.혁명의과정을통해인간은정의로운분배,권력으로부터의자유의쟁취라는대의민주주의체제를완성했다.
그러나민주주의시스템하에서도분배의정의는실현되지않았고,사회적약자들의고통은해결되지않고있다.특히우리나라가그렇다.경제선진국클럽이라는경제개발협력기구(OECD)국가중에서경제총량대비우리나라의보편적복지지표는거의모든부분에서최하위를기록하고있다.
경제성장이국민의삶을행복하게하지못한다면이런성장이무슨의미가있겠는가?
그런데도지금청년들의노동수고를최소한이라도보장해주기위한각종법안이여의도국회에서잠자고있다.그래서정치가바뀌어야세상이변한다고말하는것이다.한국정치지형을바꾸는,변화를견인하는주체가되는사람들은나같은평범한정치소비자이다.정치소비의주체로서그들만의여의도정치가세상을망치고있는것을두고만볼것인가?여의도국회는이미자정능력을상실했다.그리스아고라광장이수천년을건너뛰어대한민국에서광화문촛불광장으로재현되었다.그렇다.우리가사는세상을우리가변화시킬수있는시대가도래한것이다.
인간의자연수명이아무리길어졌다고는하지만인간은봄,여름,가을,그리고겨울을100번반복하면다시우주의먼지로사라지는존재이다.죽음에대한두려움이사라지면더이상두려울것이없다.기성세대부터행동하고참여하자.우리아이와이시대를살아가는청년들이이질곡으로부터해방되고행복한미래를향해당당히나아가기를바라는마음으로.

이나라에서태어나너무나평범하게살아온국민의한사람으로서,이시대의청년들에게내가지금까지겪어왔던얘기들을들려주고싶다.한개인의인생사라고말할지모르지만,같은시기를살아온사람들의삶의기록이고거창하게말하면역사이기도하다.
국가권력이한인간의생애를절대적으로지배한다는것을우리세대는체험하며살았다.나는불행하게도박정희가민주정부를쿠데타로무너뜨린2년후인1963년에,실향민의막내로서울의변두리이문동에서태어났다.
오늘을사는청년들의시각으로는믿기지도않는일,정말이것이진실일까하는의구심이드는일들을우리세대는일상의일로겪으면서성장하였다.
청년들은우리세대를고도경제성장기에성장하여단물만빨아먹고후배세대에게는꼰대질이나하는사람들로인식하고있다.또한,자신들을민주화세대로포장하고현실에서는후배세대들에게체내화된파시즘을대물림하고성의식이전혀없는세대라고비난한다.다맞는얘기이다.
우리세대는자신들을스스로민주화세대라고부르는데,후배세대에게는왜괴물로만비치는지궁금하지않는가?우리세대는군사독재의그늘에서성장해온세대이다.뜨거운가슴은가졌을지몰라도,몸이반응하는것은그들이만든프레임에갇혀서한걸음도나아가지못한것이다.
성장과정에서도폭력은일상화되었고,그것은당연시되었다.오늘을사는신세대는이러한모순의시대를상상이나해봤을까?
나는중학교에입학하자마자머리를빡빡밀고,일제의유산인검은교복을입어야했다.이것은국가의시책이었으며,저항하면학교에다닐수가없었다.그런데오늘날도한겨울강추위에교칙에서정하는복장이아니라는이유로외투를못입게하는학교가있고,복장은물론머리길이를단속하는학교가있다고한다.시대착오적인일들이일상적으로벌어지는것을보면,교육계는여전히독재의잔재가청산되지않았다는생각을하지않을수가없다.
고등학교를졸업하기까지군사정권이만든이념을무조건따라야했다.선생들은군사정권의이념을전달하는도구에불과했다.내가어른이돼서생각해보니우리시대의선생들은미래의국가자산인아이들을가르친다는사명의식은없고,그시대는어쩔수없다고스스로면죄부를자신에게주고있었던것이다.
이러니우리세대가그들에게서무엇을배웠겠는가?
초등학교를졸업한지근40년의세월이지났지만지금도마치어제의일처럼너무나도뚜렷하게기억하고있다.초등학교입학해한글을떼자마자처음으로외웠던것이국민교육헌장이었고,“나는자랑스러운~”으로시작되는국기에대한맹세다.
국가권력이한개인에게폭력을가하는시대에살았다.개인은국가가지향하는이데올로기와사회적인성숙도에따라국가가강요하는가치에종속되는존재이다.
이러니우리세대는잘못된일이라는것을알면서도이를사회의관행으로치부하고,부당해도침묵해야자신의네트워크내에서생존한다고생각하면서자랐다.시대를관통하는침묵이한국사회를병들게한것이다.
군사독재시대에그들의수구가되어꼼짝도못하던자들이민주화시대에정의로운세력을향해독설을퍼붓고,그들의생각을당당히말하는것을수없이봐왔다.군사독재시대가종식된후대한민국은진보해왔다.그러나여전히독재의잔영은우리사회를퇴행시키기도한다.
우리사회는지난10년간민주주의가후퇴하는것을지켜보았다.다시이처럼역사의수레바퀴가거꾸로가서는우리국민모두고통을받을것이다.
우리는지금한명의정치인을리스펙트하는것이아니고그가지향하는가치가우리모두를행복하게만들것이라는확신에서그를지지하는것이다.노무현의좌절과죽음,촛불혁명그리고문재인의집권,우리가문재인을지켜주지못한다면민주공화국대한민국은다시퇴행의역사를걸을것이다.
문재인리스펙트.